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96 추천 수 0 댓글 0

"중국 꼼짝 마"…美·印·UAE, 사우디와 결속 강화

 

3국 국가안보보좌관,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 회동

"중국 꼼짝 마"…美·印·UAE, 사우디와 결속 강화
3국 국가안보보좌관,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 회동

(서울=연합뉴스) 유창엽 기자 = 중동지역에서 중국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과 인도, 아랍에미리트(UAE)가 대응에 나섰다.
일간 힌두스탄타임스 등 인도 매체들은 8일 미국의 제이크 설리번, 인도 아지트 K. 도발, UAE 셰이크 타눈 빈 자예트 알 나흐얀 국가안보보좌관이 전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를 만났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회동은 중국이 지난 3월 10일 중동의 라이벌인 사우디와 이란의 국교 정상화를 중재한 뒤 중동에서 영향력을 키우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매체들은 이번 회동이 중국의 평화 중재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표현했다.
이번 회동의 명분은 '인도 및 세계와 연결된 더 안전하고 번영된 중동에 대한 공유된 비전'을 더욱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고 매체들은 전했다.
인도 측은 이번 회동에 대해 함구하고 있으나, 설리번 보좌관은 도발 보좌관을 만나 지난 2월 1일 마지막 회동 당시 이뤄진 결정 사항들을 점검하고 오는 24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미국 주도 중국 견제 안보협의체 쿼드(Quad) 정상회의 때 별도로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힌두스탄타임스는 전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또 미국과 이슬람 수니파 권역 간 긴장 관계 완화를 위해 사우디와 UAE 카운터파트와 양자회담도 열었다.


비네이 콰트라 인도 외교차관은 오는 11~12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 미국 측 카운터파트와 만나 사상 첫 전략적 무역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는 쿼드 정상회의 준비의 일환이다. 무역 대화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비전인 '자립국가' 건설에 필요한 첨단 기술을 미국 업체들에게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힌두스탄타임스는 전망했다.
미국 백악관이 이번 4자 회동과 관련해 기록한 자료에 따르면 설리번 보좌관과 살만 왕세자는 예멘 휴전을 굳히기 위한 진전사항들을 점검하고 예멘 내전 종결을 위한 유엔 주도의 노력을 환영했다.
설리번과 도발 보좌관은 최근 수단에서 미국과 인도 국민을 사우디 측이 대피시켜준 것에 대해 살만 왕세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 미국과 인도, UAE, 사우디 대표단은 이번 회동에서 결정된 사항들에 관한 후속조치를 취하고 정례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출처: "중국 꼼짝 마"…美·印·UAE, 사우디와 결속 강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7 한인 뉴스 유엔 "열악한 출산환경 속 임산부·아기 매년 450만명 사망" report33 2023.05.09 386
526 한인 뉴스 투자심리 위축에 MMF로 '뭉칫돈'.. 역대 최대 '5조3천억 달러' report33 2023.05.08 421
525 한인 뉴스 "댈러스 참사' 생존 아이, 숨진 엄마가 꼭 안고 있었다" report33 2023.05.08 416
524 한인 뉴스 미국 30세에 중산층 연봉 받으려면 대학졸업해야 ‘대졸 VS 고졸 임금격차 벌어져’ report33 2023.05.08 672
523 한인 뉴스 미국 8학년 중학생 성적 하락 심각 ‘수학영어에 이어 역사윤리도 최저’ report33 2023.05.08 745
522 한인 뉴스 美대학 185곳 동시 합격…장학금 132억원 제안받은 소년 report33 2023.05.08 278
521 한인 뉴스 中 '워싱턴선언' 日참여 반대…후쿠시마 韓실사단 파견도 비판(종합) report33 2023.05.08 608
520 한인 뉴스 美 빅테크 주가 폭락에…"IT근로자 급여, 예전같지 않아" report33 2023.05.08 380
519 한인 뉴스 바이든, ‘텍사스 쇼핑몰 총격 참사’에 총기 규제 강화 재차 촉구 입력 report33 2023.05.08 447
518 한인 뉴스 '1% 유튜버'는 7억 넘게 버는데…절반은 年 40만원 번다 report33 2023.05.08 613
517 한인 뉴스 김건희·기시다 여사, 리움미술관 방문 “풍성한 교류 기대” report33 2023.05.08 706
516 한인 뉴스 [단독] 윤 대통령, 10일 국무위원 오찬...취임 1주년 격려 차원 report33 2023.05.08 226
» 한인 뉴스 "중국 꼼짝 마"…美·印·UAE, 사우디와 결속 강화 report33 2023.05.08 396
514 한인 뉴스 세계관광협회 "올해 관광산업 팬데믹 이전 수준 거의 회복" report33 2023.05.08 453
513 한인 뉴스 대만 "미국이 지원할 5억달러 무기 종류 논의 중" report33 2023.05.08 336
512 한인 뉴스 파워볼 잭팟 당첨금 1억 달러 바라본다 report33 2023.05.08 569
511 한인 뉴스 한인 이민 120주년 'LA한인 릴레이 마라톤' 참여하세요 report33 2023.05.08 475
510 한인 뉴스 "우리는 자매들".. 주의회 5인방, 낙태권 지키려 당파 초월 report33 2023.05.08 778
509 한인 뉴스 구글 다니면 고액연봉은 옛말.. 고금리에 스톡옵션 줄어 report33 2023.05.08 490
508 한인 뉴스 애플, 미·중 시장 매출 둔화에.. 신흥시장으로 눈 돌려 report33 2023.05.08 380
507 한인 뉴스 한인들 많은 댈러스 쇼핑몰서 '한인 일가족' 참변.. 또 다시 '악몽' report33 2023.05.08 629
506 한인 뉴스 제임스 코머 하원 위원장, 조 바이든 일가 의혹 내부고발자 소환장 발부 report33 2023.05.07 206
505 한인 뉴스 러 전투기, 폴란드 순찰기 5m까지 접근해 위협 비행 report33 2023.05.07 463
504 한인 뉴스 알렉스 비아누에바 前 LA 카운티 셰리프 국장, 라디오 토크쇼 신설 report33 2023.05.07 349
503 한인 뉴스 이재용, 제2 바이오 신화 자신…美 연쇄 회동, 누구길래 [DD인더스] report33 2023.05.07 223
502 한인 뉴스 구글 본사 14층에서 서른한 살 엔지니어가…감원 바람 영향일까 report33 2023.05.07 639
501 한인 뉴스 [단독] 카카오도 기업용 챗GPT 내놓는다...뜨거워지는 B2B 시장 | 팩플 report33 2023.05.07 625
500 한인 뉴스 "美, 사우디 등과 중동 철도망 건설 논의중…中 일대일로 견제" report33 2023.05.07 594
499 한인 뉴스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유튜브 구독자 200만 돌파..K팝 걸그룹 최단 신기록 report33 2023.05.07 489
498 한인 뉴스 음식 뱉기까지..美 초등생들, 이연복 김치볶음밥 배식 거부(‘한국인의 식판’) report33 2023.05.07 429
497 한인 뉴스 미·일 일상 회복 속도,치료 유료화 시동…한국은 7월쯤 report33 2023.05.07 559
496 한인 뉴스 기시다, 징용 관련 "많은 분이 겪은 고통 가슴 아파"(종합) report33 2023.05.07 384
495 한인 뉴스 기업, 킹달러 ‘초비상’ “임원회의 1호 안건이 환율…달러당 1500원도 대비” report33 2023.05.07 341
494 한인 뉴스 달리던 말 7마리 죽어나갔는데…美최대 경마 축제서 떼죽음 논란 report33 2023.05.07 424
493 한인 뉴스 美실업률 54년만 최저…'금리 인하' 시점은 여전히 안갯속 report33 2023.05.07 201
492 한인 뉴스 [속보] 尹대통령 "'워싱턴선언'에 일본 참여 배제 안해" report33 2023.05.07 279
491 한인 뉴스 미·일 일상 회복 속도,치료 유료화 시동…한국은 7월쯤 report33 2023.05.07 450
490 한인 뉴스 WHO 코로나19 비상사태 공식 해제/LA 어린이 사망자 나와 report33 2023.05.07 614
489 한인 뉴스 미국 6월 중순 기준금리 5%에서 동결 가능성 90% 이상 report33 2023.05.07 425
488 한인 뉴스 '터보택스' 이용자, 최대 90달러 환급 받는다 report33 2023.05.07 588
487 한인 뉴스 LA, 오늘 주말 맞아 저녁에 Check Point 설치하고 음주 단속 report33 2023.05.07 440
486 한인 뉴스 CA 주 ‘노새 사슴’ 첫 야생동물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report33 2023.05.07 388
485 한인 뉴스 LA 다운타운-Dodger Stadium 곤돌라 리프트, 현실화 되면 어떻게 되나? report33 2023.05.07 620
484 한인 뉴스 美 전염병 전문가들, “2년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창궐 가능성” report33 2023.05.07 227
483 한인 뉴스 찰스 3세, 왕실 개혁 통한 '국민적 지지' 얻어내야하는 과제 떠안 report33 2023.05.07 4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