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0

[단독] 윤 대통령, 10일 국무위원 오찬...취임 1주년 격려 차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위원 18명과 오찬을 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임기 1년을 보낸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정부 출범 1년을 맞은 국무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의 효율을 높이자는 당부 차원의 자리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오늘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위한 대통령의 약속'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윤 대통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윤석열TV'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에서 안보, 공정, 국익, 미래, 국격 등을 주제로 제작한 5편의 영상에 윤 대통령의 약속과 이를 지키기 위한 지난 1년간의 행보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단독] 윤 대통령, 10일 국무위원 오찬...취임 1주년 격려 차원


  1. [단독] 윤 대통령, 10일 국무위원 오찬...취임 1주년 격려 차원

  2. "중국 꼼짝 마"…美·印·UAE, 사우디와 결속 강화

  3. 세계관광협회 "올해 관광산업 팬데믹 이전 수준 거의 회복"

  4. 대만 "미국이 지원할 5억달러 무기 종류 논의 중"

  5. 파워볼 잭팟 당첨금 1억 달러 바라본다

  6. 한인 이민 120주년 'LA한인 릴레이 마라톤' 참여하세요

  7. "우리는 자매들".. 주의회 5인방, 낙태권 지키려 당파 초월

  8. 구글 다니면 고액연봉은 옛말.. 고금리에 스톡옵션 줄어

  9. 애플, 미·중 시장 매출 둔화에.. 신흥시장으로 눈 돌려

  10. 한인들 많은 댈러스 쇼핑몰서 '한인 일가족' 참변.. 또 다시 '악몽'

  11. 제임스 코머 하원 위원장, 조 바이든 일가 의혹 내부고발자 소환장 발부

  12. 러 전투기, 폴란드 순찰기 5m까지 접근해 위협 비행

  13. 알렉스 비아누에바 前 LA 카운티 셰리프 국장, 라디오 토크쇼 신설

  14. 이재용, 제2 바이오 신화 자신…美 연쇄 회동, 누구길래 [DD인더스]

  15. 구글 본사 14층에서 서른한 살 엔지니어가…감원 바람 영향일까

  16. [단독] 카카오도 기업용 챗GPT 내놓는다...뜨거워지는 B2B 시장 | 팩플

  17. "美, 사우디 등과 중동 철도망 건설 논의중…中 일대일로 견제"

  18.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유튜브 구독자 200만 돌파..K팝 걸그룹 최단 신기록

  19. 음식 뱉기까지..美 초등생들, 이연복 김치볶음밥 배식 거부(‘한국인의 식판’)

  20. 미·일 일상 회복 속도,치료 유료화 시동…한국은 7월쯤

  21. 기시다, 징용 관련 "많은 분이 겪은 고통 가슴 아파"(종합)

  22. 기업, 킹달러 ‘초비상’ “임원회의 1호 안건이 환율…달러당 1500원도 대비”

  23. 달리던 말 7마리 죽어나갔는데…美최대 경마 축제서 떼죽음 논란

  24. 美실업률 54년만 최저…'금리 인하' 시점은 여전히 안갯속

  25. [속보] 尹대통령 "'워싱턴선언'에 일본 참여 배제 안해"

  26. 미·일 일상 회복 속도,치료 유료화 시동…한국은 7월쯤

  27. WHO 코로나19 비상사태 공식 해제/LA 어린이 사망자 나와

  28. 미국 6월 중순 기준금리 5%에서 동결 가능성 90% 이상

  29. '터보택스' 이용자, 최대 90달러 환급 받는다

  30. LA, 오늘 주말 맞아 저녁에 Check Point 설치하고 음주 단속

  31. CA 주 ‘노새 사슴’ 첫 야생동물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32. LA 다운타운-Dodger Stadium 곤돌라 리프트, 현실화 되면 어떻게 되나?

  33. 美 전염병 전문가들, “2년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창궐 가능성”

  34. 찰스 3세, 왕실 개혁 통한 '국민적 지지' 얻어내야하는 과제 떠안

  35. 텍사스 주 댈러스 쇼핑몰 총기난사, 8명 사망.. 7명 부상

  36. "치매 실험신약 도나네맙, 치매 진행 35% 억제"

  37. 지구인 존재 이동통신 전파로 선진 외계문명에 노출될수도

  38. 65세 이상 16만 명 치매•인지장애

  39. 임영웅,110주연속아이돌차트평점랭킹1위'굳건한 왕좌'

  40. "미국 내 중고등학생 4명 중 1명은 학업 능력 향상 위해 ADHD 치료제 오남용”

  41. 제프리 앱스틴, CIA 국장·백악관 고문·대학교 학장 만났다

  42. 유나이티드항공, 올해 시카고서 3800명 채용 예정

  43. 마라도나 이후 33년만...'철기둥' 김민재의 나폴리, 伊 세리에A 제패

  44. 미 정보수장 "러, 병력·무기 모자라 올해 대공세 못할듯"

  45. MS, '챗GPT 탑재' 검색 엔진 빙 전면 오픈…"누구나 이용"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