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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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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컬럼비아대가 표준시험 제출을 옵셔널로 영구 제도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코로나 이후 명문대 진학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대학별 학생 선발 기준도 다양해졌습니다. 2023년 상반기, 지난 학기 동안 새롭게 형성된 트렌드를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시험점수 제출·조기전형 등 알면 도움되는 흥미로운 입시 트렌드

 
 

SAT 등 표준시험 제출 여부에 대한 개별 대학 정책 변화, 소수계 입학 우대 정책 위헌 판결 이후 '레거시' 제도 폐지 목소리 증가... 개학을 앞두고 새로운 입시 트렌드 한번 파악해 본다면 신학년 준비에 도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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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과 ‘컴사’의 차이…컴퓨터 관련 전공을 알아보자

 
 

요즘 컴퓨터 관련 전공 학과 인기가 상한가입니다. '컴공'과 '컴사'로 크게 구분되는 컴퓨터 관련 전공은 과거와 달리 세부 전공이 더욱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컴퓨터 관련 학부 전공에 대한 정보를 USC 김선호 교수의 설명을 추가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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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진학, Manual Dexterity (손재주) 증명 위한 전략 마련 필요

 
 

치대 진학을 원하는 학생이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자질은 '손재주'라고 합니다. 치과의사라 특성상 손을 활용하는 진료행위가 많기 때문이지요. 어떤 이는 학습능력보다 뛰어난 손재주를 증명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인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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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f Hope과 함께 하는 "중앙 학생 영상공모전" (25일 마감)

 
 
 

아시안 커뮤니티가 겪고 있는 사회적 이슈인 ‘아시안 증오범죄’와 관련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StopAsianHate’ 를 주제로 영상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참가 대상은 8~12학년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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