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인 기사는 포브스가 발표한 대학 순위입니다. US뉴스 대학 평가와 마찬가지로 각 기관에서 발표하는 대학 순위는 참고 사항일 뿐입니다. [포브스 대학순위] 1위는 MIT…20년차 중간 소득 20만 달러 US뉴스의 베스트 칼리지 순위는 객관적인 자료와 평판 점수를 근거해 입학에 초점을 둔 것에 비해서, 포브스는 졸업생의 급여와 학자금 대출에 대한 정보를 순위 산정 요소로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1위 대학으로 MIT가 선정됐습니다. 기사 보기 [US뉴스] ‘리버럴 아츠 칼리지’ 순위...1위는 윌리엄스 US뉴스에서 발표하는 '베스트칼리지'는 가장 오래되고 대학 지원 시 일반적으로 참고하고 활용하는 순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US뉴스 순위 발표 2탄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입니다. 기사 보기 [동영상 칼럼] 합격률 높다고 ED 결정? 진짜 유리한 학생은 합격률 높다고 ED (얼리디시전) 결정? 위험할 수 있습니다. 숫자만 보면 ‘쉬워 보이지만’, 그 이면엔 통계의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 ED에 진짜 유리한 학생을 [동영상 칼럼]으로 전해 드립니다. 기사 보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가주 고교 졸업하면 대학 합격? CSU 자동 입학 시행 기사보기 2. [ASK의대] 군의관을 배출하는 군 소속 의과대학, USU 기사보기 3. 맥도날드·월드저널, ‘교육 엑스포’ 11/1 개최 기사보기 4. 간호사 수요 증가, 간호대학 입학 경쟁 치열 기사보기 5. [JSR] A Retreat; Both Spiritually And Physically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