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115 추천 수 0 댓글 0

테네시 병원 진료실서 환자가 의사 총격 살해

정형외과 전문의, 환자가 쏜 총에 맞아 숨져
확인되진 않았지만 의도된 총격 가능성

Photo Credit: 캠벨 클리닉 웹사이트, 콜리어빌 경찰 배포 사진 Captures

테네시주의 한 병원에서 환자가 의사를 총격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다.

오늘(12일) NBC·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테네시주 멤피스 인근 콜리어빌의 '캠벨 클리닉'(Cambell Clinic) 진료실에서 중견 정형외과 전문의 벤자민 모크 박사가 환자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경찰은 용의자 신원을 멤피스 주민 래리 피킨스라고 확인했다.

피킨스는 캠벨 클리닉의 환자로, 사건 발생 수시간 전부터 병원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경찰은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총격은 의도된 것으로 보인다"며 "사건 당시 병원 안에 여러 명의 환자와 직원들이 있었지만 모크 박사 외 다른 피해자는 없다"고 전했다.

한 목격자는 지역방송 WREG에 "용의자 피킨스가 최소 일주일 전부터 모크 박사를 위협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콜리어빌 경찰은 "이와 관련한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며 "다른 관할구역에 접수된 신고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피킨스는 범행 5분 만에 경찰에 체포돼 1급 살인 및 가중 폭행 혐의로 기소됐으며 법원에서 보석금 120만 달러를 책정받고 수감됐다.

경찰은 피킨스가 체포될 당시 몸에 권총을 지니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캠벨 클리닉 측은 모크 박사가 2012년부터 이 병원에서 진료했으며 팔꿈치·손·손목 수술이 전문 분야라고 전했다.

병원 측은 모크 박사가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고 사랑받는 의사였다며 충격과 애도를 표한 뒤 "모크 박사 가족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모크 박사는 부인과의 사이에 어린 두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NBC방송은 모크 박사가 지난주 발간된 '멤피스 매거진'에 실린 '2023 멤피스 최고의 의사들'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면서 "환자 700여 명으로부터 별점 5점 만점에 4.9 평점을 받는 명망있는 의사였다"고 전했다.

모크 박사는 멤피스 '르 보뇌르 어린이 전문병원' 산하 '선천성 손 기형 클리닉'의 총책도 겸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테네시 병원 진료실서 환자가 의사 총격 살해


  1. “지난 3년간 마리화나 부작용으로 응급실 방문한 미성년자 급증”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28
    Read More
  2. 미국 어린이 10명 중 1명 발달장애.. 남아 비율 더 높아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24
    Read More
  3. 전기차 신차, 딜러에 재고 쌓인다…공급 증가 인벤토리 350%↑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34
    Read More
  4. 트럼프, 통일교 행사에서 두 차례 연설하고 강연료 200만 달러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95
    Read More
  5. FTC, 학자금 부채 탕감 빌미 개인 정보 요구 사기 기승 경고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24
    Read More
  6. 한국은행 기준금리 3.5%로 동결‥"경기 위축 부담"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59
    Read More
  7. WHO,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 확정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255
    Read More
  8. 요세미티서 ‘이것’본다면? 주저말고 무너뜨려주세요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45
    Read More
  9. 배스 LA시장 라코 방문 "한인사회와 관계 강화" 약속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02
    Read More
  10. 프리지데어 세탁건조기 리콜… “화재 위험 있어”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956
    Read More
  11. 시카고 일원에 토네이도 강타.. 오헤어공항에 대피령 발령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590
    Read More
  12. 바이든 "내가 프리고진이면 음식 조심할 것".. 독살 가능성 경고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34
    Read More
  13. 내년부터 약국서 아스피린 사듯이 쉽게 피임약 산다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86
    Read More
  14. 코스트코서 핫도그 먹다 4살 여아 질식사로 숨져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9
    Read More
  15. '지갑 열렸다'…아마존 프라임데이 역대 최대 3억7천만개 판매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39
    Read More
  16. 초등 제자 6명 성폭행한 LA 교사 체포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12
    Read More
  17. 미국, 우크라이나 집속탄 지원 논란/트럼프-드샌티스, 반대/NATO, 우크라이나 ‘피로감’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57
    Read More
  18. Hollywood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 유닛 16채 파손돼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949
    Read More
  19. 파워볼 복권, 1등 또 불발.. 새 당첨금 8억 7,000만달러 넘어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600
    Read More
  20. 인플레 둔화 가속…6월 생산자물가, 3년만의 최소폭 0.1%↑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962
    Read More
  21.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학생들 수준 상향평준화”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049
    Read More
  22. 유승준 '비자 발급 거부 소송' 2심 승소…입국길 열리나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98
    Read More
  23. LA 오늘 한낮 자외선 지수 12 ‘위험 수준’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0
    Read More
  24. 인간-사슴간 코로나19 전파..'바이러스 저장고' 우려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64
    Read More
  25. 기아, 내년 2분기 전기차 EV9 조지아주서 만든다.. IRA 혜택 받나

    Date2023.07.1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055
    Read More
  26. 세입자에게 법률 서비스 지원 추진…LA카운티 조례안 초안 통과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53
    Read More
  27. '865억 요트' 주인은 누구인가...구글CEO에 소송 건 러시아 재벌2세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038
    Read More
  28. 러시아 전범, 조깅하다 총격 당해 즉사···'운동앱'으로 위치 추적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14
    Read More
  29. 미국인 3분의 1 ‘수면 이혼’했다.. 수면무호흡증 무엇?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059
    Read More
  30. CA주 아동 인신매매 철퇴법 추진 .. 적발시 25년에서 최대 종신형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877
    Read More
  31. 미국 해변 55%가 ‘똥물’.. 물놀이 위험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271
    Read More
  32. 스티븐연,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 'BEEF' 13개후보 올라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328
    Read More
  33. 보건의료노조 오늘 19년 만에 총파업…의료 공백 현실화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034
    Read More
  34. 쉐이크쉑 버거 LA 한인타운점 오픈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5
    Read More
  35. "치아결손 있으면 암 위험 높아.. 구강세균이 장기에 직접 영향"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49
    Read More
  36. 미국 물가 급속 진정으로 7월 금리인상 올해 마지막 가능성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96
    Read More
  37. 테네시 병원 진료실서 환자가 의사 총격 살해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115
    Read More
  38. 한국계 배우의 ‘뿌리찾기’, 영화 ‘조이 라이드’ 개봉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31
    Read More
  39. 버거킹, 고기없이 치즈만 20장 ‘리얼 치즈버거’ 출시.. 맛은?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022
    Read More
  40. 젊은층 주택보유율 가장 낮은 7곳 모두 CA주에../10대 아들 피 수혈받은 억만장자, 결과는?!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42
    Read More
  41. 머스크 설립 인공지능 기업 'xAI' 공식 출범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800
    Read More
  42. 스레드, 광고주에 트위터 대안으로 부상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046
    Read More
  43. '펜타닐 공급' 멕시코 갱단원 등 9명·업체 1곳 제재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936
    Read More
  44. 산타모니카 신호등서 클래식 음악이? 민원 폭주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34
    Read More
  45. OECD "AI,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직업 위협할 것"

    Date2023.07.1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8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