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563 추천 수 0 댓글 0

"시민권 없는 지원자 고용 거부"..스페이스 X, 연방정부에 소송 당해

Photo Credit: @SpaceX(Twitter)

미국 정부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망명자와 난민을 고용에서 차별했다는 이유에서다.
 

미 법무부는 오늘(24일) 채용 과정에서 망명자와 난민을 차별한 스페이스X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며 관련 정보가 있는 망명자와 난민은 법무부로 연락해 달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스페이스X가 2018년 9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시민권이 없다는 이유로 망명자와 난민의 채용을 거부해 이민·국적법(INA)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스페이스X는 수년간 채용 공고 등에서 '수출통제법' 규정에 따라 미국 시민권자와 합법적인 영주권자만 채용에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으나, 이는 잘못된 내용이라고 법무부는 지적했다. 

우주 관련 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스페이스X는 여러 민감한 품목을 다루고 있어 수출통제법상 국제 무기 거래 규정 및 수출 관리 규정 등을 따라야 하지만, 이법이 망명자나 난민을 미 시민권자·영주권자와 다르게 대우할 것을 요구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들은 정부의 추가 승인 없이 수출 관련 통제가 있는 정보와 자료에 접근할 수 있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페이스X에 벌금을 부과하고 향후 차별 금지 의무를 준수할 수 있도록 회사 정책을 변경하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크리스틴 클라크 미 법무부 차관보는 "이번 소송을 통해 스페이스X의 불법 고용 관행에 책임을 묻고 망명자와 난민들이 공정하게 취업 기회를 놓고 경쟁할 수 있도록 구제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스페이스X의 채용 면접에서 미 시민권자·영주권자가 아니라고 밝힌 후 채용이 거부됐다는 한 지원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2020년부터 스페이스X의 채용 관행에 대해 조사해 왔다.

머스크는 2016년 한 우주 콘퍼런스에서 로켓 기술은 첨단 무기 기술로 여겨지기 때문에 국방부나 국무부 장관의 특별한 허가를 받지 않는 한 일반 취업 비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출처: "시민권 없는 지원자 고용 거부"..스페이스 X, 연방정부에 소송 당해


  1. 멕시코서 '녹색 금' 아보카도·라임 놓고 갱단간 분쟁 지속

    Date2023.08.2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2
    Read More
  2. 트럼프 지지율 일주일새 56%서 50%로 하락

    Date2023.08.2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7
    Read More
  3. LA시 감시, 감독 기능 사실상 마비 .. 이대로 괜찮나?

    Date2023.08.2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74
    Read More
  4. 남가주 개솔린 가격 다시 상승세..LA $5.366

    Date2023.08.2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66
    Read More
  5. 노스리지서 흉기 휘두르던 용의자, 경찰에 총격 사살

    Date2023.08.2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64
    Read More
  6. 토랜스 델아모 쇼핑몰서 청소년 천여명 난투극

    Date2023.08.2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77
    Read More
  7. 미 남동부에 잇따라 허리케인·열대성 폭풍 접근

    Date2023.08.2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8
    Read More
  8. 대한항공, 탑승객 몸무게 잰다 - “원치 않으면 거부 가능”

    Date2023.08.2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51
    Read More
  9. 미국 코로나 재확산, 마스크도 재등장, 새 백신 접종 임박

    Date2023.08.2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4
    Read More
  10. 바이든 특정 학자융자금 340만명 1160억달러 탕감해줬다

    Date2023.08.2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2
    Read More
  11. "트럼프 돌아올 수도".. 세계각국 발등에 불 떨어졌다

    Date2023.08.2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7
    Read More
  12. 재미동포단체, 백악관 앞에서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3
    Read More
  13. 바이든, 흑인 혐오 총격 사건에 "백인 우월주의 설 자리 없다"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79
    Read More
  14. [FOCUS] 절도, 소매점도 못 잡는데 화물로 급속 확산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1
    Read More
  15. 코로나, 독감 급증.. 학교 휴교에 마스크 의무화까지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4
    Read More
  16. 트럼프 '머그샷 굿즈' 팔아 돈방석.. 거액 단숨에 모금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42
    Read More
  17. 한인 이정아 교수, ‘아태 간호사 협회’ 차기 회장에 선출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20
    Read More
  18. 트럼프 머그샷 열풍, 다양한 굿즈(기념품) 출시돼 인기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97
    Read More
  19. 수임료 받고 태만, 범죄 연루 등 변호사 징계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50
    Read More
  20. 한인들 온라인으로 친구 찾는다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1
    Read More
  21. 전설적 명사회자 ‘국민 MC’ 밥 바커, 99세 일기로 사망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64
    Read More
  22. FIFA, ‘기습 키스’ 논란 스페인 축구회장에 90일 직무 정지 징계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2
    Read More
  23. 세계가 좁아진다! NASA, 마하 4 상업용 초음속 비행 추진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61
    Read More
  24. 시장, 제롬 파월 Fed 의장 잭슨홀 발언에 안도.. “폭탄 없었다”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38
    Read More
  25. 스페이스 X, 우주비행사 4명 발사 성공.. 7번째 유인 우주선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44
    Read More
  26. [리포트]질로우, '1% 다운페이 프로그램' 시범운영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62
    Read More
  27. LA, 전국서 가장 더러운 도시 4위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6
    Read More
  28. CA주 의회,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결의안 발의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9
    Read More
  29. 프리고진 암살 배후 푸틴 보다 쇼이구 군부 의심 ‘서방정보당국’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35
    Read More
  30. [리포트] CA주 유급병가 연중 7일로 바뀔까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32
    Read More
  31. 영아 거주 이웃집에 유독물질 주입한 남성 체포.. "층간소음 탓"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0
    Read More
  32. 갓난아기 쓰레기 압축기에 버린 10대 미혼모 체포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1
    Read More
  33. 여론조사서 50% "트럼프, 유죄시 수감해야".. 공화 11%만 찬성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5
    Read More
  34.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정유소 화재.. 인근 주민 대피령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21
    Read More
  35. 러 "프리고진 전용기 추락현장서 시신 10구 발견"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79
    Read More
  36. 월북자, 왜 북한으로 향하나?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8
    Read More
  37. "무대 잘못 내려가다니" 성악가 얼굴 때린 80대 거장 지휘자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59
    Read More
  38. “이것은 폭탄입니다”..아메리카나 몰에 가짜 폭탄 설치한 20대 남성 체포

    Date2023.08.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2
    Read More
  39. CA주 동물복지법으로 삼겹살값 100% 폭등

    Date2023.08.2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34
    Read More
  40. 트럼프 조지아에서 첫 머그샷 수모, 20만달러 보석

    Date2023.08.2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40
    Read More
  41. 코로나 지원금 EIDL, PPP 사취한 371명 무더기 기소, 수억 달러 회수시작

    Date2023.08.2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90
    Read More
  42. “중국인 미국땅 사지마”.. 33개주 81개 법안 발의

    Date2023.08.2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82
    Read More
  43. "시민권 없는 지원자 고용 거부"..스페이스 X, 연방정부에 소송 당해

    Date2023.08.2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63
    Read More
  44. 트럼프·터커 칼슨 단독 인터뷰 2억 뷰 돌파

    Date2023.08.2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17
    Read More
  45. [리포트] 어퍼머티브 액션 없어도 아시안 학생 불이익 지속

    Date2023.08.2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