오늘 광복 78주년 기념식…독립유공 후손 한자리에
[리포트] 미국인, 재작년 대비 생활비에 709달러 더 지출
"미국 국적 얻어" 병역 기피 혐의 30대 한국서 징역형 집행유예
뉴욕시장, 광복절에 태극기 게양
푸드 스탬프, 인스타카트서 사용 가능
새 마브니 미군모병 인기 ‘영주권자 훈련소에서 미국시민권’
폭염에 에어컨·냉장고 수리 급증…한인업체 매출 6~10배 증가
한인 2세들 한국서 위안부 알리기
여고생에 맡긴 LA시장의 한인 소통
오바마 전 대통령 “매일 남자와의 사랑 상상했어”
전 세계 기상이변에 보험금 지급 증가.. 보험료 인상 부담으로
저커버그 “머스크, 격투에 진심 아닌 것처럼 보여”..한 차례 도발
한인 추정 남가주 여성, 와이오밍주서 등산 중 추락사
미 최저법인세, '졸속입법, 기업저항으로 적용 지연 .. 세수 효과↓'
미국, 우크라이나에 2억 달러 규모 무기 추가 지원
미 대학, 자소서 '정체성' 항목 강화.. '소수인종 우대' 대안되나
남가주 북부 지역 케이블선 절단에 휴대전화∙인터넷 서비스 먹통
남가주 소방국도 사체탐지견 파견..마우이섬 유해 찾기 지원
LA다운타운 가정집서 플라스틱 랩에 둘둘 싸인 시신 발견
LA통합교육구 학교들 오늘 개학..50만여 명 등교
[리포트] WHO "국내서 돼지 인플루엔자에 사람 감염 확인"
그랜드캐년 100피트 절벽 추락 13살 소년 기적적 생존
하와이 마우이섬 100년만 참사에.. "정부 늦장 지원" 분통
미국 대학학비 끝없이 오른다 ‘4년제 주립 2만 8천달러 사립 6~7만달러’
美인플레 진정되나 했더니…휘발유·식품 가격 반등이 '복병'
주택보험 대란…이젠 드론 촬영해 가입 해지
평생 무료 샌드위치 받으려 1만명 ‘서브웨이’로 개명신청
라스베가스 스트립 7개 호텔서 베드버그 발견
죽어가는 짐꾼 놔두고 등반 강행?…'히말라야의 비극' 진실은
LA 판다 익스프레스서 A형간염 바이러스 검출
공화 하원의원 바이든 탄핵안 제출
CA 읽고 쓰기 교육 심각한 수준, 4학년 전국 32위
CA 마리화나 TF, 사상 최대 단속 작전 통해 대규모 적발
중가주 Tulare Lake에 조류 감염병 보툴리누스균 발견
우버, 새로운 LA 인앱 안전기능 출시.. 승객과 운전자 모두 보호
Maui Fire 실종자 1,000명 넘어선 상태.. 사망자 숫자 급증할 듯
Maui 명물 ‘반얀트리’, 잿더미 속에서도 건재.. 희망의 상징
FTX 창업주 샘 뱅크먼-프리드, 어제 전격 구치소 재수감
러시아, 서방 국가들 제재에도 1년만에 경제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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