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537 추천 수 0 댓글 0

서부항만 노조 파업에 LA롱비치항 물류 차질

아시아에서 수입되는 화물 컨테이너의 약 40%를 처리하는 LA와 롱비치 항구가 계약 협상 난항에 따른 노조 파업으로 운영에 차질을 겪고 있다.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해운사 및 항만 터미널 운영자를 대표하는 퍼시픽마리타임협회(PMA)는 국제연안창고연합(ILWU)이 LA와 롱비치를 비롯해 오클랜드, 시애틀, 타코마 등 다수의 항만에서 운영을 중단하는 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밤 파업 모임을 가진 노조는 2일부터 출근하지 않거나 단계적 개별 작업 지연에 들어가 결국 일부 항만이 강제 셧다운 된 것으로 전해졌다.
 
LA.롱비치항 대변인은 지난 2일 밤 “노동력 부족에도 불구하고 항만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클랜드항 대변인은 “부두 인력 부족으로 화물 작업이 중단됐으며 오늘(5일)까지 정상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롱비치항의 마리오 콜데로 수석 디렉터는 성명을 통해 “항만 상황을 계속 주시하겠다. 공정한 합의를 위해 선의의 협상을 계속할 것을 PMA와 ILWU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힌 ILWU 윌리 애덤스 국제회장은 “팬데믹 기간 서부해안 부두 노동자들이 경제가 계속 돌아갈 수 있도록 했으며 그 과정에서 목숨까지 잃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운산업에 기록적인 수익을 가져다 준 노동자들의 노력과 개인적 희생을 인정하지 않는 협상안에는 안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매업계는 조기 해결을 촉구했다. 소매업리더협회의 제시카 단커트 공급망 담당 부사장은 “서부항은 소매 공급망의 중요한 연결고리다. 운영 차질이나 중단은 소비자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배송할 수 있는 능력을 저해하는 즉각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온다”고 토로했다.

 

 

 

 

출처: 서부항만 노조 파업에 LA롱비치항 물류 차질


  1. [속보] PGA투어, LIV 골프 합병 합의

  2. 파워볼 복권 1등 당첨금 3억 달러 육박

  3. 세계은행, 올해 세계성장률 1.7→2.1%로 상향…"전망 불투명"

  4. 사우스 LA지역 햄버거 식당서 한살배기 여아 총맞아

  5. 자금 부족 칼스테이트 대학, 등록금 인상 고려

  6. 중국에서 미국으로… 한국 수출시장 1위 바뀌나

  7. "미 역사상 최악의 스파이"…전 FBI 요원 감옥서 사망

  8. '살빼는 약' 오젬픽 품귀현상 사회문제로 떠올라.. FDA, 위험 '강력 경고'

  9. 캐나다 산불 '이례적' 확산…주말 새 413곳 화재 진행중

  10. 뜨거운 고용·높은 인플레.. 쑥 들어간 미 금리인하 전망

  11. [포토타임]윤석열 대통령 "한미동맹, 철통 같은 안보 대체 구축" 현충원 추념사

  12. 산타모니카 공항서 경비행기 전복 사고

  13. 사우디 원유 생산량 감소 결정.. 개솔린 가격 또 오르나

  14. ‘역사상 최악 스파이’ 로버트 한센, 감옥서 숨진 채 발견

  15. 빅터빌 차량검문서 폭탄 발견

  16. USGS “2100년까지 CA주 해안 70% 침식”

  17. 군 놀라게한 경비행기조종사, 산소부족해 의식잃고 추락한듯

  18. 애플, MR 헤드셋 '비전 프로' 공개.. "착용형 공간 컴퓨터"

  19. 바이든 학자융자금 탕감 폐기결의안 상하원 통과, 백악관 비토

  20. 진보학자 코넬 웨스트 교수, 대선 출마 선언

  21. 우편배달원 개물림 사고 가장 많은 지역에 LA 2위

  22. 프란치스코 교황 "성모 발현이 항상 진짜는 아냐"

  23. LA한인회, DMV 리얼ID 제5차 신청 행사 개최

  24.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주는?

  25. 우버 타려던 한인 추정 커플 폭행 후 도주한 남성 공개수배

  26. 트럼프 변호하는 바이든 정부?.. "'트럼프 너무 작다' 상표 안돼"

  27. 불법이민자 16명, TX→CA로 이송

  28. 사우스 LA 인근 타코 트럭서 총격 발생…2명 부상

  29. 사우디, 하루 100만 배럴 추가 감산.. OPEC+ 주요국은 감산 연장

  30. 여전히 트위터 외면하는 미국 기업들.. 지난달 광고 매출 59%↓

  31. 앤텔롭 밸리서 산불 .. 1,300에이커 전소

  32. IMF 총재 "연준, 추가 금리 인상 필요할 수도"

  33. 80대 바이든 백전노장 정치 9단이냐, 불안한 노약자냐

  34. 세계 항공업계 올해 수익 98억 달러로 2배 이상 늘려

  35. CA주, 전국서 양육비 가장 많이쓴다.. 아이 1인당 연평균 2만 1천달러 지출

  36. 美 워싱턴DC 한복판서 경비행기 추격전…F-16 굉음에 주민들 공포

  37. 대면 수업 재개 후 학생에게 맞는 미국 교사 늘었다

  38.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美, 하반기 완만한 침체 예상"

  39. 가주, 렌트 디파짓 한 달치로 제한

  40. 서울대박사, 미국농부 되다(20) 570년전 조선, 세계 최초 온실 만들다

  41. 서부항만 노조 파업에 LA롱비치항 물류 차질

  42. [한인사회 저출산 신풍속도] 한인교회, 출산하면 최대 5천불 준다

  43. 美하원 정보위원장 “北의 뉴욕 타격 핵, 공격적으로 방어해야"

  44. 차량등록증 불심검문 중단 추진…가주의회 30여개 법안 통과

  45. 노숙자, 등교하던 여아 공격.. 말리던 남성 얼굴에 칼 휘둘러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