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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1. 롱비치 전철 폭행 아시안 피해자, 메트로 상대로 "방관했다" 소송

  2. OC 브레아 아파트 컴플렉스서 총격 .. 1명 사망

  3. 세제 성분 마시는 장기 세척 챌린지 유행.. “따라하지 마세요”

  4. 테슬라, 중국서 개선 모델3 출시

  5. "코로나 후유증 '브레인포그' 원인은 혈전일 수도"

  6. WSJ "현금 줘도 아이 안 낳는 한국.. 젊은층 설득 못 해"

  7. 미국민 소비지출 급증, 물가도 다시 오름세 ‘9월 금리동결은 유지’

  8. 산불 음모론 휩싸인 오프라 윈프리 '마우이 기금' 모금 캠페인 나서

  9. 돈 주고 폐기되는 '이탈리아 꽃게'…'1만톤 꽃게' 수입하는 韓 '러브콜'

  10. 삼성전자, 업계 최대 용량 DDR5 개발 “40년 만에 50만 배”

  11. 아마존 무료 배송 최소 주문액 25달러→35달러 인상

  12. 트럼프 "나는 무죄"…조지아주 '대선뒤집기' 기소인부절차 생략

  13. 한인 노부부 30년 운영 이불가게 전소

  14. 온열질환 사망자 증가세..기온 상승에 노숙자, 약물남용 탓/올해 노동절 소비 감소 전망

  15. 노동절 LAX 예약율, 국내선 관련 4%↑.. 국제선 관련 44% 폭증

  16. 7월 PCE가격지수 전년대비 3.3%↑…6월대비 소폭 상승

  17. LAX, 노동절 연휴 4일간 약 110만여명 이용할 것으로 예상

  18. 연방 노동부, 초과근무 수당 대상 확대 추진…"360만명 추가 혜택"

  19. 실업수당 청구 3주째 감소…4천건 줄어든 22만8천건

  20. 페퍼다인 대학 학생들에게 ‘총탄 여러발 발사’ 알림 오발송

  21. 트럼프, 바이든 상대로 '정치보복' 나서겠다 .. "다른 선택 없다"

  22. [리포트] 인플레 둔화 속 개솔린·중고차·병원비가 '숨은 변수'

  23. 엑스, 이용자 생체정보·학력·직업 등 개인정보 수집

  24. 보건당국, 대마 마약류 위험등급 하향 권고.. "경고 목소리도"

  25. [리포트]LA시, 주거 목적 RV 대여, 판매 금지안 추진

  26. [리포트] LA시의회 “TX 주지사에 불법 이민자 관련해 윤리적 책임 물을 것”

  27. 데이브 민 CA주 상원의원, DUI 혐의 인정 .. 3년 집행유예

  28.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미 전략폭격기 전개에 반발 "남한 초토화 전술핵 훈련"

  29. '시속 125mi' 이달리아, 플로리다 강타.. 폭우속 운전자 2명 사망

  30. CHP, 노동절 연휴기간 LA 전역서 불법운전 집중단속 펼친다

  31. 연방 보건 당국, 대마의 마약류 위험등급 하향 권고…완전 합법화하나

  32. 연방법원 '개표 조작 허위 주장' 줄리아니에 손해배상 책임 인정

  33. 트럼프 유죄평결 받기전에 공화당 대선후보 확정 가능성

  34. 미국 고속철도 전국서 확장 또는 신설 대역사 ‘암트랙에 민간철도까지 가세’

  35. 샤넬, 브루클린에 팝업 뷰티 매장 겸 레스토랑 오픈한다

  36. 흑인 차별 배상 위원회에 임명된 아시안, 반대시위에 사임

  37. 아마존 '주 3일 출근' 압박

  38. SK온, 새로운 고체전해질 개발…"배터리 출력·충전 속도 높인다"

  39. 美신용카드·자동차대출 연체 10년만에 최고…하반기 악화 전망

  40. 미 "김정은,푸틴 서한 교환 .. 북,러 무기거래 협상 활발 진전"

  41. 비자·마스터 신용카드 결제수수료 올리나.. 가맹점 반발

  42. 바이든 '산불참사' 마우이섬에 전력망 복구비 9천5백만달러 지원

  43. 델타항공 난기류로 승객 11명 응급실

  44. LA다운타운 자바시장 건물 대형 화재

  45. 어제 LA 다운타운에서 Metro 전철 멈춰, 47명 한동안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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