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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주 10대 청소년이 개와 성관계를 가진 후 소셜미디어에 영상을 올려 충격을 주고 있다.

어제(6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논란의 주인공은 마이릭시 출신의 드니스 니콜 프래지어(Denise Nicole Frazier, 19)다.

프래지어는 저먼 셰퍼드와 성관계를 갖은 후 이를 촬영해 스냅챗에 올렸다.

미시시피 경찰은 주민 신고를 받고 프래지어를 체포했고, 프래지어는 비정상적 성행위와 동물 학대 혐의를 받고 있다.

J.D. 카터 존스카운티 셰리프는 “셰리프 17년 경력 중 가장 역겨운 사례”라고 말했다.

압수된 개는 동물병원에 옮겨졌다.

프래지어의 유죄가 인정되면 최장 10년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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