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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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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은 한국에, 시댁은 차로 20분거리 삽니다 

 

아기 가지기 전에 제 얼굴 볼때마다 아기 언제가지냐 노래를 부르셨던.. 

임신했을때도 외식 같이해도 계산한번 안하시고 

심지어 시어머니 차타고 이동하는데 배 부른 임산부인 저 운전시키고 ㅋㅋㅋ 

아기 태어나고도 나한테 수고했다소리도 안하고 

맨날 아기 본다고 집에 불쑥불쑥 나타나, 툭하면 영상통화 걸어 

그러면서 정말 아-----무것도 사오지도 않고 돈한푼도 안줍니다 

제가 그런거 바라는 사람은 아닌데 그래도 이건 해도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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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6.30 22:16
    미치겠다 ㅎㅎ 할머니노릇 하기 싫으신가보네요~ 집에 오는걸 내쫓을순 없겠으나 영상통화라도 무시하시길. 얼핏 아는사람이 아기 낳아도 내복이라도 사다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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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7.01 17:14
    이해가 안될정도로 진짜 아무것도 안하는게 이상한데; 며느님이랑 표면적인 문제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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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7.01 17:47
    남보다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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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7.01 19:04
    22원래 시댁에서 며느리 산후조리까지 책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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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7.25 15:39
    여러모로 노답 시모네요. 아무것도 안해주면서 바랄건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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