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1. '타이태닉 탐사' 심해관광 잠수정 실종.. 해안경비대 수색 중

  2. 구글 전 CEO 슈밋, 제재당한 러 재벌 슈퍼요트 낙찰받아

  3. '쥐와의 전쟁'에 개가 투입된 이유.. "빠르고 인도적"

  4. 미국까지 뻗친 러시아 살인계획.. 마이애미서 망명자 암살 시도

  5. Juneteenth, 노예해방일/흑인 자유, 150여년만에 공식적 인정/현실에서 인종차별 여전

  6. 라하브라 지역 79살 한인 여성 김기숙씨 실종, 경찰 수사나서

  7. 수능 150일 앞두고…"교과 과정 벗어난 '킬러 문항' 출제 않겠다"

  8. 미국 렌트 수요는 둔화되는 반면 렌트비는 아직도 오른다

  9. 미국 고물가로 생활고 겪는 55세이상 노장층 급증 ‘전년보다 7~8 포인트 늘어’

  10. 개빈 뉴섬 CA 주지사, 막강한 CA 영향력 확대할 계획 주목

  11. 올해 급격히 늘어난 노숙자수.. 팬데믹 이후 거리로 내몰리는 사람들

  12. "美가 경쟁하기 어려워"…포드 회장도 '中전기차'에 긴장감

  13. 유엔식량농업기구 "미얀마, 심각한 식량 부족 사태 우려"

  14. 엔화, 금융완화에 '나홀로 약세'…日정부 시장개입 가능성 증폭

  15. 韓, 美에 "IRA 핵심광물 조달금지 해외기업 명확히 해달라" 요구

  16. 美서 5만달러 복권 당첨…10년 간 같은 번호 찍었다

  17. 블링컨 美국무, 시진핑 만나... 왕이 “역사상 후진해도 출구 없다”

  18. "야간근무는 못 한다고?" TSMC, 美기업문화에 당혹

  19. 머스크 "자율주행차 완성하면 테슬라 시총 1조달러 돌파한다"

  20. 13년 만에 라면값 인하 움직임…'그때처럼' 빵·과자 등 확산할까

  21. 국내 항공사들, 올 여름 사이판향 항공편 대폭 증설

  22. 이재명, 막판까지 고심…'불체포특권 포기' 결단 내린 이유

  23. 14살에 스페이스X 입사한 신동 엔지니어.. "너무 흥분돼"

  24. 멕시코 캘리포니아만 규모 6.4 지진.. "해안 쓰나미 위험은 없어"

  25. 미-중외교장관 8시간 마라톤회담..소통유지·민간교류에 뜻모아

  26. 바이든의 IRA, 저항 직면.. 공화, 예산삭감 시도

  27. 일리노이 노예해방일 축제서 총격.. 1명 사망, 최소 20명 총에 맞아

  28. 네바다주 도시 뒤덮은 '모르몬 귀뚜라미' 떼.. 온난화로 개체수 더 늘어

  29. 엘니뇨로 이상고온.. 전세계 곳곳 폭염 덮쳐

  30. 금빛 사라진 곡창지대.. "60년 만에 최악의 밀 흉작"

  31. 그랜드캐년 스카이워크 걷던 30대 남성 추락해 사망

  32. 공안, 축구대표 손준호 구속수사 전환…사법처리 수순

  33. 민주 대선 후보 케네디, CIA에 암살 가능성 시사

  34. 테슬라에 구애하는 프랑스, 트위터엔 "EU 규정 지켜라" 경고

  35. 다운타운서 LA카운티 차량 5대 불에 타.. 경찰 '방화 용의자' 추적

  36. 시애틀 차에 타고 있던 한인 부부 총에 맞아..출산 앞둔 부인, 태아 사망

  37. 무더위속 차에 방치돼 숨진 경찰견들.. 경찰 뭇매

  38. '촬영장 총격사고' 수사검찰 "무기관리자 숙취상태로 실탄 장전"

  39. 신뢰 잃어가는 Black Lives Matter.. “위험하고 분열적이다”

  40. 악몽꾸다 스스로에게 총 쏜 60대 남성 기소

  41. 북한 주민, "식량 부족해 이웃 굶어 죽었다"

  42. 미국 6월 기준금리 동결 대신 ‘올해안 0.25포인트씩 두번 인상 예고’

  43. 오늘(14일) OC서 도끼로 무장한 무단침입범 경찰에 사살돼

  44. [속보] 연준, 기준금리 동결 .. 15개월만에 금리 인상 행보 일단 중단

  45. LA카운티 교도소 여성 탈옥범 공개수배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