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278 추천 수 0 댓글 0

남가주 밤새 폭우..LA한인타운 아파트 지붕 일부 붕괴

Photo Credit: NWS/X @HumanDilemma(상공에서 찍은 다저스타디움)

남가주에 열대성 폭풍 힐러리가 강타하면서 밤새 엄청난 양의 폭우가 쏟아져 내렸다.

국립기상청 국립허리케인센터에 따르면 열대성 폭풍 힐러리는 어제(20일) 오후 CA주에 상륙해 5시 팜스프링스에서 약 25마일 동쪽 지점을 지난 뒤 오늘(21일) 새벽 2시 CA주 경계를 넘어 네바다주를 지나고 있다.
 

열대성 폭풍 힐러리는 4등급 허리케인으로 관측됐다가 멕시코 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세력이 약해져 어제 오전 열대성 폭풍으로 강등됐지만 남가주에는 기록적인 수준의 비를 퍼부었다.

국립기상청은 지금까지 거의 모든 지역에서 하루 강우량 기록이 깨졌다고 밝혔다.

오늘 새벽 3시 현재 중가주 툴레어 카운티 샌호아퀸 밸리에 위치한 루위스 랜치(Lewis Ranch)에서는 무려 7.04인치 강우량이 기록됐으며 레이크 팜데일의 강우량도 6.98인치에 달했다.

UCLA는 4.26인치 그리고 LA다운타운 3.29인치 각각 강우량을 나타냈다.

국립기상청 리사 필립스 기상학자는 어제 오후 브리핑에서 폭풍이 어제 LA지역을 강타했으며 오늘까지도 소나기가 지속되다 비가 멈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폭풍으로 인해 LA지역에서 인명피해나 중대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LA소방국 크리스틴 크라울리 국장은 어제 오후 4시 기준 폭풍으로 인한 부상자나 커다란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LA시 전역에서는 12건 이상의 홍수가 발생했으며 LA수도전력국 DWP 고객 5천가구 이상이 정전사태를 겪었다고 크라울리 국장은 전했다.

피해가 가장 심했던 곳은 보일하이츠와 헐리우드 지역이었다.

또 크라울리 국장에 따르면 일부 전선들이 바닥으로 떨어졌으며 셔먼옥스 지역에서는 잔해물들이 쓸려 내려오기도 했는데, 구조물 파손은 보고되지 않았다.

하지만 LA한인타운 한 아파트 건물의 지붕 일부가 무너져내렸다고 크라울리 국장은 말했다.

뿐만 아니라 링컨하이츠 지역 인근에서 차량 2대가 배수로 터널에서 발견됐는데, 차량 안이나 근처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크라울리 국장은 설명했다.

그렇지만 헬리콥터로 일대를 돌던 팀이 LA시 경계 외곽 강 하류에 빠진 1명을 발견해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LA시에서 아주 심각한 피해는 피해갈 수 있었지만 시 당국은 비가 계속 내리는 만큼 곳곳에서 홍수와 각종 피해 위험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경고했다.

캐런 배스 LA시장은 어제 오후 브리핑에서 긴급 관련 관계자들이 달리 지시하지 않는 한 안전하게 집에 머무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제니스 한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장은 어제 정오 즈음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바다에서 최소 72시간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을 당부했다.  LA카운티 모든 공원들은 오늘까지 폐쇄된다. 

 

 

 

출처: 남가주 밤새 폭우..LA한인타운 아파트 지붕 일부 붕괴


  1. 미국민 자동차 할부금 급증, 연체도 급등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99
    Read More
  2. 바이든 새 SAVE 플랜 조기 가동 ‘10월부터 월상환액 절반축소, 2천만명 혜택’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8
    Read More
  3. 금감원, 미공개 정보로 '127억 부당 이득' 국민은행 압수수색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0
    Read More
  4. 아시안 투표율 급증… 내년 대선판 흔든다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8
    Read More
  5. CA주에서 애완견을 키우는 데 들어가는 돈은..'3만 5천달러'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20
    Read More
  6. 유나이티드 항공 조종사, 주차장서 도끼 휘둘러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5
    Read More
  7. 오하이오서 스쿨버스 전복 사고 발생..1명 사망, 23명 부상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6
    Read More
  8. CA주 개스비 ‘연중 최고’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6
    Read More
  9. 공화, 대선 경선전 본격 점화.. 트럼프 빠진 채 첫 토론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24
    Read More
  10. S&P, 美 은행 5곳 신용등급 강등/우크라, 파상적 드론 공격/올해 러시아 본토 140 번 공습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78
    Read More
  11. 7월 전국 주택거래 줄고 집값 상승세 지속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50
    Read More
  12. LAUSD 산하 학교들, 폐쇄 하루만인 오늘 정상 수업 복귀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6
    Read More
  13. 보일 하이츠 ‘White Memorial Hospital’, 정전 일어나 비상사태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7
    Read More
  14. LA개솔린 가격 한달째 상승세 이어가.. $5.363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99
    Read More
  15. LA 지역 노점상 연속 강도 혐의로 26세 남성 기소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5
    Read More
  16. 열대성 폭풍 힐러리 지나간 LA해변 수질오염 “들어가지 말아야”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1
    Read More
  17. 9번째 불법이민자 버스 LA 도착..캐런 배스 “폭풍 속 보내다니..사악”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77
    Read More
  18. 한국 정부 "오염수 방류, 문제없어"‥한국 전문가 상주는 합의 못 해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04
    Read More
  19. [리포트] 모기지 금리 23년 만에 최고치 경신.. "주택공급 얼어붙어"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2
    Read More
  20. 캐나다, 유학생 유치 규모 규제 검토.. "주택난 악화 심각"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36
    Read More
  21. FDA, 임신부에 RSV 백신 사용 첫 승인 "임신 32∼36주 대상"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09
    Read More
  22. [속보] 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준비작업 개시"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53
    Read More
  23. S&P, 미 은행 5곳 신용등급 강등.. "자금조달 위험·수익성 약화"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92
    Read More
  24. [리포트]한인 대상 변호사 사칭 사기 기승.. “사망 보험금 나눠갖자”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2
    Read More
  25. 트레이더조스, 4주새 5개 제품 리콜.. 환불 방법은?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77
    Read More
  26. [펌] 로드맵 유무의 격차… 학년별 '플랜' 항목 점검

    Date2023.08.23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501
    Read More
  27. [리포트]한인 대상 변호사 사칭 사기 기승.. “사망 보험금 나눠갖자”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7
    Read More
  28. 조수석·뒷좌석도 안전벨트 경고시스템 장착될까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7
    Read More
  29. SF 로마가톨릭교회, '아동 성학대' 소송으로 파산 신청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99
    Read More
  30. "오 하나님!" 컬버시티 교회서 칼부림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0
    Read More
  31. 하와이 산불, 아직 850명 연락두절.. 사망자 114명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7
    Read More
  32. 미국 성인 41%인 1억명 이상 의료비 빚지고 있다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15
    Read More
  33. 무지개 깃발 걸었단 이유로.. 9자녀 둔 업주 총 맞아 숨져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7
    Read More
  34. 27일 '전국 극장의 날' 맞아 영화 티켓 4달러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4
    Read More
  35. 힐러리로 전국 항공기 수백 편 취소·지연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8
    Read More
  36. 도어대시 남가주 일부 카운티서 서비스 일시 중단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37
    Read More
  37. 트럼프, 첫 경선지 아이오와서 독주 지속.. 지지율 42%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90
    Read More
  38. '힐러리' 상륙한 남가주, 1년치 비의 절반 하루 만에.. 수만 가구 정전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14
    Read More
  39. LA지역 홍수 경보 연장 발령..출근길 비 내릴 수도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5
    Read More
  40. 항공사 미사용 마일리지 '3조'…소비자들 "쓸 곳 없어"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2
    Read More
  41. 트럼프 "대중은 이미 안다, 압도적 선두".. 토론 보이콧 공식화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85
    Read More
  42. 남가주 밤새 폭우..LA한인타운 아파트 지붕 일부 붕괴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78
    Read More
  43. [속보] 일본 "이르면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방안 검토"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17
    Read More
  44. 미국민 다수 경제평가 ‘정부통계와 거꾸로 간다'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6
    Read More
  45. 미국내 16개주 연 7만달러이상 벌어야 생활가능

    Date2023.08.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3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