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1. 코스트코, 월마트 등서 판매된 냉동 딸기, A형 간염 일으킬 수 있어 리콜

  2. "해외로 이주 부유층늘어나.. 올해 미국으로 2천100명 순유입"

  3. "생성형 AI 세계 경제에 연간 4조4천억 달러 가치 창출할 것"

  4. [속보] LA시의회, 부패 혐의 프라이스 시의원 정직안 논의 임박

  5. 법원 평결 "스타벅스, 역차별 백인매니저에 2천560만 달러 보상하라"

  6. Fed, 금리동결 확실/7월 금리인상 여부 관심/美, 대만서 유사시 미국인 철수 계획 수립

  7. 버드 라이트 ‘최다 판매 맥주’ 타이틀 잃었다

  8. 가짜 코로나 19 백신접종카드 발급 의사, 2년간 자격정지

  9. 주방 인기템 '인스턴트팟' 업체 파산보호 신청

  10. 지난 1년간 LA 지역 신용카드 빚, 가구당 평균 2,161달러 증가

  11. 휴가철 코앞인데 호텔·항공료 주춤세..'보복 소비' 끝?

  12. 넷플릭스, LA에 팝업 레스토랑.. 김치피자 직접 맛본다

  13. 북한, ‘가짜 네이버’ 만들어 개인정보 탈취… 국정원 “주소 확인해야”

  14. 한인기업 관세 미납 205만불 합의…애니클로, 가격 허위 기재

  15. [속보] 프라이스 LA시의원 "시의원직 빼고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

  16. CDC, “아시안 어린이 정신건강 치료 비율 가장 낮아”

  17. LAPD, 촉매 변환기 절도 막는다…새로운 장치 도입

  18. “우편으로 체크 보내지 마세요”

  19. [속보] ‘또 터졌다’ 커런 프라이스 LA 9지구 시의원 부패 혐의 기소!

  20. “버스 고칠 때까지 기다려야”...승객들 직접 수리 작업 나서

  21. 미국 5월 CPI 소비자 물가 4% ‘2년만에 최저치, 6월 금리동결 확실’

  22. “LA시 학생들, 무료 점심 드려요”

  23. 국내 최대 음악축제 '코첼라' 날짜 공개됐다

  24. '세자매 폭포'서 10대 소녀 구하려던 OC여성 익사

  25. 노년층 지출 늘리며 인생 즐겨..젊은층 지출↓/음주, 심장질환 위험 낮추지만 암 발병 위험 높여

  26. 바이든, 물가 둔화세에 "내 계획 효과 .. 최고의 날 오고 있어"

  27. 남편은 노코멘트인데.. 질 바이든 "기소에도 트럼프 지지 충격적"

  28. 5월 소비자물가 CPI 4%↑…인플레이션 둔화세 지속

  29.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 없어.. 새 당첨금 3억 4,000만달러

  30. OC 수퍼바이저들, 2023-24 회계년도 예산안 93억달러 승인 검토

  31. LA카운티 천달러 ‘기본 소득 프로그램’ 20일부터 신청 받아

  32. 경기 바닥 찍었나? - '반도체주 꿈틀' SK하이닉스 4% 급등

  33. 'NBA 첫 우승' 덴버서 총기 난사…9명 부상·3명 중태

  34. 젊은 공화당 성향 유권자들, 총기규제에 대해 찬성 비율 높아

  35. 미국인, 20여년 새 음주량 '껑충'.. 위스키 등 독주 소비 60%↑

  36. [펌] "C+ 받았지만 포기 안 했다"

  37. 美 금리결정 앞두고 CPI 주목…"역 기저효과 속 4.0%↑ 가능성"

  38. 트럼프, 재판 출석 위해 마이애미 도착…최대 5만명 시위 예상

  39. 치과 기업 '오스템임플란트', 바이든 대통령 표창 수상

  40. 시애틀항만 폐쇄…노조와의 갈등

  41. CA주 산불 피해, 최근 25년 간 과거에 비해 5배나 늘어나

  42. 김정은 '북러 전략적 협력' 강화.. 국무부 우려

  43. LA 시 각종 범죄율, 지난해 비해 줄었다

  44. CA주, 2개 보험사 철수에 따른 집값 상승 우려

  45. 남서부 지역서 몬순 시작.. 9월까지 악천후 전망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