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5년 전국 고등학교 랭킹' 관련 2탄 기사입니다. 미주중앙일보 지사가 지역에 맞게 작성한 기사를 메인으로 전합니다. US뉴스 ‘2025년 전국 고등학교 랭킹‘ 보기 “집값보다 중요한 건 학군”… 가주 명문 공립고 어디 있나 지난주 '뉴욕과 뉴저지' 지역 순위를 분석한 기사의 후속으로 캘리포니아, 조지아와 일리노이주 기사를 전해 드립니다. 캘리포니아의 경우 1위 명문고로 위트니 고교가 선정됐습니다. 어느 지역이든 대부분 비슷하겠지만 한인 학부모들은 거주지를 정할 때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은 "좋은 고등학교가 어디 있느냐"입니다. 조지아주 (애틀란타 중앙일보) 순위 기사 일리노이주 (시카고 중앙일보) 순위 기사 기사 보기 대학 입학사정관이 주목하는 최고의 특별활동은 SAT 등 표준시험, 에세이와 GPA도 중요하지만 고교 생활 중 수행한 특별활동도 대학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어떤 활동이 입학사정관의 관심과 높은 평가를 얻을 수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특별활동의 양보다는 질이 핵심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기사 보기 영어미숙 <ELL> 지원 폐지, 소수계 학생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또 하나의 교육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공립학교 (K-12) 내 영어 학습자(English Language Learner·ELL) 프로그램 지원 폐지가 그것입니다. 한인을 포함한 소수계 학생들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가주 지역에서는 ELL로 분류된 한인 학생이 약 6000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기사 보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2025년 중앙 'JSR Summer e-Internship' 결과물 발표 기사보기 2. 대학 재정보조 신청 사전설계…빠를수록 좋다 기사보기 3. 유학 자녀 둔 부모…트럼프 관세에 ‘미국행 소포’ 못 보낸다 기사보기 4. 한인 중학생 케빈 한,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사보기 5. [JSR] Learning from the Navy : SAME Engineering Camp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