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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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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워싱턴 DC, 영주권자 경찰 지원 허용

  3. 미국 우크라이나 전쟁 끝내기 시도하나

  4. 매사추세츠, 스마트폰 사용자 위치추적 전면 금지 추진

  5. "비행기 무거워서 못 떠요"…승객에 20명 하차 요청한 항공사

  6. 디즈니월드 인파 줄어 한산.. "요금 인상·폭염 등 영향"

  7. 코카콜라보다 카페인 6배 많은 에너지 음료 논란

  8. 아마존 프라임데이 틈탄 각종 스캠 조심하세요

  9. 한국서 손정우는 2년형, 미국서 공범엔 9배 형량

  10. 캘스테이트 10년 만에 학비 인상 추진

  11. "노숙자 문제 해결에 총력"..LA시장, 비상사태 선언 업데이트에 서명

  12. 스레드·인스타·페북, 한때 동시 마비

  13. CSU 학비 연간 6% 인상에 무게..평이사회 오늘 논의

  14. LA 카운티, 교도소 수감자들에 보온 속옷 제공 고려

  15. 남가주, 오늘부터 며칠 동안 폭염.. 100도 넘는 불볕더위

  16. LADWP, 저소득층 에어컨 설치에 225달러 리베이트 제공

  17. 어젯밤 채스워스서 산불, 3에이커 전소 후 오늘 새벽 진화

  18. LA 카운티, 대형 떡갈나무 ‘Old Glory’ 역사적 기념물 지정 검토

  19. Fed, 금리인상에도 아시아 국가들 금리인하 유력/韓, 10월 인하설/미군 사령관 공백 논란

  20. "현정부에선 불공정"…트럼프, 기밀반출재판 대선후로 연기 요청

  21. [펌] 한인 대다수 찬성한 소수계 대입 우대 폐지 판결

  22. CA주 과속 단속카메라 추진/주택 매물 과반이 백만불 이상인 전국 5개 도시

  23. 프론티어 항공 가을·겨울 '무제한' 항공권 299달러

  24. 고객 속인 뱅크오브아메리카.. 1억5천만달러 벌금

  25. 머스크, 테슬라 자금으로 '특수유리구조' 자택 건설 계획

  26. 우크라전 참전 러시아군 약 5만명 전사

  27. 미국서 사업하기 좋은 곳 ‘1위 NC , 2위 버지니아, 3위 테네시, 4위 조지아’

  28. 나토 스웨덴 가입 사실상 확정, 우크라 가입은 전쟁종료 직후로 조율

  29. 버몬트주, 하루 230㎜ 폭우 속 117명 구조.. "역대급 재앙"

  30. LA총영사관, 헐리웃 차병원과 재외국민 긴급의료지원 협력

  31. 여권 발급 정상화 언제쯤.. 지연으로 여행캔슬 사례 속출

  32. LA, 글렌데일 등 일부 CA 도시에 속도제한 카메라 설치될까

  33. '해피 홈 케어' 한인 할머니 살해 용의자 범죄 전력 확인 전에 고용?

  34. Rolling Hills Estates 시의회, 주택붕괴로 비상사태 선포

  35. 6월 CPI 3.0% 전망치 하회/근원 CPI도 4%대로 뚜렷한 하락세/Fed 7월 금리인상 유력

  36. 굶주리는 세계 인구 7억.. 증가세 정체했지만 식량불안 여전

  37. "하이네켄 등 여러 다국적 기업 러시아서 계속 사업"

  38. OECD "AI,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직업 위협할 것"

  39. 산타모니카 신호등서 클래식 음악이? 민원 폭주

  40. '펜타닐 공급' 멕시코 갱단원 등 9명·업체 1곳 제재

  41. 스레드, 광고주에 트위터 대안으로 부상

  42. 머스크 설립 인공지능 기업 'xAI' 공식 출범

  43. 젊은층 주택보유율 가장 낮은 7곳 모두 CA주에../10대 아들 피 수혈받은 억만장자, 결과는?!

  44. 버거킹, 고기없이 치즈만 20장 ‘리얼 치즈버거’ 출시.. 맛은?

  45. 한국계 배우의 ‘뿌리찾기’, 영화 ‘조이 라이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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