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19 추천 수 0 댓글 0

하와이, 대형산불피해 확산.. "주민, 화마 피해 바다로 뛰어들어"

Photo Credit: NWSHonolulu

하와이 제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열대 섬의 인기 관광명소가 잿더미로 변했다.

하와이주 마우이 카운티는 오늘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에 긴급 알림과 보도자료를 내고 "어젯밤과 오늘 새벽 마우이섬에서 신고된 산불이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위험 지대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불은 마우이섬 유명 관광지인 라하이나 일부를 비롯해 주거단지가 밀집한 쿨라와 키헤이 등지를 덮쳤다.

한밤중 갑작스러운 '화마의 공격'에 주민과 관광객들이 대피하며 큰 혼란이 빚어졌다.

일부 마우이 주민은 강한 화염을 피하고자 바다에 뛰어드는 등 긴박한 상황까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미 적십자사는 마우이 고등학교에 대피소를 열고, 주민과 관광객을 수용하고 있다.

마우이 카운티는 지역 곳곳의 도로와 학교를 폐쇄했다.

소셜미디어에는 서부 지역 모든 도로가 긴급 구조요원과 혼비백산해 대피하는 주민들로 혼잡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게시되기도 했다.

'지상낙원' 같던 해변과 야자수 위로 자욱한 연기구름이 솟아오르는 사진도 빠르게 공유됐다.

아직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일부 목격자에 따르면 수백 에이커가 불에 타고, 정전과 휴대전화 불통 사태가 이어졌다.

미 국무부는 대변인을 통해 "호놀룰루 구조 당국이 60대 여성 1명을 화상센터로 옮기는 등 환자들을 긴급 이송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기상당국은 하와이 인근에 자리한 허리케인 '도라' 영향으로 강풍을 타고 불길이 삽시간에 섬 곳곳으로 번졌다고 분석했다.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큰 빅아일랜드 섬(하와이섬) 역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오늘 새벽 5시 기준 도라가 하와이에서 남남서쪽 방향 약 795마일에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호놀룰루 기상청은 하와이 전체에 강풍 경보를 내린 상태다. 지역 기상청은 "시속 45마일의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출처: 하와이, 대형산불피해 확산.. "주민, 화마 피해 바다로 뛰어들어"


  1. 학교 휴업·출근시간 조정, 1만 명 사전 대피…도로 390여 곳 통제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2
    Read More
  2. 오바마재단 작년 4천여억원 최다액 모금.. "거액 기부 2명 덕분"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4
    Read More
  3. 미국 신용카드 빚 최초로 1조달러 넘었다 ‘고물가, 고금리속 카드빚 급증’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19
    Read More
  4. 허리케인 덮친 하와이 산불…6명 사망, 주민들은 바다 뛰어들었다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5
    Read More
  5.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때 놓친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보다 쉽게 할 것’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3
    Read More
  6. '이민자 쓰나미' 뉴욕, 연방정부에 'SOS'.. "15조원 재정 부담"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9
    Read More
  7. 하와이, 대형산불피해 확산.. "주민, 화마 피해 바다로 뛰어들어"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19
    Read More
  8. 아버지 유골 뿌리려 하이킹 간 남성, 일사병으로 사망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4
    Read More
  9. 70대 남성, 벤추라서 이틀간 조난 후 구조돼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1
    Read More
  10. 2천만 달러 상금 내걸린 'AI활용 소프트웨어 취약점 찾기' 대회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0
    Read More
  11. 내집에 적외선 치료실·오존발생기.. 전국 '바이오해킹' 유행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9
    Read More
  12. 무디스, 은행 무더기 강등 조치/베트남 “스타벅스 별로”/맥도널드 Sweet Tea 마시면 안돼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37
    Read More
  13. 글렌데일 아메리카나 입생로랑 매장도 털려! 수십명 들이닥쳐..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4
    Read More
  14. UC계열 올 가을학기 CA주 출신 신입생 역대 최다..한인 합격률 ↑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3
    Read More
  15. 메가 밀리언스 15억 8,000만달러 당첨복권 나왔다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6
    Read More
  16. 레딧, 부당한 추가 수수료 요구하는 LA 식당 목록 작성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3
    Read More
  17. LAPD 경찰관, 절도와 직불카드 절도 등 중죄 혐의로 체포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74
    Read More
  18. OC 수퍼바이저 위원회, 펜타닐 대응 기금 승인

    Date2023.08.10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4
    Read More
  19. LA, 주택임대료 상환 유예기간 만료로 노숙자 증가 우려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3
    Read More
  20. 밀키트·간편식, 한인 식탁에 몰려든다…맛·품질·가격·편의성 모두 갖춰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4
    Read More
  21. 극심한 폭염에 국내 5개 카운티서 147명 숨져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0
    Read More
  22. 돌연 사임한 테슬라 30대 CFO, 5억9천만 달러 벌었다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51
    Read More
  23. [리포트]LA카운티, 위험 인물 총기 소유 제한 명령 이용 확대 캠페인 추진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1
    Read More
  24. "LA노선 항공권, 월·화·수에 저렴"…한인여행사의 티켓 쇼핑 팁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8
    Read More
  25. "많이 걸을수록 건강효과↑.. 하루 2천400보 심혈관질환 사망↓"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7
    Read More
  26. "한국에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해외 부모들 분통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0
    Read More
  27. UC 합격률 한인 77.7%…어바인 최다 UCLA 최저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1
    Read More
  28. 북동부지역 폭풍 피해 속출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0
    Read More
  29. 뉴욕주 마리화나 라이선스 발급 일시 중단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36
    Read More
  30. 한 조 가든 그로브 경관 사망.. “차량 사고가 원인”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6
    Read More
  31. 연방 법원, 인도된 콜롬비아 마약왕에 징역 45년형 선고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61
    Read More
  32. 메트로링크, 저소득층 반값 티켓 제공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4
    Read More
  33. 보수 우위 대법원 '유령총 규제' 일단 허용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84
    Read More
  34. 공화 첫토론 '8명 대진표' 사실상 확정.. 트럼프 불참변수 여전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48
    Read More
  35. 미국인 40%, 소셜시큐리티 연금 조기 수령하겠다..이유는?!/Z세대, 아이스 음료 인기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33
    Read More
  36. 6월 무역적자 655억달러.. 전월대비 4.1%↓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8
    Read More
  37. 그랜드캐년 주변도 보호지역 지정 .. 우라늄 채광 영구금지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2
    Read More
  38. 캐런 배스 LA 시장, “시 공무원 파업해도 공공안전 문제없어”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5
    Read More
  39. 메가밀리언스 잭팟 15억 5천만불, 미 복권 역사상 3번째 최고 당첨금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7
    Read More
  40. 인플레 압박 속 미국 카드대출, '분기 사상최대' 1조달러 전망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53
    Read More
  41. 경찰 감시하는 유튜버들.. 폭력·과잉진압 고발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93
    Read More
  42. "초미세먼지 늘면 항생제 내성 위험도 커진다"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89
    Read More
  43. 동부 폭풍 강타.. 최소 2명 숨지고 110만여가구 정전 피해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50
    Read More
  44. [펌]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원년,대입 어떻게 준비할까

    Date2023.08.09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533
    Read More
  45. 넷플릭스, 한국 예능 특화 자막 테스트 도입..뭐가 다른가?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