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60 추천 수 0 댓글 0

기준금리 또 동결‥성장률 1.4%로 하향, 금리는 3연속 동결

<앵커>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5%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물가 상승률이 둔화되고 경기침체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리포트>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습니다.지난 2월과 4월에 이은 세 차례 연속 동결입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연 3.5%로 유지됐습니다.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7%를 기록하며 14개월 만에 3%대로 떨어져 물가 상승 압력이 다소 줄어든 상태에서, 무리하게 금리를 더 올려 위축된 경기에 부담을 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불안한 경기 상황을 고려한 것이이번 금리 동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지난 1분기 한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겨우 역성장을 피했고, 3월 경상수지도 힘겹게 석 달 연속 적자를 모면한 상황입니다.통관기준 무역수지는 4월 기준으로 14개월째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1.6%에서 1.4% 하향 조정했습니다.여기다 고조되는 금융시장의 위험도 이번 동결 결정의 중요한 요소였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이후 글로벌 금융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계속 금리 인상으로 압박하면, 취약한 저축은행이나 카드사 등에서부터 부실 문제가 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발표에 앞서 일각에서는 역대 최대 수준인 1.75%p으로 벌어진 미국과의 기준금리 격차로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관측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뚜렷하게 원화 약세와 외국인 자금 유출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한은으로서는 '추가 인상 없이 버틸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출처: 기준금리 또 동결‥성장률 1.4%로 하향, 금리는 3연속 동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한인 뉴스 기준금리 또 동결‥성장률 1.4%로 하향, 금리는 3연속 동결 report33 2023.05.25 460
706 한인 뉴스 국제 신용평가회사, 미국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 report33 2023.05.25 241
705 한인 뉴스 우려대로…미 하원 “한국, 중국서 마이크론 공백 채우지 말라” report33 2023.05.25 313
704 한인 뉴스 "3년을 참았다" 해외여행 필수…판매량 760% 급증한 이 상품 report33 2023.05.25 631
703 한인 뉴스 한·미 ‘역대급’ 화력 시범…6년 만에 최대 규모로 돌아온 화력격멸훈련 report33 2023.05.25 540
702 한인 뉴스 [속보] 누리호 3차 발사…첫 손님 싣고 우주로 솟구쳤다 report33 2023.05.25 487
701 한인 뉴스 CA주, 개솔린차 종말 앞당겨지나?.. "완전 금지 추진" report33 2023.05.25 417
700 한인 뉴스 누리호 3차 발사 잠정 연기‥...원인은 '통신 이상' report33 2023.05.25 457
699 한인 뉴스 메모리얼 데이 연휴 앞두고 LA개솔린 가격 상승세 report33 2023.05.25 316
698 한인 뉴스 류현진 돌아왔다...수술 후 첫 불펜 투구 report33 2023.05.25 555
697 한인 뉴스 움직이는 열차에 여성 머리 밀쳐…뉴욕 지하철서 또 묻지마 공격 report33 2023.05.25 457
696 한인 뉴스 인플레에 결혼식 하객들 부담도 커져..평균 600불 이상 지출/사과 먹으면 '노쇠' 확률 ↓ report33 2023.05.25 767
695 한인 뉴스 OC, 폭행당하는 경찰관 도운 '용감한 주민들' report33 2023.05.25 319
694 한인 뉴스 '타겟', 성소수자 상품 전면배치 했다가 역풍 report33 2023.05.25 454
693 한인 뉴스 북가주 인구, 남가주보다 더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report33 2023.05.25 459
692 한인 뉴스 바이든-맥카시 6월 1일 ‘X 데이트’ 당일 또는 직전직후에나 결판 report33 2023.05.25 392
691 한인 뉴스 ‘마약 투약’ 배우 유아인 구속영장 기각…"코카인 혐의 다툼 여지" report33 2023.05.25 572
690 한인 뉴스 국제 신용평가회사, 미국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 report33 2023.05.25 235
689 한인 뉴스 한국, 우크라 위해 포탄 이송…미국이 받아서 전달 report33 2023.05.25 461
688 한인 뉴스 미 정보당국, "크렘린궁 드론공격 자작극 아닌 우크라 비밀작전" report33 2023.05.25 232
687 한인 뉴스 LA, 방치된 노숙자들.. "자칫하면 내가 가해자 될지도" report33 2023.05.25 541
686 한인 뉴스 "대참사·재앙".. 트럼프, 디샌티스 '트위터 출마선언' 조롱 report33 2023.05.25 305
685 한인 뉴스 한국 웰빙 지수 세계 20위.. "30년만에 17계단 껑충" report33 2023.05.25 525
684 한인 뉴스 전 구글 CEO "AI, 머잖아 수많은 인간 죽일 수도" report33 2023.05.25 771
683 한인 뉴스 하버드 후배들 앞에 선 반기문 "혜택받은 만큼 사회에 보답해야" report33 2023.05.25 725
682 한인 뉴스 자살·약물과용·총기로 사망하는 10대 급증 report33 2023.05.18 382
681 한인 뉴스 텐트촌 15곳 철거…한인타운은 빠졌다 report33 2023.05.18 576
680 한인 뉴스 104년 만에 도착했다...조선독립 호소한 '파리장서' 프랑스에 공식 전달 report33 2023.05.18 791
679 한인 뉴스 디스플레이 '세계 1위' 탈환 노린다…기업 65조원 투자, 정부 R&D 지원 report33 2023.05.18 485
678 한인 뉴스 [단독] K-배터리 초비상…2년 뒤 ‘텃밭’ 유럽서 중국에 뒤집힌다 report33 2023.05.18 347
677 한인 뉴스 5년 전 “BTS 주목” 외친 美 교수 “한국 기업이 세상 바꿀 수 있어" report33 2023.05.18 396
676 한인 뉴스 서경덕 교수 "구찌 패션쇼? 명품아닌 싸구려" 일침 가한 이유 report33 2023.05.18 246
675 한인 뉴스 범죄 예방하려 CCTV 설치 확산하지만 세입자 감시용으로 악용 report33 2023.05.18 624
674 한인 뉴스 미국에 맞서 중국에 줄서는 나라들 report33 2023.05.18 410
673 한인 뉴스 우버, 새 기능 탑재…앱 없어도 이용가능 report33 2023.05.18 477
672 한인 뉴스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오남용 막을 펜타닐 테스트기 인기 확산 report33 2023.05.18 629
671 한인 뉴스 바이든, 맥카시 ‘미국 국가디폴트 없다, 일요일 타결 시사’ report33 2023.05.18 534
670 한인 뉴스 구글, 2년간 미사용 계정 12월부터 삭제 report33 2023.05.18 556
669 한인 뉴스 머스크, 테슬라 주식 매각 소로스 비난 “인류 싫어해” report33 2023.05.18 424
668 한인 뉴스 [영상]사우스 LA서 차량 절도한 남성 수배 report33 2023.05.18 281
667 한인 뉴스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빨간불…EU "경쟁 제한 우려" report33 2023.05.18 264
666 한인 뉴스 총격범과 싸워라? FBI 생존 요령 영상 논란 심요나 report33 2023.05.18 495
665 한인 뉴스 LA 5.18기념사업회 '민주화운동 제43주년 기념식' 개최 report33 2023.05.18 355
664 한인 뉴스 "아태 문화유산의 달, 한인타운을 깨끗하게!" report33 2023.05.18 730
663 한인 뉴스 IRS “납세신고서 1백만 개 ‘신원 사기’ 관련 추정” report33 2023.05.18 6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