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33 추천 수 0 댓글 0

바이든, 누구도 파업 원치 않아 .. 자동차 업계 더 내놓아야

Photo Credit: UAW @UAW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15일) 포드 등 3대 자동차 제조사 노동자가 포함된 전미자동차노조UAW가 동시 파업에 들어간 것과 관련, 자동차 제조사에 추가 양보를 촉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긴급 연설을 통해 누구도 파업을 원하지 않지만, 나는 집단 협상을 위한 노동자들의 권리를 존중한다며 노동자들의 괴로움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수 세대에 걸쳐 자동차 노동자들은 산업을 위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포함해 많은 희생을 해 왔다고도 강조했다.

이어 자동차 제조사들이 역대급 이윤을 올리는 점을 지적하며 기록적인 기업의 이익은 기록적인 노동 계약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기록적인 수익은 기록적인 임금 계약을 통해 공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양측이 협상장으로 돌아와 '윈윈'의 합의를 내놓기를 희망한다며 줄리 수 노동장관 대행과 진 스펄링 백악관 고문을 디트로이트로 급파해 협상을 돕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은 인플레이션을 비롯한 경제 문제로 인한 지지율 침체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특히 이번 파업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정치적으로 한층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UAW는 포드와 스텔란티스, GM과의 단체협상이 시한을 넘김에 따라 미시간, 오하이오, 미주리주에 위치한 3개 공장에서 동시 파업에 들어갔다.

UAW는 향후 4년간 임금 최소 40%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업체 측은 비용 증가에 따른 경쟁력 저하를 이유로 최대 20%의 인상안을 고수하고 있다.

UAW는 향후 협상에 진척이 없을 경우 현재 3개 공장에서만 진행하는 파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은 지난해 철도 파업은 법적으로 개입해, 극적인 중재를 이끌었지만 이번에는 양측의 타협을 촉구하는 이외에 별다른 권한이 없는 상황이다. 

 

 

출처: 바이든, 누구도 파업 원치 않아 .. 자동차 업계 더 내놓아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2 한인 뉴스 터커 칼슨 잃은 폭스뉴스, 시청자 30% 떠나 report33 2023.06.02 449
2191 한인 뉴스 디샌티스 "일하려면 8년 필요" vs 트럼프 "난 반년이면 돼" report33 2023.06.02 291
2190 한인 뉴스 연방정부 셧다운 올해에는 없다 ‘재정책임법안에 셧다운 피하기도 포함’ report33 2023.06.02 729
2189 한인 뉴스 미국 연준 6월 금리동결, 7월 0.25 인상 가능성 시사 report33 2023.06.02 249
2188 한인 뉴스 북, 조만간 또다른 위성발사 가능성…발사대 주변 움직임 분주 report33 2023.06.02 263
2187 한인 뉴스 남가주 한인사회 큰 획 그은 올드타이머 민병수 변호사 별세 report33 2023.06.02 403
2186 한인 뉴스 맷 게이츠 FL 하원의원, “아동 친화적” 드랙퀸쇼 공군 기지 공연 취소시켜 report33 2023.06.02 400
2185 한인 뉴스 '살빼는 약' 품귀에 소비자가 원료 직구까지.. FDA, 안전성 경고 report33 2023.06.02 573
2184 한인 뉴스 민주 '반란표'에…상원도 '학자금대출 탕감 폐기' 결의안 가결 report33 2023.06.02 369
2183 한인 뉴스 애플, 러 보안국 '아이폰 이용 스파이 활동' 주장 부인 report33 2023.06.02 506
2182 한인 뉴스 또 발사한다는데…한국 정부 “경계경보·문자 재정비” report33 2023.06.02 466
2181 한인 뉴스 소비자금융보호국 “송금앱에 돈 오래 두지 마세요” report33 2023.06.02 531
2180 한인 뉴스 ‘트럼프 달러’ 사기 등장…현금 교환시 100배 수익 보장 report33 2023.06.02 275
2179 한인 뉴스 메타, “CA주 뉴스 사용료 의무화되면 서비스 접겠다” report33 2023.06.02 481
2178 한인 뉴스 심각하던 LA 치안..올해는 범죄율 줄었다 report33 2023.06.02 886
2177 한인 뉴스 미국·대만, 중국 반발 속 무역협정 체결 report33 2023.06.02 245
2176 한인 뉴스 카푸어 이어 하우스 푸어...LA시는 얼마나 많을까? report33 2023.06.02 262
2175 한인 뉴스 美 부채한도 합의안 상원 통과…바이든 "미국인에 큰 승리" report33 2023.06.02 630
2174 한인 뉴스 코로나 지나도 회복 안되는 출산율.. 인구고령화 심각 report33 2023.06.05 592
2173 한인 뉴스 인도 열차사고, 288명 이상 사망.. 부상자 숫자, 900명 넘어서 report33 2023.06.05 669
2172 한인 뉴스 LA, 네바다 주 Ghost Gun 제조회사와 판매금지 합의에 도달 report33 2023.06.05 303
2171 한인 뉴스 CDFW, 연어 서식지 등 CA 어류와 야생생물 종 보호 지원 report33 2023.06.05 451
2170 한인 뉴스 동물보호소 자원봉사자, 680만달러 배상 평결 받아 report33 2023.06.05 458
2169 한인 뉴스 LA Times 여론조사, Dodgers Stadium 곤돌라 리프트 ‘찬반’ 팽팽 report33 2023.06.05 392
2168 한인 뉴스 50살 남성, 그리피스 팍 등산로에서 쓰러져 숨져 report33 2023.06.05 353
2167 한인 뉴스 성경은 "음란하고 폭력적"...유타주 교육구, 초중교 서가에서 성경 빼기로 report33 2023.06.05 587
2166 한인 뉴스 바이든, 디폴트 시한 이틀 남기고 부채한도 합의안 서명 report33 2023.06.05 271
2165 한인 뉴스 디즈니 픽사, '라이트이어' 흥행 실패에 감독 등 해고 report33 2023.06.05 333
2164 한인 뉴스 공화, 펜스 등 3명 대선 출마.. '反트럼프' 구축되나 report33 2023.06.05 479
2163 한인 뉴스 1년 넘게 결핵치료 안 받고 돌아다닌 여성 체포돼 report33 2023.06.05 475
2162 한인 뉴스 아동 세뇌? 다양성 교육?.. 초등학교 성소수자 행사에 학부모 충돌 report33 2023.06.05 333
2161 한인 뉴스 노숙자, 등교하던 여아 공격.. 말리던 남성 얼굴에 칼 휘둘러 report33 2023.06.05 676
2160 한인 뉴스 차량등록증 불심검문 중단 추진…가주의회 30여개 법안 통과 report33 2023.06.05 339
2159 한인 뉴스 美하원 정보위원장 “北의 뉴욕 타격 핵, 공격적으로 방어해야" report33 2023.06.05 281
2158 한인 뉴스 [한인사회 저출산 신풍속도] 한인교회, 출산하면 최대 5천불 준다 report33 2023.06.05 650
2157 한인 뉴스 서부항만 노조 파업에 LA롱비치항 물류 차질 report33 2023.06.05 616
2156 한인 뉴스 서울대박사, 미국농부 되다(20) 570년전 조선, 세계 최초 온실 만들다 report33 2023.06.05 412
2155 한인 뉴스 가주, 렌트 디파짓 한 달치로 제한 report33 2023.06.05 655
2154 한인 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美, 하반기 완만한 침체 예상" report33 2023.06.05 613
2153 한인 뉴스 대면 수업 재개 후 학생에게 맞는 미국 교사 늘었다 report33 2023.06.05 681
2152 한인 뉴스 美 워싱턴DC 한복판서 경비행기 추격전…F-16 굉음에 주민들 공포 report33 2023.06.05 515
2151 한인 뉴스 CA주, 전국서 양육비 가장 많이쓴다.. 아이 1인당 연평균 2만 1천달러 지출 report33 2023.06.06 244
2150 한인 뉴스 세계 항공업계 올해 수익 98억 달러로 2배 이상 늘려 report33 2023.06.06 222
2149 한인 뉴스 80대 바이든 백전노장 정치 9단이냐, 불안한 노약자냐 report33 2023.06.06 554
2148 한인 뉴스 IMF 총재 "연준, 추가 금리 인상 필요할 수도" report33 2023.06.06 6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