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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03:00

UPS 남가주서 계절근로자 만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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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남가주서 계절근로자 만명 채용

Photo Credit: Unsplash

배송업체 UPS가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남가주에서 대규모 계절근로자 채용에 나선다.

UPS는 어제(26일) 남가주 전역에서 계절근로자 만명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파트타임과 풀타임직이 모두 포함되며, 주로 배달 기사와 패키지 핸들러(package handler) 그리고 상업용 운전면허(Commercial Driver’s License ) 소지 운전자 등이다.

거의 80%에 해당하는 포지션은 인터뷰를 보지 않아도 된다고 UPS는 전했다.

또 대부분은 최종 잡오퍼까지 2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온라인 지원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고 UPS는 설명했다.

패키지 핸들러와 운전자 보조(driver helper)의 임금은 시간당 21달러부터 시작하며, 운전 관련 일은 시간당 23달러부터 시작한다.

UPS는 전국적으로는 10만명 이상 계절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UPS 계절근로자 채용과 관련된 내용은 UP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UPS 남가주서 계절근로자 만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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