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17 추천 수 0 댓글 0

[리포트] 네바다 사막서 축제 즐기던 7만명 고립.. "느닷없는 폭우 쏟아져"

Photo Credit: X Via @sol_flac

[앵커멘트]

네바다주 사막에서 열린 축제에 느닷없이 폭우가 내려 참가자 7만여 명이 진흙탕 속에 고립됐습니다. 
 

평소 메말랐던 땅이 침수되면서 온통 진흙탕이 됐고, 차 바퀴가 진흙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뒤섞여 아수라장이 되자 주최 측은 안전을 위해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김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메마른 네바다주 사막에서 열린 축제에서폭우로 인해 참가자 7만여 명이 진흙탕 속에 고립돼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사망자도 1명 발생했습니다.

어제(3일) CNN에 따르면네바다주 블랙록 사막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버닝맨'(Burning Man) 이라는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지난 1일부터 2일 오전까지 이곳에 기습적인 폭우가 내렸습니다.

이 지역을 관할하는 퍼싱 카운티 셰리프국은 현장에 7만여 명이 고립돼 있으며, 행사 도중 사망자도 1명 발생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단 경찰은 이 사망자의 신원이나 의심되는 사인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차량 이동이 불가능해지자 수 킬로미터를 걸어서 나왔다는 고생담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에 있었던 팝스타 DJ 디플로는 코미디언 크리스 록과 함께 한 픽업트럭에 타고 있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이 차를 얻어타기 전에 진흙탕을 6마일이나 걸었다고 밝혔습니다.

축제 주최 측은 또 비가 올 수 있다면서 참가자들에게 가능한 한 행사장 내에서 머물고 준비해온 음식과 물품 등을 아껴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축제는 캠핑과 전위적인 문화 공연을 결합한 형식으로 일주일가량 진행간 진행됩니다.

악조건 속에서도 참가자들 일부는 진흙으로 뒤덮인 채 춤을 추거나 웅덩이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등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리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성명을 내고 폐막일인 오늘(4일)까지 인근 도시 리노와 180km 떨어진 행사장 블랙록 시티를 오가는 교통편 운행을 완전히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주최 측은 이날 밤 축제 피날레인 12m 크기의 대형 목조 인형을 불 태우는 행사를 강행한다는 계획입니다.​버닝맨 축제는 1986년 샌프란시스코 해변에서 벌인 모닥불 파티에서 기원했습니다. 

이후 블랙록 사막으로 무대를 옮겨 매년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개최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 츅제는 최근에는 구글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일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 등을 비롯해 실리콘밸리 셀럽들이 찾으면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출처: [리포트] 네바다 사막서 축제 즐기던 7만명 고립.. "느닷없는 폭우 쏟아져"


  1. 미국 학자융자금 9월부터 이자 적용 시작, 10월 상환재개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96
    Read More
  2. 영화 '오펜하이머', 전 세계 흥행 수입 8억 달러 넘어서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67
    Read More
  3. LA 근로자 교통비 연 7000불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98
    Read More
  4. 러 국방장관 "북한과 연합훈련 개최 가능성 논의"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3
    Read More
  5. 타운 등에 446유닛 저소득층 주택…주정부, 1억5690만불 지원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5
    Read More
  6. 바이든 "난 미국 역사상 최다 일자리 창출 .. 트럼프는 일자리 순감"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3
    Read More
  7. 바이든 재선의 최대 걸림돌은 나이…미국인 73% "너무 늙었다"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1
    Read More
  8. LA 신발가게서 5천불 어치 강탈한 4인조 강도단 체포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3
    Read More
  9. 노동절 LA∙OC 개솔린 최고가 기록..3년째 경신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3
    Read More
  10. 노동절 맞아 의료 노동자들 로스펠리스서 시위 행진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7
    Read More
  11. 교사들 대규모 추모집회...'징계' 경고에도 수만 집결 "교권 회복" 외침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2
    Read More
  12. 미국 9월부터 대다수 출근 시작, ‘주 5일, 9시에서 5시는 끝났다’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69
    Read More
  13. 미국 노동절 연휴에 기록적인 인파 해외여행 나섰다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88
    Read More
  14. [리포트] 네바다 사막서 축제 즐기던 7만명 고립.. "느닷없는 폭우 쏟아져"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7
    Read More
  15. 기업 세계1위 스마트폰·조선등 6개.. 일본과 공동 3위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9
    Read More
  16. 자동차노조 파업 전운 고조.. "참가인원 2018년 이후 최다"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2
    Read More
  17. 고금리에도 끄떡없다.. 미국이 경제침체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8
    Read More
  18. 미군기지에 관광객 위장 중국인들 무단침입.. "잠재적 스파이 위협"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37
    Read More
  19. 충격젹인 규모로 불어난 '사슴'.. 동부서 숲파괴 위기 처해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22
    Read More
  20.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17
    Read More
  21. 멕시코 통해 미국 가던 '중국산 좀비마약', 이젠 중남미로 확산?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72
    Read More
  22. "미 재정적자 1년만에 2배로 늘 전망…부채이자 및 세입 영향"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9
    Read More
  23. 김하성, 한국인 빅리거 최초 30도루 돌파 .. 샌디에고 3연승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59
    Read More
  24. "중국 경제 둔화, 한국·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 파장"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6
    Read More
  25. 히죽대며 비아냥…타운 유튜버 주의…히스패닉계 남성, 무단 촬영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5
    Read More
  26. UCLA 주변 쓰레기로 몸살…새학기 이사로 도로변 투기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4
    Read More
  27. 노동절 연휴 남가주 곳곳서 DUI 단속 .. 무관용!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79
    Read More
  28. 끊임없는 LA 소매절도 .. 하이랜드 팍 담배 판매점 4인 절도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5
    Read More
  29. 14살 소년, 어제 롱비치에서 버스 타고가다 총격당해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70
    Read More
  30. 모바일 운전면허 파일럿 프로그램, CA 주민들도 참여 가능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64
    Read More
  31. LAPD, 대중교통 순찰 경찰관들에 '비살상 무기' 확대 제안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71
    Read More
  32. 日 오염수 방류 지지한 美, 자국내 방사능 냉각수 방류 금지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9
    Read More
  33. 자율주행차 Cruise와 Waymo, 공격적으로 큰 폭 확장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9
    Read More
  34. 델 컴퓨터, 2분기 깜짝 실적 발표.. 어제 21.25% 주가 폭등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2
    Read More
  35. "저용량 아스피린 고령층 당뇨병 예방.. 의학처방 필요"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8
    Read More
  36. [리포트] “AI 사기 조심하세요”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7
    Read More
  37. 합참 “북한, LA시간 오늘 낮 12시쯤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 발 발사”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4
    Read More
  38. 전 폭스뉴스 앵커 “오바마, 마약·동성애 했어”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7
    Read More
  39. 미국서 첫집 마련에 최적인 15곳 ‘텍사스에 5곳이나 위치, 한인 거주지들은 하위권’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58
    Read More
  40. 지난달 가족 단위 불법 이민자 최다 기록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1
    Read More
  41. 롱비치 전철 폭행 아시안 피해자, 메트로 상대로 "방관했다" 소송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82
    Read More
  42. OC 브레아 아파트 컴플렉스서 총격 .. 1명 사망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79
    Read More
  43. 세제 성분 마시는 장기 세척 챌린지 유행.. “따라하지 마세요”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17
    Read More
  44. 테슬라, 중국서 개선 모델3 출시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1
    Read More
  45. "코로나 후유증 '브레인포그' 원인은 혈전일 수도"

    Date2023.09.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