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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흑인 차별 배상 위원회에 임명된 아시안, 반대시위에 사임

  2. 샤넬, 브루클린에 팝업 뷰티 매장 겸 레스토랑 오픈한다

  3. 미국 고속철도 전국서 확장 또는 신설 대역사 ‘암트랙에 민간철도까지 가세’

  4. 트럼프 유죄평결 받기전에 공화당 대선후보 확정 가능성

  5. 연방법원 '개표 조작 허위 주장' 줄리아니에 손해배상 책임 인정

  6. 연방 보건 당국, 대마의 마약류 위험등급 하향 권고…완전 합법화하나

  7. CHP, 노동절 연휴기간 LA 전역서 불법운전 집중단속 펼친다

  8. '시속 125mi' 이달리아, 플로리다 강타.. 폭우속 운전자 2명 사망

  9.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미 전략폭격기 전개에 반발 "남한 초토화 전술핵 훈련"

  10. 데이브 민 CA주 상원의원, DUI 혐의 인정 .. 3년 집행유예

  11. [리포트] LA시의회 “TX 주지사에 불법 이민자 관련해 윤리적 책임 물을 것”

  12. [리포트]LA시, 주거 목적 RV 대여, 판매 금지안 추진

  13. 보건당국, 대마 마약류 위험등급 하향 권고.. "경고 목소리도"

  14. 엑스, 이용자 생체정보·학력·직업 등 개인정보 수집

  15. [리포트] 인플레 둔화 속 개솔린·중고차·병원비가 '숨은 변수'

  16. 트럼프, 바이든 상대로 '정치보복' 나서겠다 .. "다른 선택 없다"

  17. 페퍼다인 대학 학생들에게 ‘총탄 여러발 발사’ 알림 오발송

  18. 실업수당 청구 3주째 감소…4천건 줄어든 22만8천건

  19. 연방 노동부, 초과근무 수당 대상 확대 추진…"360만명 추가 혜택"

  20. LAX, 노동절 연휴 4일간 약 110만여명 이용할 것으로 예상

  21. 7월 PCE가격지수 전년대비 3.3%↑…6월대비 소폭 상승

  22. 노동절 LAX 예약율, 국내선 관련 4%↑.. 국제선 관련 44% 폭증

  23. 온열질환 사망자 증가세..기온 상승에 노숙자, 약물남용 탓/올해 노동절 소비 감소 전망

  24. 한인 노부부 30년 운영 이불가게 전소

  25. 트럼프 "나는 무죄"…조지아주 '대선뒤집기' 기소인부절차 생략

  26. 아마존 무료 배송 최소 주문액 25달러→35달러 인상

  27. 삼성전자, 업계 최대 용량 DDR5 개발 “40년 만에 50만 배”

  28. 돈 주고 폐기되는 '이탈리아 꽃게'…'1만톤 꽃게' 수입하는 韓 '러브콜'

  29. 산불 음모론 휩싸인 오프라 윈프리 '마우이 기금' 모금 캠페인 나서

  30. 미국민 소비지출 급증, 물가도 다시 오름세 ‘9월 금리동결은 유지’

  31. WSJ "현금 줘도 아이 안 낳는 한국.. 젊은층 설득 못 해"

  32. "코로나 후유증 '브레인포그' 원인은 혈전일 수도"

  33. 테슬라, 중국서 개선 모델3 출시

  34. 세제 성분 마시는 장기 세척 챌린지 유행.. “따라하지 마세요”

  35. OC 브레아 아파트 컴플렉스서 총격 .. 1명 사망

  36. 롱비치 전철 폭행 아시안 피해자, 메트로 상대로 "방관했다" 소송

  37. 지난달 가족 단위 불법 이민자 최다 기록

  38. 미국서 첫집 마련에 최적인 15곳 ‘텍사스에 5곳이나 위치, 한인 거주지들은 하위권’

  39. 전 폭스뉴스 앵커 “오바마, 마약·동성애 했어”

  40. 합참 “북한, LA시간 오늘 낮 12시쯤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 발 발사”

  41. [리포트] “AI 사기 조심하세요”

  42. "저용량 아스피린 고령층 당뇨병 예방.. 의학처방 필요"

  43. 델 컴퓨터, 2분기 깜짝 실적 발표.. 어제 21.25% 주가 폭등

  44. 자율주행차 Cruise와 Waymo, 공격적으로 큰 폭 확장

  45. 日 오염수 방류 지지한 美, 자국내 방사능 냉각수 방류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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