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4 추천 수 0 댓글 0
 
 

UC지원 어떻게 하나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학생 대부분은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학비 부담이 덜한 UC계열 대학에 지원합니다. 타주에서도 상위 공립대로 평가받고 있는 UC대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지요.  

특히 UC계열은 SAT 등 표준시험 점수 제출 폐지라는 요인도 더해져 최근 몇 년간 입학 경쟁률 최고, 합격률 최저라는 입시 결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UC계열... 지원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흔한 대입지원서 실수는 무엇일까?

 
 

대학 지원서 작성 실수는 대입 준비에 있어 가장 치명적입니다. 지원서 작성에 실수가 절대 없어야 합니다. 수험생들이 자주 하는 실수 유형을 알아봤습니다.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ASK교육] ‘갭 이어’(gap year) 택한 후 대학에 지원하기

사보기

2. ‘탁월한 지혜’를 지닌 인재를 만드는 교육이란…

기사보기 

3. LAUSD, 인종학 필수과목 지정

기사보기


4. [커리어 코칭] 아시안으로 주류 기업에서 성공하려면…

기사보기


5. [JSR] US Introduces First Korean-American Ethnic Studies Class

기사보기


  1. 미국인 3분의 1 ‘수면 이혼’했다.. 수면무호흡증 무엇?

  2. 대한민국 브라질에 4:1패 .. 그래도 잘싸웠다 한국

  3. [펌] 입학사정관이 전하는 대입 지원서 작성 실수

  4. [05.09.2022 라디오코리아 전예지 기자] 미국 개미투자자들, 팬데믹 기간 번 돈 다 잃었다

  5. [펌] 지금은 대학 입학지원서 접수 시즌

  6. [펌] UC지원 어떻게 하나..이것만은 알아두자

  7. 테크기업 종사자 평균 연봉 작년보다 3% 줄어

  8. "미 재정적자 1년만에 2배로 늘 전망…부채이자 및 세입 영향"

  9. 펜암 경비회사, 경비·VIP 경호 "펜암에 믿고 맡겨주십시오"

  10. [펌] 입학 희망 1순위 하버드와 프린스턴의 특징

  11. (03/17/22) '페퍼 스프레이 받자’ 줄선 아시안 수백 명.. 타깃 될까 두려워

  12. 이재명 후보 '깨끗한 퇴장' 빛났다! .. 윤석열 후보 20대 대통령 당선

  13. 며느리는 추석 밥상 뒤엎고 법정 간다

  14. LA 시장 선거, 박빙.. 릭 카루소, 근소한 차 리드

  15. 마동석, 유부남 됐다…연인 예정화와 지난해 혼인신고 (연합뉴스 10.20.22)

  16. [펌] 좋은 여름방학 프로그램 접수는 시작됐다

  17. [펌] 명문대 합격률 역대 최저 수준, SAT 옵셔널 영향일까

  18. LA 베벌리힐스서 총격.. 넷플릭스 CEO 장모 사망

  19. 한인 스포츠 애널리스트, ESPN과 연봉 170만 달러 계약

  20. 시애틀 차에 타고 있던 한인 부부 총에 맞아..출산 앞둔 부인, 태아 사망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44 Next
/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