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249 추천 수 0 댓글 0

이번 주는 자녀 교육에 참고와 도움 될 기사를 메인 스토리로 소개합니다. 예전 미주중앙일보에서 소개했던 미국에 거주하는 어떤 '엄마'의 자녀 교육 이야기입니다. 

최근 한국 중앙일보는 메인 스토리의 주인공인 '엄마'와 자녀 교육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 내용을 정리해 기사화했습니다.  

 
 
 

세 딸 모두 하버드 보낸 엄마의 경고

 
 

"이럴 거면 학교 가지마"... 좀 센 표현이지요? 이유가 있었던 엄마의 경고일까요?

오늘 소개하는 '엄마'는 바로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면서 세 딸을 모두 하버드에 보낸 심활경 작가입니다. 심 작가의 자녀 교육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현재 독자님의 자녀 교육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가 것입니다. 

기사보기

 
 

[무대출 재정 보조] 졸업생 빚 부담 덜어주려 대학들 나섰다

 
 

무대출(No-Loan) 재정 보조를 아시나요? 

스탠퍼드, 프린스턴 등 일부 명문대는 졸업생의 빚 부담을 들어주기 위해 무대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장학금, 그랜트, 워크스터디와 같은 방식으로 빚 없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격에 대한 세부사항은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사보기 

 
 

올해 ACT 평균 점수 30년래 최저…6년 연속 하락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ACT 시험 평균 점수가 6년 연속 하락에,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로나가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몇 주전 전해드린 SAT 점수 추이도 [참고기사]로 다시 전해 드립니다.

기사보기

[참고기사]  SAT 시험 응시 늘고 평균점수 낮아졌다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대학이 거부한 고졸생, 구글 엔지니어로 입사

사보기

2. 한인 여학생 백악관 표창 수상…모나 조양 

기사보기 

3. UCLA ‘편입 보장’ 프로그램 개설…2026년부터 시행

기사보기


4. 재정 어려워도 명문 사립고 진학 가능…장학금 기회 많아

기사보기


5. [JSR] A Budding Journalist’s Ideal Destination: The Princeton Summer Journalism

기사보기

 

  1. [펌] 130만불 장학금 비결, 검색만 잘해도 된다

  2. [펌] 미국도 의대진학 열풍...USC교수 무료 세미나 개최

  3. [펌] 가급적 많은 과외활동에 관심·참여해야

  4. [펌] 하버드 인기 시들? 조기지원자 17% 감소

  5. [펌] FAFSA 작성시 알아야 할 것...가급적 빨리 완료해야 혜택

  6. [펌] 대입서 좋은 추천서 받으려면, "끈기·진실성·자원 활용 능력 보여줘야"

  7. [펌] 하버드 연구 "인간관계가 성공 비밀"...스펙 이전 인성 갖춘 자녀로 길러야

  8. [펌] IT시대 핫한 전문직 전공...인포메이션 시스템스

  9. [펌] 특별한 '자신' 소개...입학사정관 사로잡는 에세이 쓰는 방법

  10. [펌] UC지원 어떻게 하나..이것만은 알아두자

  11. [펌] 좋은 여름방학 프로그램 접수는 시작됐다

  12. [펌] 지금은 대학 입학지원서 접수 시즌

  13. [펌] "이럴 거면 학교가지마"...하버드 보낸 엄마의 경고

  14. [펌] 학비가 비싼 TOP 10 대학, 랭킹 30위권에

  15. [펌] 이번 주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 (LAC) 순위입니다

  16. 연방 의회 임시예산안 처리 계속 난항…정부 셧다운 초읽기

  17. 며느리는 추석 밥상 뒤엎고 법정 간다

  18. [속보] 다이앤 파인스타인 CA 연방상원의원, 사망

  19. [리포트] 높은 주거비용에 캡슐주택까지 생겨나는 CA주

  20. 테크기업 종사자 평균 연봉 작년보다 3% 줄어

  21. LA랜드마크 '윌셔 그랜드 센터' 꼭대기에 태극기와 성조기 오른다!

  22. [리포트] 미국인 10명 중 6명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산다

  23. 내년 소셜 시큐리티는 얼마나 오를까?

  24. '해리포터 호그와트 교장' 마이클 갬본 별세.. 향년 82세

  25. ‘KYCC, SM엔터 설립자 이수만 회장’ LA시 환경 개선 프로젝트 론칭

  26. 파사데나서 메트로 열차-승용차 충돌..기관사, 운전자 부상

  27. 연방 셧다운시 이민비자 업무 직격탄 ‘적체, 지연사태 악화’

  28. LA갤러리 150만 달러 불상 절도 용의자 체포

  29. 상원의 '옷의 전쟁'.. 복장 자율화→넥타이·긴바지 의무화

  30. 라스베가스 놀러가도 괜찮나요?

  31. 연방 정부 셧다운 사태 현실화되나.. 공무원 근무 지침 안내중

  32. 개솔린 가격 폭등..LA 12.3센트, OC 13.7센트 ↑

  33. 파워볼, 어제도 1등 없어 당첨금 9억달러 넘는다

  34. 비영리단체, LA 시 상대 소송.. ‘시장의 비상권한 남용' 주장

  35.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한국 추석 축하 메시지 발표

  36. 북한서 '추방'된 월북미군 트래비스 킹, 텍사스주 도착

  37. 막대한 담배세, CA 유아 프로그램에 수십억 달러 재원으로 작용

  38. "대통령은 왕 아냐" 트럼프에 선고했던 판사, 기피 신청도 기각

  39. 2020년 대선 때 바이든 많이 찍었던 주, "전기차도 많이 샀다"

  40. 자동차노조, 파업 확대하나?.. 대선 앞두고 '존재감' 부상

  41. 앤젤리나 졸리, 패션 디자이너 변신.. "상처 치유 과정"

  42. 한미연합회,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식 개최

  43. "아이폰15 프로·맥스 쉽게 과열.. 이용자 불만"

  44. 내달부터 브루클린도 음식물 쓰레기 분리 배출

  45. 뉴저지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5불 넘어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