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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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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美 전염병 전문가들, “2년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창궐 가능성”

  4. 찰스 3세, 왕실 개혁 통한 '국민적 지지' 얻어내야하는 과제 떠안

  5. 텍사스 주 댈러스 쇼핑몰 총기난사, 8명 사망.. 7명 부상

  6. "치매 실험신약 도나네맙, 치매 진행 35% 억제"

  7. 지구인 존재 이동통신 전파로 선진 외계문명에 노출될수도

  8. 65세 이상 16만 명 치매•인지장애

  9. 임영웅,110주연속아이돌차트평점랭킹1위'굳건한 왕좌'

  10. "미국 내 중고등학생 4명 중 1명은 학업 능력 향상 위해 ADHD 치료제 오남용”

  11. 제프리 앱스틴, CIA 국장·백악관 고문·대학교 학장 만났다

  12. 유나이티드항공, 올해 시카고서 3800명 채용 예정

  13. 마라도나 이후 33년만...'철기둥' 김민재의 나폴리, 伊 세리에A 제패

  14. 미 정보수장 "러, 병력·무기 모자라 올해 대공세 못할듯"

  15. MS, '챗GPT 탑재' 검색 엔진 빙 전면 오픈…"누구나 이용"

  16. 부에나파크 무료 영어 강좌

  17. KYCC, 한인 예비 창업자 대상 무료 워크숍 개최

  18. 4번 체포됐다 풀려나..결국 살인사건 발생/CA '최고의 주' 순위 하락

  19. 벤추라 카운티, 비트코인 ATM 이용하는 사기 급증..강력 경고 나서

  20. LA한인타운 은행 무장강도범 신원 확인.. LA거주자 20대 남성

  21. 차기 007 제임스 본드 ‘아시안 후보’는?

  22. 미국 지역은행들 주가폭락 ‘줄 파산, 금융위기, 불경기 심화’ 악순환 우려

  23. 조지아주에서 하루만에 또 총격사건…4명 숨져

  24. CA, 4차선 도로로 굴러가는 영아 탄 유모차 구한 남성

  25. CA주 4100만 달러 수퍼 로또 플러스 당첨자는 누구?

  26. 극심한 인플레이션.. 마더스데이 선물 살 돈 없다

  27. CA주 평균 렌트비 3개월 연속 올라!

  28. 기회의 시간...여름방학 계획 어떻게 세울까

  29. 12일부터 미국 입국시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 불필요

  30. [그래픽] 미국 일리노이 모래폭풍 90중 추돌사고

  31. [팩플] “AI 악용 우려, 글로벌 규제해야”…‘AI 대부’의 경고, 한국은

  32. ‘사기범들은 시니어를 노린다’ .. 시니어 대상 스캠 사기 급증

  33. 한인 마사지사, 여성 손님 성폭행 기소

  34. 한미박물관 또 아파트 붙여 추진

  35. 할리우드 작가들, 넷플릭스 맞서 총파업…미드 차질 불가피

  36. LA한인타운 인근 고등학교에서 10대 2명 흉기에 찔려..인근 도로 통제

  37. 어린이부터 청년까지…美 젊은층서 정신건강 관련 응급환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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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수출 7개월 연속 감소, 무역수지 14개월째 적자 ‥반도체 회복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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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오늘부터 LA카운티 직할구역 외 레스토랑은 일회용 포장용기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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