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536 추천 수 0 댓글 0

미국 폭염 기승에 학교들 일시 문 닫거나 조기 하교 잇달아

Photo Credit: unsplash

미국 내 거의 전역에서 9월 초까지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일시 휴교하거나 하교 시간을 앞당기는 학교들이 잇따르고 있다.

오늘(5일) NBC와 CBS 방송, 지역 매체 등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와 미시간주의 여러 교육구에서 이번 주 극심한 더위 탓에 학생들의 건강이 우려된다며 학교 문을 닫고 온라인 수업 등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또 뉴저지의 여러 교육구는 이번 주에 정오까지만 수업하고 학생들을 일찍 귀가시킨다고 공지했으며,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일부 공립학교들도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하교한다고 알렸다.

필라델피아 교육구의 70개 학교도 6일까지 이틀간 폭염 영향으로 학생들을 평소보다 3시간 일찍 집에 돌려보낸다고 밝혔다. 이 학교들은 에어컨이 아예 없거나 냉방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고 교육구 측은 전했다.

서남부를 비롯해 중부와 동북부까지 폭염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텍사스주와 오클라호마 북부, 미네소타, 미시간,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 지역의 5천만여 명이 폭염 경보·주의보 아래 놓여있다.

이날 지역별 최고 기온은 텍사스 댈러스에서 화씨 102도를 찍었고, 캔자스시티 97도, 필라델피아 94도, 워싱턴DC 99도 등이었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에 따라 여름 폭염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연방 기상청은 중서부와 북동부 지역은 이번 주말 더위가 다소 누그러들겠지만, 남부 지역은 폭염이 당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출처: 미국 폭염 기승에 학교들 일시 문 닫거나 조기 하교 잇달아


  1. "상업용 부동산, 은행부실 뇌관.. 위험노출액 겉보기보다 커"

  2. 전설적 쿼터백 조 몬태나, S.F. 시 상대로 소송 제기

  3. 전국 개솔린 가격 하락 속 남가주는 하루새 2센트 이상 급등

  4. WMO "올해 8월, 역대 두 번째로 더운 달…해수면 온도는 최고치"

  5. 7월 무역적자 650억달러, 전월대비 2%↑..3개월 만에 확대

  6. LA총영사관, 미국 체류신분 관련 웨비나 개최

  7. '매운 과자 먹기 챌린지' 나섰던 14살 소년 숨져

  8. 모건스탠리 "미 성장, 기대보다 약해.. 증시, 너무 낙관적"

  9. 미 은행, 경기 둔화 우려 속 "현금 3조2천600억달러​ 쌓아둬"

  10. 대선불복 '의회난입' 주동자 징역 22년 선고.. 법정 떠나며 V자

  11. 코로나 19 재확산, 요양원-학교-직장 등에서 주로 발생

  12. 북중러 정상회담 가능성 나와.. ‘한미일 협력 강화 대응책’

  13. [리포트]CA주 약국서 오처방 매년 5백만 건.. “진통제인 줄 알았더니”

  14. '매파' 연준 인사, '신중한 금리정책' 파월 발언에 동조

  15. 미 당국, 이달 중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 반독점 소송 전망

  16. CA주서 스캠 사기범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역번호 ‘213’

  17. 미국 폭염 기승에 학교들 일시 문 닫거나 조기 하교 잇달아

  18. 핫한 ‘비건 계란’ 시장.. 연 평균 기대 성장률 8% 넘어

  19. '너무 취해서' 착각.. "다른 차가 역주행" 신고했다가 덜미

  20. LA서 숨진 20대 한인 여성.. 사인은 '알코올 중독'

  21. 대통령실 "희대의 대선 정치 공작"…방심위, 긴급 심의 착수

  22. 부동산업체 '에이티8' 설립…데이비드 윤 교통사고 사망

  23. 한인타운 ATM 앞 강도 체포

  24. 트럼프, 공화 여론조사 1위 '파죽지세'

  25. [리포트]LA카운티에 이어 시도 총기 접근 금지 명령 이용 확대 권고 승인

  26. 김정은-푸틴 내주 블라디보스톡 회동 무기거래 ‘미국과 유럽 촉각’

  27. 미국 내년부터 H-1B 전문직 취업, L-1 주재원 비자 미국서 갱신해준다

  28. 백악관, "북한이 러시아 무기 제공하면 대가 치르게 될 것"

  29. LA 에어비앤비 수익성 높아..연중무휴 불법 운영/주택소유주 82% '기존 낮은 모기지 금리에 이사 못가'

  30. 차보험료 10년 새 70%↑..무보험 운전자 증가

  31. '대선 뒤집기 기소' 트럼프, 출마 자격논란에 "좌파 선거사기"

  32. 은행 고객들 현금 갈취 범죄 ‘Bank Jugging’ 기승

  33. 소방차와 부딪힌 차량충돌사고 일어나 남녀 2명 숨져

  34. 노동절 LA 의료 노동자 시위 행진서 23명 체포..해산 명령 불응

  35. 파워볼 복권, 또 당첨자 없어.. 새 당첨금 4억 6,100만달러

  36. 중가주 100피트 절벽서 추락한 트럭 운전자 닷새만에 구조

  37. "가습기 살균제, 폐암 일으킬 수 있다"…한국 정부, 참사 12년 만에 인정

  38. [속보] 러, '김정은-푸틴 회담설' 관련 "아무 할말 없다"

  39. 오클랜드 동물원 호랑이, 새끼 낳은 뒤 죽여.. "본능적 행동"

  40. 죄수들 '입실 거부' 단체 행동.. "폭염에 감방 못돌아가"

  41. 대탈출로 끝난 네바다서 열린 버닝맨축제.. '특권층 놀이터'란 지적도

  42. 바이든 아시아 방문 앞두고 부인 질 여사 코로나 확진

  43. 머스크 "미국서 엑스 매출 60% 감소 .. 비영리단체 ADL 압력 탓"

  44. [펌] 최근 발표한 대학 및 고등학교 순위

  45. 김정은, 이르면 내주 러시아 방문.. 푸틴과 무기 거래 논의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