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자녀 교육에 참고와 도움 될 기사를 메인 스토리로 소개합니다. 예전 미주중앙일보에서 소개했던 미국에 거주하는 어떤 '엄마'의 자녀 교육 이야기입니다. 최근 한국 중앙일보는 메인 스토리의 주인공인 '엄마'와 자녀 교육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 내용을 정리해 기사화했습니다. 세 딸 모두 하버드 보낸 엄마의 경고 "이럴 거면 학교 가지마"... 좀 센 표현이지요? 이유가 있었던 엄마의 경고일까요? 오늘 소개하는 '엄마'는 바로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면서 세 딸을 모두 하버드에 보낸 심활경 작가입니다. 심 작가의 자녀 교육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현재 독자님의 자녀 교육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가 것입니다. 기사보기 [무대출 재정 보조] 졸업생 빚 부담 덜어주려 대학들 나섰다 무대출(No-Loan) 재정 보조를 아시나요? 스탠퍼드, 프린스턴 등 일부 명문대는 졸업생의 빚 부담을 들어주기 위해 무대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장학금, 그랜트, 워크스터디와 같은 방식으로 빚 없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격에 대한 세부사항은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사보기 올해 ACT 평균 점수 30년래 최저…6년 연속 하락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ACT 시험 평균 점수가 6년 연속 하락에,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로나가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몇 주전 전해드린 SAT 점수 추이도 [참고기사]로 다시 전해 드립니다. 기사보기 [참고기사] SAT 시험 응시 늘고 평균점수 낮아졌다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대학이 거부한 고졸생, 구글 엔지니어로 입사 기사보기 2. 한인 여학생 백악관 표창 수상…모나 조양 기사보기 3. UCLA ‘편입 보장’ 프로그램 개설…2026년부터 시행 기사보기 4. 재정 어려워도 명문 사립고 진학 가능…장학금 기회 많아 기사보기 5. [JSR] A Budding Journalist’s Ideal Destination: The Princeton Summer Journalism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