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28 추천 수 0 댓글 0

미 추가 긴축 우려에 비트코인 4% 하락세 .. 최근 두 달 최저치

Photo Credit: https://unsplash.com/photos/yJpjLD3c9bU

미국의 추가적인 긴축 통화정책 가능성으로 오늘(17일) 주요 가상화폐가 일제히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오후 1시 40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21% 하락한 2만7천713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6월 20일 이후 약 두 달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 1개당 가격도 4.11% 내린 1천726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큰 폭의 내림세는 어제(16일) 공개된 연방준비제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7월 의사록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의사록에 따르면 대다수 FOMC 참석자는 인플레이션에 상당한 상승 위험이 계속 목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추가적인 통화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시장은 올해 금리 인상이 없을 것으로 관측해 왔는데, 추가 인상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여기에 인플레이션의 지표로 여겨지는 10년물 미 국채 금리가 전날 1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이런 가능성을 높였다.

이에 가상화폐 등 위험 자산에 대한 회피 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디파이낸스 ETF(Defiance ETF)의 실비아 야블론스키는 "인플레이션 그 자체는 가상화폐 성장의 근거가 되기도 하지만, 투자자들이 경기 침체를 우려해 위험 회피 성향을 보이고 비트코인을 더 위험한 자산으로 여겨 회피하는 등 다른 측면도 수반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식과 가상화폐는 전형적으로 여름 끝물인 8월에 나타나는 지지부진, 박스권 거래, 거래량 부족 현상을 보인다"며 "여기에 매파적 연준이 투자자들을 관망하게 하고 가격의 폭을 좁혔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미 규제당국의 승인 여부 결정도 미뤄지면서 기대감도 약해졌다.

미 리서치회사 니덤의 분석가 존 토다로는 "가상화폐의 가장 큰 긍정적인 촉매 중 하나인 비트코인 ETF의 데뷔 가능성도 이번 주 약간 힘을 잃었다"고 말했다. 

 

 

 

출처: 미 추가 긴축 우려에 비트코인 4% 하락세 .. 최근 두 달 최저치


  1. 시카고, 1주에 1천명씩 불어나는 불법이민자.. "수용에 한계"

    Date2023.08.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77
    Read More
  2. 3살 아들 등원 가방에 총 넣은 TX 남성 체포

    Date2023.08.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16
    Read More
  3. 미 추가 긴축 우려에 비트코인 4% 하락세 .. 최근 두 달 최저치

    Date2023.08.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8
    Read More
  4.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7% 돌파…2002년 이후 최고치

    Date2023.08.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79
    Read More
  5. [속보] 로이터 통신 "미국, 우크라에 F-16 전투기 제공 승인"

    Date2023.08.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18
    Read More
  6. [리포트] 미국인 마리화나, 환각제, 술 사용 사상 최고치

    Date2023.08.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55
    Read More
  7. “앞으로 CA주 공항·술집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용 확대된다”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61
    Read More
  8. 텍사스 여성, 트럼프 '대선 뒤집기' 재판 담당 판사 살해 협박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69
    Read More
  9.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최고치…2008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05
    Read More
  10. 경제 불안해도 "저축보다 여행"…성인 63% 올해 여행 계획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32
    Read More
  11. 어바인 태권도의 날 축하…태미 김 부시장·한미문화센터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31
    Read More
  12. 웨스트 레이크서 시신 2구 발견..사인은 마약 과다복용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24
    Read More
  13. NATO 고위 관계자 “우크라, 영토 포기하면 가입 가능”/세계 경제 비상, 中 디폴트 위기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34
    Read More
  14. 열대성 폭풍 ‘힐러리’, 주말에 바하 캘리포니아 반도 접근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8
    Read More
  15. 한 여성, 카지노 도박하는 동안 강아지 15마리 차에 방치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1
    Read More
  16. 前 애너하임 시장, 사법방해와 사기-거짓 증언 등 혐의 유죄 인정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8
    Read More
  17. 실업수당 청구 감소세 전환…만천 건 감소, 23만9천 건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37
    Read More
  18. 지난 밤사이 LA 타코 트럭 5곳서 무장 강도 발생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69
    Read More
  19. 하와이, 땅 투기꾼 기승에 '부동산 거래중단' 추진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9
    Read More
  20. "IRA 시행 1년…대규모 대미 투자 발표 한국이 가장 많아"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71
    Read More
  21. [리포트] CA, 10월21일 '한복의 날' 제정 추진.."한복 아름다움 알리자"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96
    Read More
  22. 시카고대, 학자금 축소 담합 혐의 관련 천350만 달러 보상 합의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4
    Read More
  23. 보수단체, LA카운티 보건국과 바바라 퍼레어 국장 고소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8
    Read More
  24. 헐리웃 '빅쇼트' 주인공, 미국 하락장에 16억달러 '베팅'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8
    Read More
  25.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남편과 이혼 수순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6
    Read More
  26. [리포트]교사에 이어 스쿨버스 기사까지.. 교육구 인력난 심각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7
    Read More
  27. LA한인회 "마우이 산불 성금 모금 함께해요"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0
    Read More
  28. [리포트]“미주 독립운동 산실 LA 흥사단 단소, 과거와 미래를 잇는 거점으로”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17
    Read More
  29. IRA 1년 바이든 "미국 승리하고 있어.. 전역서 고용증가·투자진행"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96
    Read More
  30. 연방대법원, 낙태권 폐기에 이어 낙태약도 제한

    Date2023.08.1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51
    Read More
  31. [펌] 고교생 여름 Project 결과물을 발표합니다

    Date2023.08.17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271
    Read More
  32. [리포트]LA시, ‘현금없는(cashless) 매장’ 금지안 추진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2
    Read More
  33. 한국서 돌풍 '새로' 소주 LA 상륙…롯데 출시 7개월만에 1억병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38
    Read More
  34. 테슬라, 모델S·X 가격 1만달러 낮춘 버전 출시…주행거리 단축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7
    Read More
  35. 북, 월북 미군병사 한 달 만에 첫 언급‥…“美에 환멸, 망명의사 밝혀”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8
    Read More
  36. 뉴욕 알츠하이머 발병률 전국 2위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5
    Read More
  37. 아내 총격 살인 혐의 OC 판사, 무죄 주장..'음주 금지·여권 압수'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31
    Read More
  38. 하와이주지사 "사망자 200명 육박할수도" .. 7일간 신원확인 3명뿐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3
    Read More
  39. 24시간 운행 무인택시, '움직이는 러브호텔' 우려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9
    Read More
  40. 지난해 백만장자 170만명 증발…'리치세션' 예고 적중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77
    Read More
  41. 유튜브 "암 등 의료관련 거짓정보 콘텐츠 삭제"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70
    Read More
  42. “영화 ‘Blind Side’는 가짜” 마이클 오허, 법원에 진정서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4
    Read More
  43. 올해 노숙자 11% 급증…주거비용 폭등에 역대 최고 수준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00
    Read More
  44. 7월 소매 판매 0.7% 증가…경제 연착륙 기대 강화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31
    Read More
  45. LA 법원, 렌트 컨트롤 아파트의 세입자 퇴거 조치 인정

    Date2023.08.1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0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