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207 추천 수 0 댓글 0

디즈니월드 인파 줄어 한산.. "요금 인상·폭염 등 영향"

Photo Credit: unsplash

대표적인 놀이공원인 디즈니월드의 인기가 최근 시들해진 추세다.

주요 놀이공원의 대기 시간을 추적하는 업체 투어링 플랜스에 따르면 독립기념일 공휴일인 지난 4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디즈니월드 리조트 내 매직킹덤파크의 평균 대기 시간은 27분으로, 지난해 같은 날보다 4분 줄었다. 
 

4년 전인 2019년 47분과 비교하면 거의 절반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놀이공원 내 대기 시간은 방문객 수에 비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플로리다주 셀러브레이션에 거주하는 디즈니월드 연간이용원 소지자 제이미 브라운은 지난주에 세 번이나 리조트를 방문해 4개 공원을 모두 이용했는데, 평소와 달리 인기 있는 놀이기구를 거의 기다리지 않고 이용했으며 식당 예약도 훨씬 수월했다고 말했다.

브라운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며 코로나19 기간이었던 2021년보다도 훨씬 덜 붐볐던 것 같다고 전했다.

WSJ은 디즈니가 최근 몇 년간 입장료를 인상하고 무료 편의시설을 없앤 정책 등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돌리게 한 요인이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디즈니는 지난해 10월에 2일권 가격을 성인 기준 255달러에서 285달러로 인상하는 등 9%가량 요금을 올렸다.

디즈니 리조트 여행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여행사 픽시트래블의 마케팅팀장 스테퍼니 오프레아는 "사람들이 지금과 같은 경제 상황에서 요금 인상에 약간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며 디즈니월드 대신 크루즈나 해변 여행을 고려하는 고객들도 있다고 전했다.

올여름 플로리다를 덮친 폭염도 디즈니월드 방문객을 감소시킨 한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주 디즈니월드 일대 낮 최고기온은 섭씨 38도에 육박했다.

아울러 디즈니월드에 놀이기구 스플래시 마운틴을 재구성한 것 외에 새로운 놀이기구나 구경거리가 없다는 점도 다른 놀이공원에 비해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위기의식을 느낀 디즈니는 올겨울 성수기에 연간이용권 소지자에게 재방문 할인과 호텔 객실 최대 40% 할인 등 혜택을 주기로 했다. 

또 한때 인기를 끌다 폐지된 식사비용 선결제 프로그램도 내년에 부활할 계획이다. 

 

 

출처: 디즈니월드 인파 줄어 한산.. "요금 인상·폭염 등 영향"


  1. LA총영사관, 헐리웃 차병원과 재외국민 긴급의료지원 협력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5
    Read More
  2. 버몬트주, 하루 230㎜ 폭우 속 117명 구조.. "역대급 재앙"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71
    Read More
  3. 나토 스웨덴 가입 사실상 확정, 우크라 가입은 전쟁종료 직후로 조율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0
    Read More
  4. 미국서 사업하기 좋은 곳 ‘1위 NC , 2위 버지니아, 3위 테네시, 4위 조지아’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2
    Read More
  5. 우크라전 참전 러시아군 약 5만명 전사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5
    Read More
  6. 머스크, 테슬라 자금으로 '특수유리구조' 자택 건설 계획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2
    Read More
  7. 고객 속인 뱅크오브아메리카.. 1억5천만달러 벌금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1
    Read More
  8. 프론티어 항공 가을·겨울 '무제한' 항공권 299달러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96
    Read More
  9. CA주 과속 단속카메라 추진/주택 매물 과반이 백만불 이상인 전국 5개 도시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6
    Read More
  10. [펌] 한인 대다수 찬성한 소수계 대입 우대 폐지 판결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364
    Read More
  11. "현정부에선 불공정"…트럼프, 기밀반출재판 대선후로 연기 요청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5
    Read More
  12. Fed, 금리인상에도 아시아 국가들 금리인하 유력/韓, 10월 인하설/미군 사령관 공백 논란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0
    Read More
  13. LA 카운티, 대형 떡갈나무 ‘Old Glory’ 역사적 기념물 지정 검토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2
    Read More
  14. 어젯밤 채스워스서 산불, 3에이커 전소 후 오늘 새벽 진화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94
    Read More
  15. LADWP, 저소득층 에어컨 설치에 225달러 리베이트 제공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0
    Read More
  16. 남가주, 오늘부터 며칠 동안 폭염.. 100도 넘는 불볕더위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5
    Read More
  17. LA 카운티, 교도소 수감자들에 보온 속옷 제공 고려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76
    Read More
  18. CSU 학비 연간 6% 인상에 무게..평이사회 오늘 논의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41
    Read More
  19. 스레드·인스타·페북, 한때 동시 마비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33
    Read More
  20. "노숙자 문제 해결에 총력"..LA시장, 비상사태 선언 업데이트에 서명

    Date2023.07.12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7
    Read More
  21. 캘스테이트 10년 만에 학비 인상 추진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18
    Read More
  22. 한국서 손정우는 2년형, 미국서 공범엔 9배 형량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7
    Read More
  23. 아마존 프라임데이 틈탄 각종 스캠 조심하세요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21
    Read More
  24. 코카콜라보다 카페인 6배 많은 에너지 음료 논란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74
    Read More
  25. 디즈니월드 인파 줄어 한산.. "요금 인상·폭염 등 영향"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7
    Read More
  26. "비행기 무거워서 못 떠요"…승객에 20명 하차 요청한 항공사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89
    Read More
  27. 매사추세츠, 스마트폰 사용자 위치추적 전면 금지 추진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4
    Read More
  28. 미국 우크라이나 전쟁 끝내기 시도하나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78
    Read More
  29. 워싱턴 DC, 영주권자 경찰 지원 허용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17
    Read More
  30. 마돈나, 박테리아 감염 입원 치료 회복 중.. "투어 일정 재조정"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65
    Read More
  31. 미궁으로 남게 된 1982 타이레놀 독극물 살인사건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8
    Read More
  32. TX, '밀입국 차단 수중장벽' 강에 설치하려다 소송당해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9
    Read More
  33. 미국인 가정 30% 1인 가구.. ‘사상 최고치’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60
    Read More
  34. [영상] 장난감 판매점서 총기 강도..공포에 떤 아이들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7
    Read More
  35. 결혼식에 맥도날드?…인니 등장 '1인 2달러' 가성비팩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8
    Read More
  36. 김기현 "전임 정권, 한미동맹 많이 훼손…균열 다 메꿔야"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86
    Read More
  37. "비트코인, 2024년에 12만 달러 간다" 전망치 상향 조정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9
    Read More
  38. LA한인타운 ‘지저분하고 불편한 대중교통 개혁 필요’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9
    Read More
  39. '엉클 조'의 배신?.. "바이든, 사석에서는 보좌관에 버럭·폭언"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6
    Read More
  40. '창문 깨고 불씨 투척' LA시청 방화범 체포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30
    Read More
  41. NYT, 체육부 해체…스포츠 전문매체 기사 전재키로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13
    Read More
  42. 티나 놀즈 헐리웃 자택 털려..100만 달러치 귀중품,현금 피해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1
    Read More
  43. 트위터 이용자 트래픽 11% 감소.. 스레드로 갈아타기 여파

    Date2023.07.11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1
    Read More
  44. 대출 120년 만에 "책 반납할게요"…美 공립도서관 연체료는

    Date2023.07.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26
    Read More
  45. 정부 "IAEA에 '100만달러 뇌물' 가짜뉴스 언급, 국제적 부적절"

    Date2023.07.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4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