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한인 뉴스
2023.09.15 02:23

틱톡샵 정식 서비스 개시

조회 수 319 추천 수 0 댓글 0

틱톡샵 정식 서비스 개시

아마존과 이커머스 경쟁 시작

Photo Credit: 틱톡샵

틱톡이 미국에서 이커머스 서비스 ‘틱톡샵’(TikTok Shop)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아마존과 본격적인 이커머스 경쟁을 시작한 것이다.

오늘(13일) 넥스트샤크 보도에 따르면 틱톡은 홈 화면 전용 상점 탭 노출, 라이브 커머스 쇼핑, 쇼핑과 광고 크리에이터 제휴 프로그램 등 기능을 선보였다.

틱톡샵은 크리에이터가 영상에 태그를 걸면 유저가 클릭을 통해 제품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서비스다.

틱톡은 미국, 영국, 동남아 6개 국가까지 총 8개국에서 틱톡샵을 운영하고 있다.

IT업계에 따르면 지난해(2022년) 틱톡샵 매출은 44억 달러에 이른다.  

 

 

출처: 틱톡샵 정식 서비스 개시


  1. 대통령실 "충격적 국기 문란"...文 정부 인사들 "짜 맞추기 조작 감사"

  2. "머스크, 우크라전 개입 문제 심각"..상원 군사위 조사 착수

  3. 휴 잭맨, 13살 연상 부인과 결혼 27년 만에 결별

  4. 공항 보안 검색대 직원 승객 수화물에서 현금 훔치다 덜미

  5. 모르몬 성지 '솔트레이크 시티' 두번째 겨울올림픽 추진

  6. 타이어에 펜타닐 수십만 정 .. 프레즈노서 마약 불법 운반 남성 적발

  7. 미국 사상 첫 3가지 백신 동시접종 시대 돌입 ‘새 코로나, 독감, RSV 백신’

  8. 시진핑 "문화민족 이미지 고양시켜 미국 앞선다"

  9. 바이든, 누구도 파업 원치 않아 .. 자동차 업계 더 내놓아야

  10. LA자매도시, 한국은 어디? 당근 부산이지예!

  11. LA차이나타운 부티크 아시안 직원 구타 당해!

  12. CA주 5일 유급 병가안 상·하원 통과

  13. "바이든이 아들과 부정부패 연루? 증거 대봐라"

  14. 바이든 대통령 아들, 3개 중범죄 혐의로 기소

  15. [리포트] CA주 과속 카메라 법안 상·하원 통과

  16. 영국 반도체업체 Arm 나스닥 상장 첫날 10%대 급등세

  17. 테슬라, 수퍼 컴퓨터 Dojo 효과 주당 400달러 간다/엔비디아, 과소평가 650달러까지 예상

  18. 美 전기차 100만대 판매에 10년…200만→300만대는 불과 1년

  19. 한인 인구 200만명 넘었다

  20. 어바인 지역 마켓서 장보는 사이 쇼핑카트 위 지갑 ‘슬쩍’

  21. LA 한인타운에서 흉기 난동 괴한, LAPD에 사살돼

  22. 파워볼, 또 1등 불발.. 당첨금 규모 6억달러에 육박

  23. 8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6%↑…기름값 상승 여파

  24. 실업수당 청구 5주만에 증가세 전환…3천건 늘어난 22만건

  25. 위티어 지역 대규모 가스 누출로 75명 대피

  26. 美 호텔업계, LA의 ‘노숙자 호텔 재배치’ 추진 비판

  27. '앙숙' 머스크·저커버그, 마침내 만났다.. 의회서 첫 대면

  28. 모로코 강진 사망자 2천946명으로 늘어.. 5천674명 부상

  29. 바이든, 탄핵 조사 개시에 "공화당, 정부 셧다운 원해" 일축

  30. [리포트] 내년 소셜연금 인상률 상향 조정.."턱없이 부족해"

  31. [리포트] CA서 얼마 소득있어야 ‘중산층’일까.. 양극화 심각

  32. 틱톡샵 정식 서비스 개시

  33. [리포트] “LA시 렌트비 지원 신청하세요”

  34. '류뚱의 저주?' 셔저, 류현진 상대 승리직후 시즌 아웃

  35. 푸틴, 김정은에 '부페 스타일 첨단기술' 제공

  36. 라스베가스 호텔, 방문객 무료 주차 없앤다

  37. 미국 무기거래 우려 ‘북한 포탄 수십만발 제공- 러시아 위성 미사일 기술’

  38. 주한美대사 "북러간 위성기술 등 군사협력 합의 가능성 더 우려"

  39. 다시 스트롱맨? 트럼프-푸틴-김정은 '삼각 브로맨스' 소환

  40. 가든 그로브서 룸메이트 살인 사건 발생

  41. CA주 최대 1,050달러 인플레 환급 미지급건 이달 내로 발송

  42. 벽 짚고 교도소 탈옥한 살인범 2주만에 붙잡혀

  43. CA주 '대마초 카페' 허용되나..주지사 서명만 남겨/무관심, 두뇌 위축..치매 위험↑

  44. 국무부, 미국산 무기로 민간인 해치는 외국 정부 조사한다

  45. 부에나팍 타겟 매장 방화 용의자 체포.. “분유 훔치려 불질렀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