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516 추천 수 0 댓글 0

서부항만 노조 파업에 LA롱비치항 물류 차질

아시아에서 수입되는 화물 컨테이너의 약 40%를 처리하는 LA와 롱비치 항구가 계약 협상 난항에 따른 노조 파업으로 운영에 차질을 겪고 있다.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해운사 및 항만 터미널 운영자를 대표하는 퍼시픽마리타임협회(PMA)는 국제연안창고연합(ILWU)이 LA와 롱비치를 비롯해 오클랜드, 시애틀, 타코마 등 다수의 항만에서 운영을 중단하는 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밤 파업 모임을 가진 노조는 2일부터 출근하지 않거나 단계적 개별 작업 지연에 들어가 결국 일부 항만이 강제 셧다운 된 것으로 전해졌다.
 
LA.롱비치항 대변인은 지난 2일 밤 “노동력 부족에도 불구하고 항만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클랜드항 대변인은 “부두 인력 부족으로 화물 작업이 중단됐으며 오늘(5일)까지 정상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롱비치항의 마리오 콜데로 수석 디렉터는 성명을 통해 “항만 상황을 계속 주시하겠다. 공정한 합의를 위해 선의의 협상을 계속할 것을 PMA와 ILWU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힌 ILWU 윌리 애덤스 국제회장은 “팬데믹 기간 서부해안 부두 노동자들이 경제가 계속 돌아갈 수 있도록 했으며 그 과정에서 목숨까지 잃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운산업에 기록적인 수익을 가져다 준 노동자들의 노력과 개인적 희생을 인정하지 않는 협상안에는 안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매업계는 조기 해결을 촉구했다. 소매업리더협회의 제시카 단커트 공급망 담당 부사장은 “서부항은 소매 공급망의 중요한 연결고리다. 운영 차질이나 중단은 소비자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배송할 수 있는 능력을 저해하는 즉각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온다”고 토로했다.

 

 

 

 

출처: 서부항만 노조 파업에 LA롱비치항 물류 차질


  1. [속보] PGA투어, LIV 골프 합병 합의

    Date2023.06.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14
    Read More
  2. 파워볼 복권 1등 당첨금 3억 달러 육박

    Date2023.06.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5
    Read More
  3. 세계은행, 올해 세계성장률 1.7→2.1%로 상향…"전망 불투명"

    Date2023.06.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4
    Read More
  4. 사우스 LA지역 햄버거 식당서 한살배기 여아 총맞아

    Date2023.06.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39
    Read More
  5. 자금 부족 칼스테이트 대학, 등록금 인상 고려

    Date2023.06.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5
    Read More
  6. 중국에서 미국으로… 한국 수출시장 1위 바뀌나

    Date2023.06.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5
    Read More
  7. "미 역사상 최악의 스파이"…전 FBI 요원 감옥서 사망

    Date2023.06.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8
    Read More
  8. '살빼는 약' 오젬픽 품귀현상 사회문제로 떠올라.. FDA, 위험 '강력 경고'

    Date2023.06.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1
    Read More
  9. 캐나다 산불 '이례적' 확산…주말 새 413곳 화재 진행중

    Date2023.06.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28
    Read More
  10. 뜨거운 고용·높은 인플레.. 쑥 들어간 미 금리인하 전망

    Date2023.06.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5
    Read More
  11. [포토타임]윤석열 대통령 "한미동맹, 철통 같은 안보 대체 구축" 현충원 추념사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95
    Read More
  12. 산타모니카 공항서 경비행기 전복 사고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2
    Read More
  13. 사우디 원유 생산량 감소 결정.. 개솔린 가격 또 오르나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19
    Read More
  14. ‘역사상 최악 스파이’ 로버트 한센, 감옥서 숨진 채 발견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9
    Read More
  15. 빅터빌 차량검문서 폭탄 발견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6
    Read More
  16. USGS “2100년까지 CA주 해안 70% 침식”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6
    Read More
  17. 군 놀라게한 경비행기조종사, 산소부족해 의식잃고 추락한듯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9
    Read More
  18. 애플, MR 헤드셋 '비전 프로' 공개.. "착용형 공간 컴퓨터"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8
    Read More
  19. 바이든 학자융자금 탕감 폐기결의안 상하원 통과, 백악관 비토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25
    Read More
  20. 진보학자 코넬 웨스트 교수, 대선 출마 선언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9
    Read More
  21. 우편배달원 개물림 사고 가장 많은 지역에 LA 2위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36
    Read More
  22. 프란치스코 교황 "성모 발현이 항상 진짜는 아냐"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93
    Read More
  23. LA한인회, DMV 리얼ID 제5차 신청 행사 개최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0
    Read More
  24.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주는?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4
    Read More
  25. 우버 타려던 한인 추정 커플 폭행 후 도주한 남성 공개수배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3
    Read More
  26. 트럼프 변호하는 바이든 정부?.. "'트럼프 너무 작다' 상표 안돼"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57
    Read More
  27. 불법이민자 16명, TX→CA로 이송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9
    Read More
  28. 사우스 LA 인근 타코 트럭서 총격 발생…2명 부상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39
    Read More
  29. 사우디, 하루 100만 배럴 추가 감산.. OPEC+ 주요국은 감산 연장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96
    Read More
  30. 여전히 트위터 외면하는 미국 기업들.. 지난달 광고 매출 59%↓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83
    Read More
  31. 앤텔롭 밸리서 산불 .. 1,300에이커 전소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6
    Read More
  32. IMF 총재 "연준, 추가 금리 인상 필요할 수도"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43
    Read More
  33. 80대 바이든 백전노장 정치 9단이냐, 불안한 노약자냐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64
    Read More
  34. 세계 항공업계 올해 수익 98억 달러로 2배 이상 늘려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2
    Read More
  35. CA주, 전국서 양육비 가장 많이쓴다.. 아이 1인당 연평균 2만 1천달러 지출

    Date2023.06.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15
    Read More
  36. 美 워싱턴DC 한복판서 경비행기 추격전…F-16 굉음에 주민들 공포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4
    Read More
  37. 대면 수업 재개 후 학생에게 맞는 미국 교사 늘었다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86
    Read More
  38.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美, 하반기 완만한 침체 예상"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9
    Read More
  39. 가주, 렌트 디파짓 한 달치로 제한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36
    Read More
  40. 서울대박사, 미국농부 되다(20) 570년전 조선, 세계 최초 온실 만들다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54
    Read More
  41. 서부항만 노조 파업에 LA롱비치항 물류 차질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6
    Read More
  42. [한인사회 저출산 신풍속도] 한인교회, 출산하면 최대 5천불 준다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74
    Read More
  43. 美하원 정보위원장 “北의 뉴욕 타격 핵, 공격적으로 방어해야"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3
    Read More
  44. 차량등록증 불심검문 중단 추진…가주의회 30여개 법안 통과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0
    Read More
  45. 노숙자, 등교하던 여아 공격.. 말리던 남성 얼굴에 칼 휘둘러

    Date2023.06.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7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