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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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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주간 US뉴스를 비롯한 포브스 등이 발표한 대학 랭킹 순위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 순위입니다. 

'랭킹 탑 사립 명문대에 합격한 자녀가 가주 사립대에 불합격했더라'라는 이야기를 직접 확인한 적이 있습니다. 발표된 대학 랭킹은 대학 선택에 참고만 하시는걸로..... 

 
 
 

‘리버럴 아츠 칼리지’ 순위

 
 

이번 주 US뉴스 랭킹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 (LAC)입니다. 

LAC는 대부분 1개 학년이 수백 명에 불과하고 석박사 과정이 없고 교수 1인당 학생 숫자가 10명 미만입니다. 상당수가 명문대학원이나 법대나 의대 같은 전문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많이 진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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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순위 관련 한국 중앙일보 기사 

 
 

교내 클럽활동이 대학 합격에 미치는 영향은...

 
 

대학 입시에 있어 교내 클럽활동이 합격 여부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활동 내용을 통해 학생의 성향뿐만 아니라 리더십과 창의성을 발견하려고 합니다. 자신의 차별화 요소를 클럽활동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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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머티브액션 위헌 결정에도 ‘정체성’ 묻는 대학

 
 

어퍼머티브 액션이 위헌이라는 결정이 나왔지만, 대학들이 에세이 질문 등을 통해 여전히 인종 등의 배경을 파악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상 소재 강요로 볼 수 있는데요... 학생에게 혼란을 줄 여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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