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63 추천 수 0 댓글 0

[리포트]CA주, 미 – 멕시코 국경 마약 밀수 저지 위해 주 방위군 증원

Photo Credit: Office of the Governor of California @CAgovernor

[앵커멘트]

CA주가 펜타닐과 오피오이드 등 폭증하는 마약 밀수를 차단하기 위해 멕시코 국경에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섭니다.
 

CA주는 멕시코 국경 출입국 4곳에 주 방위군을 증원해 차량 X-레이 감시와 세관국경보호국 CBP마약 단속 등을 지원, 강화합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펜타닐과 오피오이드 등 멕시코 국경을 통해 CA주로 넘어오는 마약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2022년) CA주 방위군과 치안 당국이 합동 작전을 벌여 압수한 펜타닐은 무려 2만 8천 765파운드에 달합니다.

시가 2억 3천만 달러어치입니다.

CA주가 주 방위군을 투입해 마약 단속에 나서는 치안 당국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압수된 펜타닐은 594% 증가했습니다.

올해(2023년)들어서도 펜타닐 1만 1천 760파운드가 압수됐습니다.

개빈 뉴섬CA 주지사는 올해 CA주에서 이뤄진 펜타닐 압수의 93%가 멕시코 국경 출입국 사무소 또는 차량 감시소 등에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_ 개빈 뉴섬 CA주지사>

이에 따라 뉴섬 주지사는 마약 단속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멕시코 국경에 주 방위군을 증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녹취 _ 개빈 뉴섬 CA주지사>

CA주와 맞닿은 멕시코 국경에 위치한 출입국 사무소 4곳에 배치된 주 방위군을 40명에서 60명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증원된 병력은 마약 운반과 은닉 적발에 사용되는 차량용 X-레이 감시와 세관국경보호국 CBP마약 단속 등을 지원합니다.

뉴섬 주지사는 펜타닐이 CA주 가정과 지역사회를 좀먹는 치명적인 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마약 밀수, 유통 위기에 맞서기 위해 주 방위군을 곳곳에 투입함으로써 CA주의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리포트]CA주, 미 – 멕시코 국경 마약 밀수 저지 위해 주 방위군 증원


  1. 미국, '김정은 방러'에 .. 러에 무기제공 않겠다고 한 약속 준수해야

  2. [속보] 모로코 국영TV '지진 사망 2천681명, 부상 2천501명'

  3. 남가주 학교 80곳서 한국어반 운영..8천 5백여 명 수강

  4. 주행거리 연동으로 차보험 아낀다

  5. 머스크, 작년 우크라의 러 함대 기습공격 저지…곤혹스런 美국방부

  6. 오늘 LA 곳곳서 22주기 9/11 테러 추모물결

  7. 북·러 "김정은, 푸틴 초대받아 수일내 러시아 방문"

  8. 미국 메디케어 실제지출 예상보다 10년간 3조 9천억달러 덜 썼다

  9. 미국 내년에 건강보험비용 6% 이상 또 오른다

  10. 저커버그 "더 강력한 AI 개발중".. 다시 불붙는 AI

  11. 백두산 천지에 '괴생물'.. 호수 한 가운데서 '유영' 물체 포착

  12. ETF 투자자들, 중국서 돈 빼내 인도 등 다른 신흥국에 몰렸다

  13. 한인 스포츠 애널리스트, ESPN과 연봉 170만 달러 계약

  14. 챗GPT, 와튼스쿨 MBA에 '완승'

  15. 사우스다코타 주지사, 트럼프 러닝메이트 부상

  16. '이민자 쓰나미'에 폭발한 뉴욕시장.. 텍사스주지사에 "미치광이"

  17.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서 30일간 총기휴대 금지 명령

  18. X(예전 Twitter), 콘텐츠 규제 관련해 CA 주 상대로 소송 제기

  19.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 “텍사스 치안위해 LA로 보낸다”

  20. LA에서 아시안 남성 발견돼 병원 입원, 4일 이상 지나

  21. LA 메트로, NFL 시즌 동안 전철역과 SoFi 스타디움 셔틀버스 운영

  22. 모로코, 규모 6.8 강진.. 사망자 1,000명 넘어서

  23.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지지 의원 늘어나

  24. [리포트]'임금 착취 한인 업주’ LA검찰 첫 기소에 한인 업계 경각심!

  25. 중국 “민족정신 해치는 옷 입으면 처벌”

  26. "머스크, 우크라전 개입.. 확전막으려 위성통신망 스타링크 껐다"

  27. 미국 신용카드사들 크레딧 한도 올려 사용 빚 부채질

  28. 한국 '더 소스' 포함 아시안 몰 성황

  29. 필라델피아 ‘김치 페스티벌’ 다음달 열린다

  30. "노력해도 소용없다" 한국인 '헬조선 의식' 최악

  31. 미중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 '애플'

  32. 트럼프 자산조작 추정액 계속 증가 .. 검찰 '최대 4조원대 조작'

  33. 83살 펠로시 내년 총선 나서.. 고령정치인 바라보는 따가운 시선들

  34. 오수 1만 갤런 유출로 마리나 델 레이 인근 해변 입수 금지

  35. 수요 없어도 계속 오르는 주택 가격.. 올해 3.3% 상승 예측

  36. CA 주 의회, 총기와 탄약 판매에 새로운 세금 부과 법안 승인

  37. 4년간 학부모 민원 시달리다 초등교사 또 숨져‥"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38. CA 주 의회, 교도소 분리감금 엄격히 제한하는 AB 280 추진

  39. LA서 숨진 20살 한인 남성 사인 '약물복용'

  40. LA카운티서 올해 첫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사망자 나와

  41. [리포트] 사라지는 보육 시설.. 엄마들 직장 떠나 육아로 떠밀려

  42. [리포트] 미국인 여성 80% 결혼 후 남편 성 따라

  43. [리포트]CA주, 미 – 멕시코 국경 마약 밀수 저지 위해 주 방위군 증원

  44. 헐리웃 파업 5개월 째.. “실업수당 지급하라”

  45. 세계로 팽창하는 중국의 일대일로 야심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