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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아시안증오범죄 예방프로젝트] "CCTV보면 한인향해 조준사격 한 것"

  2. 한국 여행객 몰려온다…미국행 400% 폭증

  3. 조회수 올리려 비행기 고의 추락시킨 美 유튜버 혐의 자백

  4. "50년 한 풀었다" 억울한 옥살이 납북어부 32명 '무죄' 선고

  5. 등굣길 화물 참변…초등생 숨지게 한 지게차 운전자, 무면허였다

  6. LA에서 핏불이 남녀 공격해 물어뜯어, 경찰이 출동해 사살

  7. “유방암 검사 무료로 받으세요”

  8. 불법이민자 '신속 추방' 정책 오늘로 종료..국경 대혼란

  9. 미국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 ‘코로나 검사, 치료제 더 이상 무료 아니다’

  10. 미국 국가디폴트 경제 대재앙 ‘연금의료 등 연방지출 차질, 금융시장 폭락’

  11. 멕시코, 국경 관리 대폭 강화.."입구부터 막자"

  12. "미국인 직업 만족도 62%, 사상 최고치 기록"

  13. “앞으로 카드 빚 더 늘어나 갚기 힘들어 질 것..대처는?"

  14. 오늘(11일) 오후 북가주서 5.5규모 지진 발생

  15. 6월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 사실상 엔데믹, 완전한 일상회복 선언

  16. 美 상장된 中기업 '회계 결함'…알리바바 등 7곳 투명성 논란

  17. "AI 다음은 이것" 삼성·현대차도 나섰다…대기업 3.5조 '베팅'

  18. “인생이 모두 가짜”… 미 하원의원, 사기·돈세탁 등 혐의로 체포 후 보석

  19. '지붕 박살 내줘서 고마워!' 美 가정집에 떨어진 '억대 운석'

  20. LA노숙자 서비스 제공 직원들 처우 이대로 괜찮나?

  21. 디즈니 CEO의 반격 "플로리다, 투자받기 싫은가"

  22. "홍콩 여행 오세요"…무료 왕복 항공권 2만4000장 풀린다

  23. 떨어졌지만, 더 떨어지기는 힘든 美 물가…"연내 피벗 어렵다"

  24. 中 "美상장 中기업 회계감사 위해 미국과 협력할 용의"

  25. LA 남성,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에 하이킹 갔다가 실종

  26. 이번 여름 모기 많을 듯…유독 잘 물린다면 비누 바꿔야

  27. 남가주 해안서 경비행기 추락.. 3명 실종

  28. 구글, AI 챗봇 '바드' 전면 오픈.. 한국어로 묻고 답한다

  29. 시카고 여경찰에 강도짓하려다 총격 살해한 10대들

  30. LA한인타운서 무료 '100세 시대' 힐링세미나 개최

  31. 케네디 주니어 “대통령 되면 줄리안 어산지 사면할 것”

  32. FDA 자문기구 "사전 피임약, 처방전 없이 판매 승인해야"

  33. 뉴섬 주지사 “흑인 주민 한 명 당 120달러 배상금 지급안은 아직 검토 중”

  34. "미국인들의 높은 인플레 적응, 물가 안정에 악재"

  35. 젤렌스키 "반격 준비에 시간 더 필요..지금 하면 희생 크다"

  36. [펌] 11학년... 대입 준비 킥오프

  37. 20대 남성 1명, 도로 분노 총격 사건으로 마리나 델 레이서 숨진 채 발견

  38. 텍사스 참변 한인가족 후원금 100만달러 돌파.. "어른들이 미안해"

  39. 기후변화 적응 박차…NASA, 허리케인 등 극단기상 추적위성 발사

  40. 대한항공 내달 1일부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41. “1년 동안 펜타닐로 사망한 5살 미만 영유아, 133명”

  42. 미국 월세 1500달러로 렌트하는 아파트 크기 ‘맨하튼 6.8평, LA 12평, DC 14평’

  43. 항공사 책임 결항 시 '환불+α' 보상 추진.. 바이든 "고객 보호"

  44. 러시아, 키이우에 최대 규모 드론 공습…수십명 사상

  45. 로버트 케네디 "케네디 전 대통령 암살에 CIA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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