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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LA, 오늘 주말 맞아 저녁에 Check Point 설치하고 음주 단속

  2. 구글 본사 14층에서 서른한 살 엔지니어가…감원 바람 영향일까

  3. LA 남성,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에 하이킹 갔다가 실종

  4. 하버드 후배들 앞에 선 반기문 "혜택받은 만큼 사회에 보답해야"

  5. '2명=다자녀', 병원비 주고 공원 무료 입장...저출산에 안간힘 쓰는 지자체

  6. 조앤 김 LA시의회 8지구 보좌관, 수석보좌관 승진

  7. [펌] "C+ 받았지만 포기 안 했다"

  8. 5월 소비자물가 CPI 4%↑…인플레이션 둔화세 지속

  9. "스페이스X 기업가치 197조원.. 주당 80달러대 공개매수 추진"

  10. 마크 리들리 토마스, 오늘 무죄 주장하며 새 재판 요구할 듯

  11. 1분기 성장률 2%로 확정…종전 발표보다 0.7%P↑

  12.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파장] "한인 등 아시안 학생 불이익 줄어들 것"…한인 학생에 미치는 영향

  13. ‘눌러앉기 불체자’ 대폭 늘었다

  14. [펌] 스텐퍼드 총장을 물러나게 한 사람은 누구?

  15. LAPD 3년차 연봉 10만불 넘는다…배스 시장 11% 인상 서명

  16. 한국정부, 뉴저지에 물류센터 건립

  17. 다이아몬드 바 어제 저녁부터 음주단속, 5명 체포

  18. 메가 밀리언스, 당첨자 없어.. 당첨금 15억 5,000만달러

  19. 죽어가는 짐꾼 놔두고 등반 강행?…'히말라야의 비극' 진실은

  20. 러 서부에 개인기 추락, 승객 10명 사망 "프리고진 탑승한 듯"

  21. [속보] 롤스로이스 차량 DTLA서 경찰과 추격전 '위험천만'

  22. [리포트] 인플레 둔화 속 개솔린·중고차·병원비가 '숨은 변수'

  23. 파워볼 복권, 또 1등 없어.. 당첨금, 5억달러로 오른다

  24. FBI "온라인 도박사이트도 북한 해커에 550억원 털려"

  25. 첫 동성혼•흑인여성 백악관 대변인 결별.. "싱글맘"

  26. LA자매도시, 한국은 어디? 당근 부산이지예!

  27. 540만 달러 당첨금 파워볼 티켓 버뱅크서 판매

  28. 한국 노인, 미국 사람들보다 '훨씬 오래, 튼튼하게' 산다

  29. '자진 월북후 추방' 킹 이병, 북한서도 골치덩어리 취급

  30. (03/24/22) 신구 갈등 폭발...文 "무슨 협상이 필요하냐" vs 尹 "당선인 뜻 존중이 상식"

  31. 남가주, 폭염..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100도 넘는다 (radiokorea 주형석 기자 06.27.2022)

  32. 비트코인 가격 4개월 연속 상승…"10만 달러 가능성" 기대도

  33. KYCC, 한인 예비 창업자 대상 무료 워크숍 개최

  34. '터보택스' 이용자, 최대 90달러 환급 받는다

  35. '지붕 박살 내줘서 고마워!' 美 가정집에 떨어진 '억대 운석'

  36. "배고픔 느끼는 것만으로도 노화 늦춘다" 美연구진 발표

  37. 우버, 새 기능 탑재…앱 없어도 이용가능

  38. 요세미티, 역대급 스노우팩이 빚어낸 거대한 폭포 ‘장관’

  39. "한인 어르신들이 빚어낸 희망, 종이접기"..LA한인타운 전시회

  40. '엉클 조'의 배신?.. "바이든, 사석에서는 보좌관에 버럭·폭언"

  41. 주디 김, 한인 최초 뉴욕주법원 선출직 판사 도전

  42. 제프리 퍼거슨 OC 판사, 집에서 부인 총격살해 혐의 체포

  43. [펌]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원년,대입 어떻게 준비할까

  44. 평생 무료 샌드위치 받으려 1만명 ‘서브웨이’로 개명신청

  45. [펌] 고교생 여름 Project 결과물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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