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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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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A주서 환각 버섯‘매직 머쉬룸’합법화 될까?

  4. [펌] 예측 불가한 명문대 합격..나만의 특별함이 당락 결정

  5. 기준금리 또 동결‥성장률 1.4%로 하향, 금리는 3연속 동결

  6. 국제 신용평가회사, 미국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

  7. 우려대로…미 하원 “한국, 중국서 마이크론 공백 채우지 말라”

  8. "3년을 참았다" 해외여행 필수…판매량 760% 급증한 이 상품

  9. 한·미 ‘역대급’ 화력 시범…6년 만에 최대 규모로 돌아온 화력격멸훈련

  10. [속보] 누리호 3차 발사…첫 손님 싣고 우주로 솟구쳤다

  11. CA주, 개솔린차 종말 앞당겨지나?.. "완전 금지 추진"

  12. 누리호 3차 발사 잠정 연기‥...원인은 '통신 이상'

  13. 메모리얼 데이 연휴 앞두고 LA개솔린 가격 상승세

  14. 류현진 돌아왔다...수술 후 첫 불펜 투구

  15. 움직이는 열차에 여성 머리 밀쳐…뉴욕 지하철서 또 묻지마 공격

  16. 인플레에 결혼식 하객들 부담도 커져..평균 600불 이상 지출/사과 먹으면 '노쇠' 확률 ↓

  17. OC, 폭행당하는 경찰관 도운 '용감한 주민들'

  18. '타겟', 성소수자 상품 전면배치 했다가 역풍

  19. 북가주 인구, 남가주보다 더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20. 바이든-맥카시 6월 1일 ‘X 데이트’ 당일 또는 직전직후에나 결판

  21. ‘마약 투약’ 배우 유아인 구속영장 기각…"코카인 혐의 다툼 여지"

  22. 국제 신용평가회사, 미국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

  23. 한국, 우크라 위해 포탄 이송…미국이 받아서 전달

  24. 미 정보당국, "크렘린궁 드론공격 자작극 아닌 우크라 비밀작전"

  25. LA, 방치된 노숙자들.. "자칫하면 내가 가해자 될지도"

  26. "대참사·재앙".. 트럼프, 디샌티스 '트위터 출마선언' 조롱

  27. 한국 웰빙 지수 세계 20위.. "30년만에 17계단 껑충"

  28. 전 구글 CEO "AI, 머잖아 수많은 인간 죽일 수도"

  29. 하버드 후배들 앞에 선 반기문 "혜택받은 만큼 사회에 보답해야"

  30. 자살·약물과용·총기로 사망하는 10대 급증

  31. 텐트촌 15곳 철거…한인타운은 빠졌다

  32. 104년 만에 도착했다...조선독립 호소한 '파리장서' 프랑스에 공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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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서경덕 교수 "구찌 패션쇼? 명품아닌 싸구려" 일침 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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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오남용 막을 펜타닐 테스트기 인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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