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되면서 LA 지역 코로나 19 확산세, 입원율 10% 증가
LA개솔린 가격 작년 11월 이후 최고가로 올라
[리포트] 폭염에 직장 그만둔다.. 성장 위해 기후위기 방치하면 성장 자체 불가
캐나다, 세계 최초로 담배 개비마다 '몸 다친다' 경고문
달라진 몸 되돌린다.. 미, 롱코비드 치료법 공식연구 착수
지구촌 간호사 쟁탈전.. 선진국 다 빨아들여 빈국 뿔났다
[펌] 입시 트렌드 변화를 알면 준비도 흥미롭다
[리포트] AI에‘일자리 위협’받는 아시안.. 타인종보다 취약
감자 튀기다 "일 못해"…'화씨 100도 습격' 미국인들이 사표 낸다
은행 대출 심사 깐깐해지고 있다.. "하반기 기준 더 강화"
백악관 “美보호 위해 중요"…‘외국인 도감청법' 연장 요구
전동 자전거·스쿠터 단속 강화 목소리 커져
팬데믹중 무허가 술판매 타운서 최다
드럼통에 담긴 시신 말리부 해변서 발견
올림픽경찰서에 한국어 통역관 배치 추진
모하비서 올 최대 규모 산불…7만7000에이커 전소
은퇴하기 가장 좋은 주는?.. CA 하위권 머물러
바이든 새 학자융자금 절약 플랜 신청 시작 ‘상환액 절반 축소, 10년후 탕감’
미국 수중 로봇으로 해저 광물 채굴 ‘테크업종의 미래되나’
아마존, 미국서 '1일배송시대' 열어가.. "물품 18억개 하루내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