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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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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2024년 전국 대학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매년 대학 순위의 부정확성, 공정성 등에 대한 잡음이 제기되지만, 매체 영향력 등의 이유로 가장 큰 관심을 끄는 대학 순위이기도 합니다.

올해부터 US뉴스가 랭킹 선정 기준을 변경했습니다. 변경된 순위에 따르면 공립대 약진과 사립대 하락이라는 결과로 발표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소식을 묶어 메인 뉴스로 전해 드립니다. 

 
 
 

프린스턴대, 대학 순위 1위… US뉴스 발표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올해 US뉴스가 대학 순위 산정 기준을 변경했습니다. 

과거 졸업 동문의 기부 실적과 교수-학생 비율, 신입생의 고등학교 성적 등 일부 상위권 대학에 유리한 평가 기준도 이번 순위 산정에서는 제외했다고 합니다. 대신 장학금을 받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졸업률의 비중을 강화해 나름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프린스턴대, 전국 대학 순위 1위 

UCLA·버클리, ‘전국 최우수 공립대학’
 

▶[참고1]  Forbes 대학 랭킹 관련 기사보기 

미국에서 가장 우수한 가주 공립대 시스템

 

▶[참고2] 월스트리트저널 랭킹 관련 기사보기

‘졸업생 성공’으로 본 미국 대학 순위…WSJ 발표 

 
 

주요 장학금 총정리...전국부터 한인 로컬 규모까지

 
 

전국 규모 장학금으로 코카콜라 장학금이 10월 2일 마감됩니다. 한인 커뮤니티 장학금은 생각보다 많이 있어 미리 에세이를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장학금 신청은 2024년 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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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보기] 메릿 장학금 한인 200여 명 준결승 진출

 
 

에세이, 대입 심사에서 ‘다양성’이 의미하는 바는

 
 

대학은 인종 간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교육을 통해 융합이라는 교육목적 달성에 노력해 왔기에 Affirmative Action 폐지가 달갑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양성' 의미를 이해하고 입학사정관에게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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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CSU 등록금, 향후 5년간 매년 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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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ational Honor Society…티어1 수준 활동해야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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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제적 다양성 기준, 대학 접근성 지수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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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SR] The Ideal School Trip; Catalina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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