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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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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Forbes와 US 뉴스가 대학 및 고등학교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이 순위가 절대적인 것이 아님은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참고는 해 보시기 바랍니다.   

▶Forbes, America’s Top Colleges 2023

▶US뉴스&월드리포트, 전국 고등학교 순위

 
 
 

조기 전형 지원의 이해와 장단점

 
 

12학년은 10월 조기 전형과 (11월 UC전형), 12월 정기 전형이라는 대입 지원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특히 조기 전형을 통한 명문대 합격률은 전체 합격률에 비해 5배 정도 높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조기 전형 합격이 그냥 이뤄지지 않겠죠?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조기 전형 내용과 장단점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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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학생의 10가지 비결

 
 

자녀의 성공을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같지만 성공이라는 기준은 다릅니다.  남들에게 자랑하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명문대 진학도 좋지만 우리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에 다가가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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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대 USC... 학교 선택 고려 사항은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LA지역 대학으로 공립 UCLA와 사립 USC. 대부분 학생이 이 두 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이 두 학교의 특징을 살펴보고 최종 대학 시 고려 사항이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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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텍, 지원자가 안 배운 과목 입학 사정에서 뺀다

 
 

최고 공과대학인 캘텍(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이 지원 학생이 고등학교에서 배울 기회를 갖지 못한 과목을 입학 사정 기준에서 아예 배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는 '균등의 원칙에 위배'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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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칼럼] 내년도 재정보조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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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리노이 고교 5곳 미국 탑100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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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칼럼] 리서치 프로젝트, 합격 영향력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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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SR] Zahra’s Story: A Message to the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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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포트]CA주 약국서 오처방 매년 5백만 건.. “진통제인 줄 알았더니”

  2. '매파' 연준 인사, '신중한 금리정책' 파월 발언에 동조

  3. 미 당국, 이달 중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 반독점 소송 전망

  4. CA주서 스캠 사기범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역번호 ‘213’

  5. 미국 폭염 기승에 학교들 일시 문 닫거나 조기 하교 잇달아

  6. 핫한 ‘비건 계란’ 시장.. 연 평균 기대 성장률 8% 넘어

  7. '너무 취해서' 착각.. "다른 차가 역주행" 신고했다가 덜미

  8. LA서 숨진 20대 한인 여성.. 사인은 '알코올 중독'

  9. 대통령실 "희대의 대선 정치 공작"…방심위, 긴급 심의 착수

  10. 부동산업체 '에이티8' 설립…데이비드 윤 교통사고 사망

  11. 한인타운 ATM 앞 강도 체포

  12. 트럼프, 공화 여론조사 1위 '파죽지세'

  13. [리포트]LA카운티에 이어 시도 총기 접근 금지 명령 이용 확대 권고 승인

  14. 김정은-푸틴 내주 블라디보스톡 회동 무기거래 ‘미국과 유럽 촉각’

  15. 미국 내년부터 H-1B 전문직 취업, L-1 주재원 비자 미국서 갱신해준다

  16. 백악관, "북한이 러시아 무기 제공하면 대가 치르게 될 것"

  17. LA 에어비앤비 수익성 높아..연중무휴 불법 운영/주택소유주 82% '기존 낮은 모기지 금리에 이사 못가'

  18. 차보험료 10년 새 70%↑..무보험 운전자 증가

  19. '대선 뒤집기 기소' 트럼프, 출마 자격논란에 "좌파 선거사기"

  20. 은행 고객들 현금 갈취 범죄 ‘Bank Jugging’ 기승

  21. 소방차와 부딪힌 차량충돌사고 일어나 남녀 2명 숨져

  22. 노동절 LA 의료 노동자 시위 행진서 23명 체포..해산 명령 불응

  23. 파워볼 복권, 또 당첨자 없어.. 새 당첨금 4억 6,100만달러

  24. 중가주 100피트 절벽서 추락한 트럭 운전자 닷새만에 구조

  25. "가습기 살균제, 폐암 일으킬 수 있다"…한국 정부, 참사 12년 만에 인정

  26. [속보] 러, '김정은-푸틴 회담설' 관련 "아무 할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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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죄수들 '입실 거부' 단체 행동.. "폭염에 감방 못돌아가"

  29. 대탈출로 끝난 네바다서 열린 버닝맨축제.. '특권층 놀이터'란 지적도

  30. 바이든 아시아 방문 앞두고 부인 질 여사 코로나 확진

  31. 머스크 "미국서 엑스 매출 60% 감소 .. 비영리단체 ADL 압력 탓"

  32. [펌] 최근 발표한 대학 및 고등학교 순위

  33. 김정은, 이르면 내주 러시아 방문.. 푸틴과 무기 거래 논의

  34. 불법 이민자 태운 텍사스발 12번째 버스 LA유니온 스테이션 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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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다저스 좌완 유리아스 ‘가정 폭력’ 혐의로 체포!

  37. "눈 떠보니 나체 노숙자가 내 옆에"

  38. [리포트]기후 변화로 CA주 산불 발생 위험 25%높아져!

  39. 미국의 대북 소통 창구 리처드슨 전 유엔대사 별세

  40. 미국 이민노동자 약이냐 독이냐 ‘논쟁에 종지부-미국 지탱에 필수’

  41. 미국 학자융자금 9월부터 이자 적용 시작, 10월 상환재개

  42. 영화 '오펜하이머', 전 세계 흥행 수입 8억 달러 넘어서

  43. LA 근로자 교통비 연 7000불

  44. 러 국방장관 "북한과 연합훈련 개최 가능성 논의"

  45. 타운 등에 446유닛 저소득층 주택…주정부, 1억5690만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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