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29일)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되는 BIG:LEAP 기본소득보장 프로그램은 LA 시 내 3천200명 주민을 선정하여 1년간 1천 달러를 조건 없이 현금 지급합니다.
지원금에 대한 사용 제한도 가해지지 않습니다.
LA 시 정부는 5가지 요건이 모두 충족되는 주민들이 신청 대상자라고 설명했습니다.
기본소득보장 프로그램의 수혜 대상자는 첫 번째로 LA 시 거주자여야 합니다.
아울러 18살 이상 주민이어야 하며 부양 자녀가 있거나 임신 중인 주민이 해당됩니다.
또, 소득 수준이 연방 빈곤 가이드라인 기준에 미달해야 합니다.
빈곤 기준은 1인 가구 기준 소득 수준이 1만 2천 880달러 미만이어야 하고 2인부터는 4천 540달러씩 추가된 금액 선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텍사스 국경 트레일러서 시신 46구 발견..“최악의 참사” (radiokorea 김나연 기자 06.28.22)
[중앙일보 429특집] “스왑밋 지붕에서 18일 밤낮을 총 들고 지켰죠” (레더하우스 크리스틴 나 사장)
(03/21/22)연준의장 "물가 너무 높다..필요시 더 공격적으로 움직여야"
[펌] 자녀를 위한 학부모의 욕심과 진취성의 관계는
LA포함 CA주 렌트비 지원 신청 마감 임박 .. ‘서둘러 신청하세요’
(03/10/22) 드디어 한국 여행 빗장 풀리나?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될 듯
(02/27/22) 우크라이나, 러시아 공세 견뎌내.. 젤렌스키 대통령, 항전 주도
(02.11.22)LA한인타운 올림픽+크렌셔 상업용 건물서 화재
(02.05.22) LA 다운타운 Fashion District 섬유공장 대형 화재 발생
(02/04/2022)어제 새벽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상업용 건물 화재
미국 마침내 돈풀기에서 돈줄죄기로 바꿨다 '물가 못잡고 돈줄 마르나'
(9/28/2021) 포터랜치 개스 누출 18억불 배상 합의
(2021/09/10) 'SB 62'(생산량에 따른 임금 금지법) 법안 입법 눈앞, 한인 의류및 봉제업계 비상
연방 셧다운시 이민비자 업무 직격탄 ‘적체, 지연사태 악화’
끊임없는 LA 소매절도 .. 하이랜드 팍 담배 판매점 4인 절도
서울대박사, 미국농부 되다(23) 쇠파이프와 사투, 50톤을 내려라
존 듀럼 특검이 밝혀낸 ‘트럼프-러시아 내통 스캔들’의 진실
차기 007 제임스 본드 ‘아시안 후보’는?
랄프스 마켓서 '인종차별 폭언' 파문
OC 학교에 장전된 권총 갖고간 14살 여학생 체포 (radiokorea 10.26.22 박현경 기자)
(03/20/22)푸틴, 우크라이나 목표 변경.. 사실상 점령→중립국화
(03/04/22) 남가주 일대 오늘 비, 기온 뚝↓.. 주말에도 추워
(02/25/22) 미국서방, 전방위 제재 착수 러시아 고립봉쇄 작전 돌입
(2022 베이징 올림픽) 중국 체전이냐 추한 올림픽 한국 이어 독·일 분노
(04/21/22 라디오코리아 이채원기자)비행기 안에서 폭발한 '핵주먹' 타이슨..뒷좌석 승객 폭행
(02.07.22) 미국 창업비자 신설, 스템전공 박사 무제한 영주권
자바 한인업주들 '홈리스 방화' 속앓이
(10/26/21) CA, 미국에서 하와이 다음으로 일자리 구하기 어렵다
(10/04/20)LA 등 남가주 전역에 강력한 천둥과 번개 내려쳐
(2021/09/21) 르브론 제임스, 한식 브랜드 '비비고' 패치 붙은 유니폼 입는다
(2021.09.20) LA 한인상공회의소, 추석 맞이 생필품 전달 행사 개최
LA랜드마크 '윌셔 그랜드 센터' 꼭대기에 태극기와 성조기 오른다!
파사데나서 메트로 열차-승용차 충돌..기관사, 운전자 부상
아마존 무료 배송 최소 주문액 25달러→35달러 인상
브론슨 앵커리지 시장 "노숙자 감당 안된다 .. LA시로 보낼 계획"
3살 아들 없애려 청부 살인업체 고용한 여성 체포
수입차 1위 벤츠, 딜러사 건너 뛰고 직판 체제로 전환 추진
[펌] 11학년... 대입 준비 킥오프
한인 마사지사, 여성 손님 성폭행 기소
[펌] 고교생 Summer Research 추천 프로그램
[펌] 전공 탐방 세 번째는 Electrical Engineering입니다
[펌] 치열한 대입 경쟁, 낮은 합격률이 무슨 상관?
10명 중 6명 "하루 벌어 하루 산다"…고소득자도 마찬가지 (radiokorea 전예지 기자 06.27.2022)
(03/29/22) 미국 부양체크 120만명에게 잘못주고 64만명에게 안줬다
(03/27/22)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가능성.. 6개 핵심 항목 중 4개 합의 접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