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72 추천 수 0 댓글 0

[리포트]LAPD 경찰 수 9천 명대 깨졌다 .. 시급한 증원 필요!

Photo Credit: LAPD HQ @LAPDHQ

[앵커멘트]

지속적으로 감소해 온 LAPD경찰 수가 지난 1990년 리처드 리오단 전 LA시장 재임 시절 이후 처음, 9천 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LA시는 임금 인상과 인센티브 제공 등의 대책으로 경찰력 확보에 나섰지만 은퇴 가속화와 경찰에 대한 여론 악화 등으로 실질적인 증원이 이뤄질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지적입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LAPD 경찰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LA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달(7월) 30일 현재 LAPD 경찰 수는 8천 96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LAPD 경찰 수가 9천 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1990년대 리처드 리오단 전 LA시장 재임 시절 당시 이후 처음입니다.

문제는 경찰 아카데미 졸업생들이 충원되어도 9천 명을 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경찰 아카데미 졸업 전인 지난달(7월) 25일 마이클 무어 LAPD 국장은 현재 졸업을 앞둔 경찰 지망생 수가 29명에 그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LAPD는 4주에 60명의 경찰 지망생을 충원하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즉, 경찰 아카데미 졸업생 수가 LAPD의 목표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9명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경찰 아카데미 졸업생들이 수개월의 필드 트레이닝을 마치고 합류해도 LAPD 경찰 수는 8천 995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캐런 배스 LA시장은 LAPD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증액하며 경찰 수를 9천 500명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더해 신입 경찰관 초봉을 11% 올리는 동시에 4년 동안 매년 3%씩 기본급을 인상하고 건강 보조금을 확대하는 안을 놓고 LA경찰 노조와 잠정 합의했습니다.

LAPD 보호 연맹은 앞선 노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경찰 증원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찰 은퇴가 가속화되고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악화된 LAPD에 대한 여론 등의 요소로 인해 실질적인 증원이 이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실제로 LAPD는 내년(2024년) 경찰 600명이 떠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경찰 아카데미에 지원하는 지망생 수는 현저히 낮은 수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치안이 더욱 약화하기 전에 LA시 지원책이 빠르게 적용돼 치안 공백이 점차 커지는 상황을 서둘러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출처: [리포트]LAPD 경찰 수 9천 명대 깨졌다 .. 시급한 증원 필요!


  1. 특공대 배치에 장갑차까지..."일단 안심" vs "일시 대책" 엇갈린 반응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1
    Read More
  2. [리포트]LAPD 경찰 수 9천 명대 깨졌다 .. 시급한 증원 필요!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72
    Read More
  3. 생후 7주 영아 술 먹인 친모 체포.. “울어서”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74
    Read More
  4. "류현진 종아리가 워낙 굵어서…" 감독도 안심했다, 4이닝 노히터 호투로 4연승 발판 '천만다행 타박상' [TOR 리뷰]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57
    Read More
  5. KGC인삼공사, 게릴라 마케팅 펼치며 美 주류시장 공략 앞장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63
    Read More
  6. 머스크, “X 활동으로 직장에서 갈등 겪는 유저들에게 피해 보상할 것”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35
    Read More
  7. 미국가정 에너지 리베이트 마침내 시행 돌입 ‘각주별 내년과 후년 실제 혜택’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50
    Read More
  8. 미국고용 ‘골디록스 존’ 진입, 불경기 없는 물가잡기 확실시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6
    Read More
  9. 동부 토네이도 주의보 발령.. 태풍 피해 대비에 '비상'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3
    Read More
  10. LA, 공항 등 공공서비스 노동자 1만여명 8일 하루 파업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7
    Read More
  11. 바이든 대통령, 남서부 방문 .. IRA 앞세워 바이드노믹스 홍보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1
    Read More
  12. 공중을 날아 주택 2층에 처박힌 차량.. 운전자 부상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3
    Read More
  13. 맨해튼 지하철서 한인 여성 구타 당해 .. 경찰 증오범죄 수사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50
    Read More
  14. Zelle 송금 사기 "은행 경고 무시해라"/미국인 45% 'AI 일자리 빼앗을까 걱정'/여성 엔터테인먼트 경제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42
    Read More
  15. FCC, 초중고 사이버 보안 강화에 2억 달러 투입 추진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78
    Read More
  16. '머스크 오른팔' 테슬라 CFO 돌연 사임 .. 교체 이유는 비공개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9
    Read More
  17. 남가주 이번주 기온 내려가지만 습도 높아 '끈적'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97
    Read More
  18. 알래스카, 빙하 녹아내리며 주택 붕괴 ‘대피령’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93
    Read More
  19. 태풍 북상 소식에 새만금 야영지 결국 전면 철수 - 준비 부족이 조기철수 자초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9
    Read More
  20. "아시안 직장인이 AI 영향 비교적 많이받아"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35
    Read More
  21. 바이든 학자금대출 구제 후속안도 제동?.. 보수단체서 제소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0
    Read More
  22. CA, 마네킹 태워 카풀차선 달린 '얌체'운전자 적발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87
    Read More
  23. LA 공무원 1만여 명 내일 파업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1
    Read More
  24. '물 중독'으로 숨진 30대 여성.. "20분 동안 2리터 마셔"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3
    Read More
  25. 신차 품질 갈수록 하락…불만 건수 또 증가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51
    Read More
  26. 테슬라 VS 메타 결투 임박?.. "X서 생중계 예정"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74
    Read More
  27. 메가 밀리언스, 당첨자 없어.. 당첨금 15억 5,000만달러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9
    Read More
  28. 다이아몬드 바 어제 저녁부터 음주단속, 5명 체포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94
    Read More
  29. 조 바이든, ‘불법입국자 가정 통행금지’ CA 포함해 확대 실시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51
    Read More
  30. LA 카운티 주택중위매매가격, 6월에 86만 5,000달러 기록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9
    Read More
  31. Amazon, 예상치 넘어선 실적발표 호조에 주가 급등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8
    Read More
  32. Apple, 주가 5% 가까이 폭락.. 2분기 실적 부진 영향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5
    Read More
  33. [리포트] 산후 우울증 알약 치료제 최초 FDA 승인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2
    Read More
  34. 최대 참가국 영국, 미국 철수 결정…새만금 잼버리 파행 위기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98
    Read More
  35. 아내 살인 혐의로 체포된 OC 판사, 보석금 내고 석방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17
    Read More
  36. 월북 미군 '전쟁포로'로 분류 안 해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20
    Read More
  37. 구글 '캠퍼스 호텔 1일 99달러' .. 직원에 사무실 근무 유도 부심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6
    Read More
  38. 북미행 꿈꾸며 정글 넘는 이민자 사상 최대.. "20%는 미성년자"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9
    Read More
  39. 생성형 AI, 요즘 대세 지위 굳혀/장점과 단점 뚜렷해 찬반 논란/아마존 배송기사들, 파업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4
    Read More
  40. 제프리 퍼거슨 OC 판사, 집에서 부인 총격살해 혐의 체포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99
    Read More
  41. 잇따르는 '살인 예고' 현실화?‥"불안해서 이어폰도 못 껴요"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3
    Read More
  42. [리포트] "일 보다 삶".. 미국인들, 코로나19 이후 일 적게한다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17
    Read More
  43. 학자금 미상환 대출 잔액, 올 1분기 말 기준 1조 6,400억달러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8
    Read More
  44. 한국정부, 뉴저지에 물류센터 건립

    Date2023.08.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8
    Read More
  45. 뉴욕 타임스 "내년 대선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영향 무시 못 해"

    Date2023.08.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