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

오늘 첫 번째 소식은 뉴스레터 제목에서도 언급했듯 올해 지원자를 위한 하버드대가 단문 에세이 주제를 공개했는데 어퍼머티브 액션 (affirmative action) 불법 판결 이후라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에게 미칠 영향과 대비를 알아봅니다. 

최근 US뉴스 등이 발표한 대학 랭킹 기사를 보면서 공정성 확보를 위한 조사 기관의 변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본사 교육기자였던 장병희 기자가 US뉴스 랭킹을 정리 및 분석한 기사를 전해 드립니다. 

 
 
 

하버드대 입시 단문 에세이 주제 공개

 
 

연방대법원의 어퍼머티브 액션 (affirmative action) 불법 판결은 하버드와 같은 소위 명문대에게는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요? 

이제 하버드는 지원자 다양성을 에세이로 평가하기 위해 200단어 이내, 5개 주제의 에세이를 제시합니다.  대법원 판결의 영향이 보이는 주제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기사보기

 
 

[US뉴스 대학 순위 분석] 주립대 ‘상승’ 사립대 ‘하락’ 두드러져

 
 

지난주에도 언급했듯 올해 US뉴스는 대학 평가 기준을 변경해 발표했습니다. 기존 대출받은 졸업생 비율, 고교 학습 순위, 동문 기부율, 최종 학위 교수진 및 학급 규모 등 5개 요소를 제외했습니다.  대신 '사회적 이동성'에 초점을 둔 새로운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결과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기사 제목과 같습니다. 

기사보기 

 
 

UC 원서 준비 중이라면...이건 알고 진행하자

 
 

UC 원서가 지난 8월 1일 온라인으로 오픈했습니다. 지원서 마감은 11월 30일까지이며, 접수는 10월 1일부터 가능합니다. 전국 공립대 순위 공동 1위가 포진해 있는 UC계열...작성 전 꼭 참고해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기사보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UCLA 기숙사 프로젝트 좁은 방 사이즈로 잠정 중단

사보기

2. 시카고의대 교수로 돌아온 천재소년

기사보기
 

3. CA, 변호사 시험없이 자격증 추진

기사보기
 

4. [JSR] High School Club Provides Relief For Child Abuse Victims

기사보기


  1. "우리 아빠 다시 걷도록 도와주세요" 딸의 눈물겨운 호소

  2. 원달러 환율 1348원, 올해 최고치…달러화 강세에 하루 12원 상승

  3. 재외국민 한국 셀폰 없어도 여권 이용해 본인인증 가능

  4. 무상급식 수혜 대상 대폭 확대.. 지원금도 인상

  5. LA시 주차티켓 적발 전년대비 17%↓.. 하루 4,700건

  6. 바이든 차남 헌터, 이번엔 '노트북 폭로' 트럼프 측근 고소

  7. 성공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주는?

  8. FTC, 아마존 상대로 반독점 소송 제기.."낮은 품질, 높은 가격"

  9. 부대찌개와 '찰떡궁합' 스팸, 한국이 세계 2위 소비국

  10. [속보] '백현동,대북송금 혐의'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

  11. 타이거 우즈 '세계 최고의 캐디' 변신

  12. 고금리에도 미 주택가격 6개월 연속 상승

  13. NY Times 선정 LA 최고 레스토랑 3곳 중 한 곳 한인식당

  14. 제이 레노, 총격살해된 LA 셰리프국 경찰관 가족에 기부

  15. 파워볼 당첨금 8억 3천만달러↑, 파워볼 사상 4번째 최고액

  16. LA 한인타운 인근 10 FWY에서 보행자 차에 치여 숨져

  17. 현대인들의 '불안' 다스리기..LA한인회 오늘 워크샵 개최

  18. 소방서 캡틴, LA 카운티에 ‘260만달러 합의’ 승인 요구

  19. 카노가 팍 아파트에 총과 흉기 든 5인조 무장 강도단 침입

  20. 이재명, 9시간 20분 만에 영장심사 마쳐…서울구치소서 대기

  21. 9·11테러 후유증 사망 소방관, 당일 현장서 숨진 대원과 맞먹어

  22. [펌] 하버드대 입시 단문 에세이 주제 공개

  23. JP모건 다이먼 CEO "연준 기준금리 7% 갈 수도"

  24. 골드만삭스 "헤지펀드들, 미 증시 약세에 베팅 확대"

  25. 연방정부 '셧다운 D-5'.. 합의는 난망

  26. [리포트] LA시 매달 7천여 가구에 퇴거 통지서 발송

  27. [속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서울중앙지법으로 출발

  28. 직원 함부로 출세 시키면 후회한다?

  29. 흑인남성, 안면인식기술 오류로 도둑으로 몰려 6일간 옥살이

  30. 민주 뉴섬 CA주지사 VS 공화 디센티스 텍사스 주지사 TV토론 격돌!

  31. 한인 첫 연방상원의원 탄생?..앤디 김, 출마 선언

  32. "전기자동차 인기에 각 건물들도 충전기 설치"/Z세대 81% 식사 중 스마트폰 사용

  33. 오늘(25일) 아침 LA한인타운 인근 주택가서 총격 발생

  34. [리포트] CA주 초중고교 성중립 화장실 의무화

  35. 영국 찰스3세 국왕, 여권없이 다닌다

  36. 미 의회조사국 '셧다운시 매주 0.15%p 성장률↓ .. 실업률도 영향'

  37. 한인타운 시니어 센터, 새학기 프로그램 접수..6개 과목 신설

  38. 미국 종이수표 죽고 현금 죽어가고 있다 ‘수표 5%, 현금 17%에 불과’

  39. 미국민 대다수 앞으로 6개월 연말연시 대목에도 씀씀이 줄인다

  40. 물가 지표 개선됐다지만.. 소비자들 "나가는 돈 너무 많아"

  41. '5개월째 파업' 헐리웃 작가, 제작사와 곧 타결 가능성

  42. 미국 경제 위협하는 4대 악재.. "셧다운·파업·학자금·고유가"

  43. 미 증시, 소형·산업 주가 하락.. "침체징후로 약세" vs "매수 기회"

  44. 주춤했던 유가, 수급 우려 속 다시 상승.. "100달러 전망 늘어"

  45. 텍사스 엘파소, 이민자 하루 2천명 몰려 .. 한계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