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방학이 시작됐습니다. 여름방학을 통해 부족했던 학과목을 보충하고 과외활동을 좀 더 구체화해야 하는 등 살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안쓰러운 우리 자녀에게 정신적 무장에 도움 줄 김은영 학장 (한인 여성 최초 의대 수장) 인터뷰 기사를 첫 번째로 소개합니다. “C+ 받았지만 포기 안 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의대 학장으로 선임된 김은영 교수. 김 교수는 수학을 아주 잘하는 학생도 아니었고 심지어 화학 과목에서 C+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김 교수는 "나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을 믿으며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했습니다. 기사보기 여름방학, 돋보이는 이력서를 작성해 보자 진학 12학년뿐만 아니라 모든 고등학생은 자신의 이력서를 인턴십 지원, 추천서 부탁 등 다양한 용도로 제출해야 합니다. 이력서는 자신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므로 여름방학 기간 중 잘 준비해야 합니다. 기사보기 AP미적분, 대입에 ‘유리’ 인식 덕분에 증가세… AP미적분 수강이 대입에 도움 되는지에 대해 논란이 많습니다. 명문대 입학 경쟁자와의 차별화를 이유로 좀 더 수준 높은 과목을 찾고, 그 과목으로 AP미적분이 언급되지만 사실 이 과목은 대학생도 어려워합니다. 과연 대입에 도움 되는 것일까요? 기사보기 * 첫 AP/IB 과목 수강..좋은 성적 받으려면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스탠퍼드, 프린스턴 수업을 온라인으로...LAUSD 확대 시행 기사보기 2. 조지아주 지원 장학금 ‘호프’와 ‘젤 밀러’ 기사보기 3. 자녀 대학 학비 지원에 부모 허리 휜다 기사보기 4. 곧 학자금 상환…4천만명 위기 기사보기 5. [JSR] Before You Watch XO, Kitty 기사보기 [알림] 학생영상공모전, “세상 밝힐 메시지를 영상에” 아시안 커뮤니티가 겪고 있는 사회적 이슈인 ‘아시안 증오범죄’와 관련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StopAsianHate’라는 주제로 영상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알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