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1일 LA충현선교교회에서 5년 만에 제19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오프라인으로 개최됐습니다. 직접 참석하지 못한 LA지역 학부모와 학생, 타주와 외국에 거주하는 분들을 위해 각 주제별로 동영상으로 편집했습니다. 명문대 및 UC계열 진학을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동영상으로 다시 보는 ‘2025 칼리지페어’① [동영상으로 보는 칼리지페어] 시리즈는 2부로 제작됐습니다. 오늘 1부는 APIA 장학생의 실제 성장 스토리, IVY 합격 공략법과 학자금 재정보조 전략 수립에 대한 강연입니다. 다음 2편은 키노트 스피커로 초청된 3명의 현직 입학사정관 강연을 전해 드립니다. 기사 보기 표준시험, 입시의 핵심 복귀…대응 전략은? SAT·ACT 점수가 GPA보다 대학에서의 학업 성공을 더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는 결과가 최근 연구를 통해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외 다른 이유 등으로 표준시험 점수 제출 요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학들의 이런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해야 할까요? 기사 보기 “미적분은 대입의 황금기준” 전국대학입학상담협회(NACA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여전히 많은 입학사정관이 고등 수학인 미적분이 대학 입학에서 ‘황금 기준(gold standard)’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적분이나 통계 같은 고급 수학 과목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초·중학교 수학 기초와 끊임없이 도전적 과제를 풀어가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가주 고등학생들 졸업률 2017년 이후 최고치 기사보기 2. “AI는 단순 도구 아닌 필수 역량”…자녀 AI 교육지도 요령 기사보기 3. 남가주 에디슨 장학생 선발…대학 4년간 최대 5만불 지급 기사보기 4. 21희망재단, 장학생 모집…뉴욕 일원 재학생 대상 기사보기 5. [JSR] What Intergenerational Cooperation Means to Me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