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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북한, "올림픽에 공화국기 휘날릴 것"…2024 파리 올림픽 참가 시사

  2. 주민 70%, CA주에 살아 행복..그러나 40%, 높은 생활비에 이주 고려/세계 살기 좋은 도시 순위

  3. “19살 조카, 잠수함 타는거 무서워했는데.."

  4. 이번 주말 OC서 '제73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열려

  5. "전세계 당뇨 환자 2050년까지 13억명으로 갑절 된다"

  6. JP모건, '초미지' 위험 경고…"침체·주가하락 가능성"

  7. IRS 내부고발자 "법무부가 바이든 차남 사건 처리 '외압'"

  8. [7월부터 바뀌는 가주법] 전과 기록 비공개·접근금지 온라인 신청

  9. 업장 내 보안요원 배치 의무화하는 CA주 법안 통과될까

  10. "같은 곳에서 비극이라니.." 영화 '타이타닉' 감독 충격

  11. 소금값 고공행진 속 햇소금도 '싹쓸이' - 소금 판매 사기까지

  12. OC에 전국 최초 ‘무료 수술 병원’ 생긴다

  13.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회복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4600명’

  14. 미국 우편물 강절도, 금융사기 사건 기승 ‘체크, 신용카드 등 피해 속출’

  15. 시카고판 주유소 습격 사건.. 흑인 청소년 100여명 난입해 파손

  16. 샌버나디노 카운티서 32년 전 실종 신고된 아동 시신 발견

  17. 월가서 돈 제일 잘 버는 직업은.. 은행가 아니라 변호사

  18. 토네이도에 테니스공보다 큰 우박.. 중부 4명 사망·17명 부상

  19. 실종 잠수정 전 탑승자들.."자살 미션과 같았다"

  20. 중국, "바이든 발언 조치 없으면 모든 결과 감수해야 할 것" 경고

  21. 테슬라, 전기차 충전 천하통일/인도 생산기지 확장 등 승승장구/히말라야 빙하 사라진다

  22. 5월 집값, 11년 반만에 최대폭 하락

  23. 실업수당 청구 26만4천건…재작년 10월 이후 최다

  24. LA 다운타운 수리 차고 자판기 안에서 마약과 총기 등 발견

  25. 샌 페드로에 있는 배에서 화학 물질 유출, 15명 영향받아

  26. 머스크와 저커버그 격투기 대결하나..성사 여부 관심

  27. CA 해변서 바다사자 등 떼죽음.. "독성 규조류 탓"

  28. 개미투자자 개별주식 매수 사상 최대…테슬라·애플·엔비디아에 집중

  29. "틱톡에서 본대로 만들어주세요".. 유행 따라가느라 진땀빼는 기업들

  30. 바이든, 시진핑에 '독재자' 지칭.. 과거 사례도 관심

  31. [펌] UC 합격 기준의 난해함?...꼼꼼한 점검이 중요

  32. LA한인 건물주들 “일부 악덕 세입자 때문에 피해 막심, 건물 가진게 죄냐”

  33. 비트코인 두 달만에 3만 달러 돌파.. 파월 "화폐의 지위 가진 듯"

  34. 테슬라 하루새 주가 5.5% 하락

  35. 파월 ‘물가잡기 아직 먼길, 올해안 기준금리 더 올린다’

  36. 미국 중학생 수학영어 성적 50년만에 최대 폭락 ‘영어 4점, 수학 9점’

  37. 실험실에서 만든 고기 '배양육' 미국인 식탁 오른다

  38. (주)한솔종합보험, 한인사회 위한 ‘맞춤 서비스’ 제공

  39. CA주에서 20만 달러로 주택 구입 가능한 지역은?

  40. LA주택서 발견된 페니 1백만 개 주인 바뀌었다!

  41. LA경찰국 마약 탐지견, 자판기 속 숨겨진 헤로인 150파운드 등 발견

  42. CA주 청소년, 성전환 수술 병원 고소 “의사가 부추겨 가슴 잃었다”

  43. FTC, 아마존에 또 소송.. "상술로 유료회원 가입·취소는 복잡"

  44. "가스레인지로 요리, 간접흡연 만큼 나쁘다"/증상 없어도 정기적으로 불안 검진 받아야

  45. 13살 수학능력 33년 만에 최저치..'코로나 원격수업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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