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663 추천 수 0 댓글 0

비트코인 두 달만에 3만 달러 돌파.. 파월 "화폐의 지위 가진 듯"

"다시 강세 찾아왔다".. 블랙록 등 BTC 현물 ETF 상장 신청 잇따라

Photo Credit: Bitcoin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두 달 만에 3만 달러를 재돌파하며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시작한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신청이 다른 대형 운용사로 이어지며 급등에 불을 지피는 모양새다.
 

오늘(21일)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미 동부 기준 오후 4시 45분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6.61% 상승한 3만40달러(3천887만원)에 거래됐다.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여파로 기존 화폐의 대안으로 부각되며 지난 4월 3만1천 달러까지 급등한 이후 두 달여 만에 3만 달러를 돌파한 것이다.

한때 3만800달러선까지 뛰어오르며 3만1천달러 돌파를 바라보기도 했다.

지난 14일까지만 해도 2만5천 달러 안팎에서 움직였던 것을 고려하면 불과 일주일 만에 20% 상승했다.

블랙록에 이어 다른 대형 자산운용사들도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에 나서면서 비트코인을 끌어올리고 있다.

블랙록은 지난 15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인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신탁'(iShares Bitcoin Trust) 상장을 신청했다.

지난 20일에는 또 다른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와 인베스코도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청했다.

위즈덤트리와 인베스코는 앞서 1∼2차례 상장 신청을 했다가 승인을 받지 못했지만, 재신청했다.

이외에 다른 운용사들도 상장 신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BTC 현물 ETF의 상장을 신청하면서 이전과 달리 이번에는 승인이 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시타델증권,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등 월가의 6개 금융회사가 공동 설립한 가상화폐 거래소 EDX가 지난 20일부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거래를 시작한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인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DCX의 국제시장 책임자 비제이 아야르는 "대형 기관들의 잇따른 현물 비트코인 ETF 신청 발표로 가상화폐 시장에 다시 강세가 찾아왔다"고 말했다.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알파 임팩트의 공동 설립자 헤이든 휴즈는 "이번 랠리는 기관 수요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며 "블랙록의 ETF 발표와 EDX는 이들 기관이 가상화폐 시장에 깊이를 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도 이날 "가상화폐가 화폐로서의 지위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출석해 "우리는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화폐의 한 형태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나 유로 등에 고정돼 설계된 가상화폐다.

테더의 USDT, 서클의 USDC, 바이낸스의 BUSD 등이 이에 해당한다.

그는 다만, "모든 선진국에서 화폐에 대한 신뢰의 원천은 중앙은행"이라며 "우리는 연방 정부가 강력한 역할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출처: 비트코인 두 달만에 3만 달러 돌파.. 파월 "화폐의 지위 가진 듯"


  1. JP모건, '초미지' 위험 경고…"침체·주가하락 가능성"

    Date2023.06.2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7
    Read More
  2. IRS 내부고발자 "법무부가 바이든 차남 사건 처리 '외압'"

    Date2023.06.2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9
    Read More
  3. [7월부터 바뀌는 가주법] 전과 기록 비공개·접근금지 온라인 신청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1
    Read More
  4. 업장 내 보안요원 배치 의무화하는 CA주 법안 통과될까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5
    Read More
  5. "같은 곳에서 비극이라니.." 영화 '타이타닉' 감독 충격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8
    Read More
  6. 소금값 고공행진 속 햇소금도 '싹쓸이' - 소금 판매 사기까지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9
    Read More
  7. OC에 전국 최초 ‘무료 수술 병원’ 생긴다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4
    Read More
  8.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회복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4600명’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0
    Read More
  9. 미국 우편물 강절도, 금융사기 사건 기승 ‘체크, 신용카드 등 피해 속출’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8
    Read More
  10. 시카고판 주유소 습격 사건.. 흑인 청소년 100여명 난입해 파손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2
    Read More
  11. 샌버나디노 카운티서 32년 전 실종 신고된 아동 시신 발견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6
    Read More
  12. 월가서 돈 제일 잘 버는 직업은.. 은행가 아니라 변호사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58
    Read More
  13. 토네이도에 테니스공보다 큰 우박.. 중부 4명 사망·17명 부상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1
    Read More
  14. 실종 잠수정 전 탑승자들.."자살 미션과 같았다"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17
    Read More
  15. 중국, "바이든 발언 조치 없으면 모든 결과 감수해야 할 것" 경고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9
    Read More
  16. 테슬라, 전기차 충전 천하통일/인도 생산기지 확장 등 승승장구/히말라야 빙하 사라진다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8
    Read More
  17. 5월 집값, 11년 반만에 최대폭 하락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63
    Read More
  18. 실업수당 청구 26만4천건…재작년 10월 이후 최다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21
    Read More
  19. LA 다운타운 수리 차고 자판기 안에서 마약과 총기 등 발견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77
    Read More
  20. 샌 페드로에 있는 배에서 화학 물질 유출, 15명 영향받아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82
    Read More
  21. 머스크와 저커버그 격투기 대결하나..성사 여부 관심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81
    Read More
  22. CA 해변서 바다사자 등 떼죽음.. "독성 규조류 탓"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7
    Read More
  23. 개미투자자 개별주식 매수 사상 최대…테슬라·애플·엔비디아에 집중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26
    Read More
  24. "틱톡에서 본대로 만들어주세요".. 유행 따라가느라 진땀빼는 기업들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1
    Read More
  25. 바이든, 시진핑에 '독재자' 지칭.. 과거 사례도 관심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1
    Read More
  26. [펌] UC 합격 기준의 난해함?...꼼꼼한 점검이 중요

    Date2023.06.23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391
    Read More
  27. LA한인 건물주들 “일부 악덕 세입자 때문에 피해 막심, 건물 가진게 죄냐”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51
    Read More
  28. 비트코인 두 달만에 3만 달러 돌파.. 파월 "화폐의 지위 가진 듯"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63
    Read More
  29. 테슬라 하루새 주가 5.5% 하락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35
    Read More
  30. 파월 ‘물가잡기 아직 먼길, 올해안 기준금리 더 올린다’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2
    Read More
  31. 미국 중학생 수학영어 성적 50년만에 최대 폭락 ‘영어 4점, 수학 9점’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06
    Read More
  32. 실험실에서 만든 고기 '배양육' 미국인 식탁 오른다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5
    Read More
  33. (주)한솔종합보험, 한인사회 위한 ‘맞춤 서비스’ 제공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4
    Read More
  34. CA주에서 20만 달러로 주택 구입 가능한 지역은?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99
    Read More
  35. LA주택서 발견된 페니 1백만 개 주인 바뀌었다!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6
    Read More
  36. LA경찰국 마약 탐지견, 자판기 속 숨겨진 헤로인 150파운드 등 발견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5
    Read More
  37. CA주 청소년, 성전환 수술 병원 고소 “의사가 부추겨 가슴 잃었다”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68
    Read More
  38. FTC, 아마존에 또 소송.. "상술로 유료회원 가입·취소는 복잡"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4
    Read More
  39. "가스레인지로 요리, 간접흡연 만큼 나쁘다"/증상 없어도 정기적으로 불안 검진 받아야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8
    Read More
  40. 13살 수학능력 33년 만에 최저치..'코로나 원격수업 세대'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5
    Read More
  41. “CA주 더이상 전국 개솔린 가격 가장 비싼 주 아냐”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11
    Read More
  42. 웨스트필드 센츄리 시티 노스트롬, 가스 누출로 대피 소동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95
    Read More
  43. 메가 밀리언스 복권, 1등 없어.. 새 당첨금 3억 2,000만달러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19
    Read More
  44. 야생 지구 조례안, LA 시의회 소위원회 통과.. 자연과 조화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60
    Read More
  45. '영국 아이콘' 레인부츠 제작사 헌터 파산…"인플레에 이상고온도"

    Date2023.06.2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6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