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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미국인들, 배우∙작가 파업 지지에도 영화티켓 $1 인상은 ‘싫어’

  2. "현대차·기아, '화재위험' 신형 차량 9만 천대 리콜"

  3. "적절히 대응" 호언장담에도 잼버리 온열 환자 속출...이탈자까지

  4. 블랙핑크 지수, 배우 안보현과 공식 열애 인정.. CNN 대서특필로 보도

  5. 유령 총, 강력한 총기규제 시행하는 CA 주에서 더욱 기승

  6. 신용등급 강등 속 미 10년 만기 국채금리 연중 최고

  7. 애플 저축계좌 출시 3개월 만에 예금 100억 달러 돌파

  8. 미국서도 뜨거운 초전도체 “하버드보다 고려대”.. ‘초전도체 밈’ 만발

  9. 타운 미니공원 8년만에 본격 조성…피오피코도서관 주차장 부지

  10. 가주 생활비 월 2838불, 전국 2위…각종 고지서, 소득의 40%

  11. [리포트] "샐러드 먹어라” 다이어트 주사제 보험서 빼는 기업 늘어나

  12. 4일 국립공원 입장 무료

  13. '물리학의 성배' 해외서도 뜨거운 초전도체…"사실이면 노벨상"

  14. 헐리웃 작가 파업 3개월 만에 협상.. "제작자측 요청"

  15. 재선 차질 우려 바이든 정부 "신용등급강등은 트럼프탓" 공세

  16. 자넷 양, 아카데미 회장 연임..아시안 영향력 점점 커져

  17. IRS 2025년부터 무료 직접 세금보고, 전체 온라인 접수로 전환

  18. LA시의원 출마 한인 존 리·그레이스 유 후원금 1위

  19. 주디 김, 한인 최초 뉴욕주법원 선출직 판사 도전

  20. “너무 비싸서” 중산층 24% 신차 구매 미룬다

  21. 임영빈 내과의, 한미치매센터에 3000불 기부

  22. 대법, 낙태권 이어 대입 소수인종우대 폐지에 지지율 최저

  23. 어바인 룰루레몬 매장서 7500달러치 상품 절도한 여성 체포

  24. 그랜드 캐니언서 버스 전복.. 1명 사망·56명 부상

  25. "지구촌 직장인 하루 평균 10시간 노동.. 37분 줄어"

  26. 7월 민간고용 32만4천개 '깜짝' 증가.. 전망치 2배 육박

  27. LA 시의회, 오늘 LA River Valley Bike Path Project 처리

  28. Mega Millions, 5자리 맞춘 복권 7장 나와.. LA에서 2장 판매

  29. 말리부 해변 드럼통 안 시신 신원 확인..주민들 치안 우려

  30. LA총영사관 이달부터 매월 대면 무료 세무상담 실시

  31. LAPD 3년차 연봉 10만불 넘는다…배스 시장 11% 인상 서명

  32. "월가, 연준 9월 차기 회의서 '금리 동결' 예측"

  33. 뉴욕시장 “바이든, 국경 통제해야”

  34. "팔다리 잃은 우크라인 최대 5만명".. 1차대전 피해 맞먹는 규모

  35. 북, 한인 북한인권특사에 '민족 불투명·무식쟁이' 험담

  36. "에어컨 사려면 12년 모아야".. 폭염에 극빈층 생존 위협받아

  37. 최지만, 파드리스서 김하성과 함께 뛴다…투수 리치 힐과 함께 이적

  38. [속보] 신용평가사 피치, 미국 신용등급 AAA → AA+ 하향

  39. 바이든 새 SAVE 플랜 ‘연 3만달러이하 독신, 6만달러 4인 가족 월상환금 제로’

  40. 열기 식어가는 고용시장.. 6월 구인 2년만에 최저

  41. US오픈 서핑대회 막 올랐다…헌팅턴비치서 6일까지 열려

  42. LA집값 100만불 시대…질로보고서 "5년새 30% 올라"

  43. LA시, 잔디 물주기 주3회로…1년여 만에 완화해

  44. 요즘 대세 AI, 사람 일자리 위협/저소득층에 더 치명적/美 조기 사망률 매우 높아 충격적

  45. CVS, 5000명 해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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