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216 추천 수 0 댓글 0

MIT와 아이비리그, 공사와 육사에서 요구하는 표준시험의 중요성, 여러 대학에 지원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과 편입 허용 대학들의 통계 자료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2025년 봄학기 중고등 학생기자 (JSR) 모집이 시작됐습니다.

관련기사

 
 

MIT와 아이비리그 3곳, 공사, 육사서 요구하는 것은?

 
 

팬데믹 이후 대학 입시에서 SAT/ACT와 같은 표준시험의 중요성이 줄어드는 듯했지만, 일부 명문 대학들은 이를 다시 의무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MIT와 하버드를 비롯한 상위 대학들은 지원자 선별의 변별력을 위해 표준시험을 필수로 고려하고 있으며, 공사와 육사 같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문가들은 표준시험이 여전히 객관적 평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며, 입시에 필수인 대학을 소개합니다.

 
 
기사 보기
 
 

편입생이 많은 대학 20곳...가주 8개 대학에 3만834명 편입 

 
 

대학 입학의 또 다른 기회인 편입은 흔하고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US뉴스에 따르면, 2023년 가을에만 편입생이 2860명 이상 등록한 대학이 20곳 이상 달했으며, 특히 가주 공립 대학 8곳에 총 3만834명이 편입했습니다. 자신에게 더 잘 맞는 학교로 전학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편입을 허용하는 대학들의 통계 자료를 공유합니다. 

 
 
기사 보기
 
 

아이비리그 8개 대학에 모두 지원하는 전략의 함정

 
 

아이비리그 8개 대학에 모두 지원하는 전략은 오히려 함정이 될 수 있습니다. 각 대학은 고유의 특성과 교육 철학을 갖고 있어, 한 곳에 합격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모든 대학에 지원하면 에세이의 질이 떨어져 합격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함정을 피하고, 진정으로 목표에 맞는 대학을 찾는 방법에 대해 전문가의 견해를 소개합니다.

 
기사 보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리서치 활동, 대학에서 높게 평가...어떤 과학 리서치 대회가 있나 

기사보기


2. 리버럴 아츠 칼리지(LAC)는 어떤 학생에게 적합한가? 

사보기


3. 뉴욕주 고교 졸업 자격 시험 폐지 박차 

기사보기 


4. 아트 전공자의 다양한 직업 세계 

기사보기


5[JSR] Get out of the Concrete Jungle and Into Nature 

기사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67 한인 뉴스 [펌] 스탠퍼드·예일 법대 공동 1위...최고 의대는 어디? 지니오니 2025.04.16 34
2966 한인 뉴스 [펌] 올해 아이비리그•UC 계열 대입 동향 분석 지니오니 2025.04.09 53
2965 한인 뉴스 [펌] 하버드·프린스턴 등 아이비리그 5곳 합격한 한인학생 화제 지니오니 2025.04.03 98
2964 한인 뉴스 [펌] 채점 방식 바뀌자 점수 급상승한 '대박' 과목은? 지니오니 2025.03.26 107
2963 한인 뉴스 [펌] 하버드, MIT, USC 최근 소식을 모았습니다 지니오니 2025.03.19 139
2962 한인 뉴스 [펌] 간호학 전공...향후 인기 직업으로 각광 지니오니 2025.03.12 139
2961 한인 뉴스 [펌] "하버드 지원서 첫 3분 어필 여부가 당락 결정한다" 지니오니 2025.03.05 145
2960 한인 뉴스 [펌] 2025년 전국 최고 대학은 MIT...'니치' 대학 순위 발표 지니오니 2025.02.26 166
2959 한인 뉴스 [펌] 교육부 "DEI 프로그램 전면 폐지" 통보…학교 지원금 중단 위기 지니오니 2025.02.20 184
2958 한인 뉴스 [펌] 의대 진학 최우선 순위 전공은 '생물학'...이외 급부상하는 전공은 지니오니 2025.02.13 189
2957 한인 뉴스 [펌] 트럼프 출범에 가주 서류미비 학생들 비상 지니오니 2025.02.05 211
2956 한인 뉴스 [펌] 트럼프, 어퍼머티브액션 대학서 완전히 뿌리뽑는다 지니오니 2025.01.29 198
2955 한인 뉴스 [펌] 존스홉킨스 영재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자 지니오니 2025.01.22 211
2954 한인 뉴스 [펌] 대입 ‘보류’ 통보, 합격으로 바꿀 기회를 만드는 방법 지니오니 2025.01.17 182
2953 한인 뉴스 [펌] 얼리 지원 결과 발표...상위 대학 입시 경향과 주요 변화 분석 지니오니 2025.01.08 186
2952 한인 뉴스 [펌] 연봉 10만달러 이상 직업...가장 많이 증가한 직업은? 지니오니 2025.01.02 192
2951 한인 뉴스 [펌] 효율적인 AP 과목 선택과 수강 전략: 독한 가능한 VS 전문 도움 필요한 과목 지니오니 2024.12.26 177
2950 한인 뉴스 [펌] 수학 경시대회(AMC & AIME), 대학 입시에 정말 도움이 될까? 지니오니 2024.12.19 175
2949 한인 뉴스 [펌] 텍사스대 (UT), 소득 10만달러 미만 가정에 수업료 면제 지니오니 2024.12.11 201
2948 한인 뉴스 [펌] MIT, 연소득 20만불 미만 가정에 학비 전액 면제 지니오니 2024.12.04 201
2947 한인 뉴스 [펌] UC Davis가 2025년 가을학기부터 새로운 비즈니스 학부 과정을 선보입니다 지니오니 2024.11.27 226
2946 한인 뉴스 [펌] UC·USC 원서 마감일 코 앞..얼리 액션·디시전, 정시 잘 구분해야 지니오니 2024.11.20 209
2945 한인 뉴스 [펌] 우울한 10대...스마트폰 중독 심각성과 솔루션 지니오니 2024.11.13 206
» 한인 뉴스 [펌] MIT와 아이비리그 3곳, 공사, 육사서 요구하는 것은? 지니오니 2024.11.06 216
2943 한인 뉴스 [펌] US뉴스, 리버럴 아츠칼리지(LAC) 순위 발표 지니오니 2024.10.31 238
2942 한인 뉴스 [펌] 대학이 선호하는 '맞춤형 추천서' 받는 팁 지니오니 2024.10.16 255
2941 한인 뉴스 [펌] 대학 명성보다 전공이 소득 좌우...졸업 후 5년간 연봉 사례 지니오니 2024.10.09 251
2940 한인 뉴스 [펌] US뉴스 대학 순위 분석...학생은 순위 중시할까? 지니오니 2024.10.02 259
2939 한인 뉴스 [펌] [UC시리즈① - 버클리, 데이비스] 미국 발전 선도하는 공립대 롤모델 지니오니 2024.09.18 390
2938 한인 뉴스 [펌] Forbes, 2025년 America’s Top Colleges 발표 지니오니 2024.09.11 409
2937 한인 뉴스 [펌] 아시안 학생 명문대 지원 비율 높다!! 지니오니 2024.09.05 333
2936 한인 뉴스 [펌] 주요 대학들 SAT•ACT 재도입...UC계는? 지니오니 2024.08.22 279
2935 한인 뉴스 [펌] 아이비리그에 지원자가 몰리는 핵심 이유는? 지니오니 2024.08.14 275
2934 한인 뉴스 [펌] 8월 개학 준비, 첫 몇주 동안 성적관리가 매우 중요 지니오니 2024.08.08 216
2933 한인 뉴스 [펌] 명문대, 파트타임 근무 높게 평가…전문적 태도로 네트워크 쌓기 지니오니 2024.08.01 281
2932 한인 뉴스 [펌] 명문대 합격에 필요한 경쟁력 있는 SAT 점수는 몇 점일까? 지니오니 2024.07.24 269
2931 한인 뉴스 [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개최…최신 정보와 경품 제공 지니오니 2024.07.17 188
2930 한인 뉴스 [펌] US 최우수 공대 순위, 가주 공대들 상위권 포진 지니오니 2024.07.03 251
2929 한인 뉴스 [펌] 아이비리그 진학률 높은 사립고 진학시 고려사항은? 지니오니 2024.06.27 180
2928 한인 뉴스 Korean talents shine on Broadway, paving way for greater diversity file administrator 2024.06.19 215
2927 한인 뉴스 LA북부 오늘까지 산불경보.. 포스트 산불 진화에 속도 administrator 2024.06.19 179
2926 한인 뉴스 7월 문호 ‘취업 3순위 근 1년 후퇴, 다른 범주들도 느림보 진전’ administrator 2024.06.19 157
2925 한인 뉴스 바이든 밀입국후 미국시민권자와 결혼한 배우자 50만명 ‘미국내 영주권 허용’ administrator 2024.06.19 153
2924 한인 뉴스 [리포트] 미국에서 은퇴? X세대 “거의 불가능” administrator 2024.06.19 148
2923 한인 뉴스 [리포트] 공화, '2024 팁(Tip) 택스 프리법' 추진 administrator 2024.06.19 1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