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264 추천 수 0 댓글 0
 
 

인포메이션 시스템스 전공,  핫한 전문직으로 부상

 
 

경영정보학(MIS)으로 많이 알려진 '인포메이션 시스템스' 전공은 IT가 발전하면서 역할과 폭이 넓어졌습니다. 따라서 전문가 수요가 늘고 있지만 라이선스가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학 순위와 커리큘럼, 그리고 졸업 후 진로와 연봉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겨울방학 2주' 알차게 보내기...학년별 점검 사항

 
 

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짧은 2주간의 방학이지만, 효율적인 시간 활용 계획 수립에 필요한 학년별 점검 사항들을 소개합니다.

 
 
 
 

초등 자녀에게 공부 기술 가르쳐야 하나

 
 

치열한 경쟁은 초등학생도 예외가 아니어서 학교 성적에 대한 학부모님의 조바심이 높아집니다. 다그친다고 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공부하도록 유도하면 좋을까요?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2024년 가을학기 원서접수 현재 상황은...

사보기

2. UCLA 장애연구학과 설립...가주 주립대 중 최초 개설

기사보기 

3. 영어 미숙 학생 OC에 많다...가주교육부 통계분

기사보기


4. CS 및 엔지니어링 관련 리서치…무료 참가학생 모집 

기사보기


5. [JSR] Bringing a Community Together Through the Love for Ice Cream

기사보기


  1. [펌] 130만불 장학금 비결, 검색만 잘해도 된다

  2. [펌] 미국도 의대진학 열풍...USC교수 무료 세미나 개최

  3. [펌] 가급적 많은 과외활동에 관심·참여해야

  4. [펌] 하버드 인기 시들? 조기지원자 17% 감소

  5. [펌] FAFSA 작성시 알아야 할 것...가급적 빨리 완료해야 혜택

  6. [펌] 대입서 좋은 추천서 받으려면, "끈기·진실성·자원 활용 능력 보여줘야"

  7. [펌] 하버드 연구 "인간관계가 성공 비밀"...스펙 이전 인성 갖춘 자녀로 길러야

  8. [펌] IT시대 핫한 전문직 전공...인포메이션 시스템스

  9. [펌] 특별한 '자신' 소개...입학사정관 사로잡는 에세이 쓰는 방법

  10. [펌] UC지원 어떻게 하나..이것만은 알아두자

  11. [펌] 좋은 여름방학 프로그램 접수는 시작됐다

  12. [펌] 지금은 대학 입학지원서 접수 시즌

  13. [펌] "이럴 거면 학교가지마"...하버드 보낸 엄마의 경고

  14. [펌] 학비가 비싼 TOP 10 대학, 랭킹 30위권에

  15. [펌] 이번 주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 (LAC) 순위입니다

  16. 연방 의회 임시예산안 처리 계속 난항…정부 셧다운 초읽기

  17. 며느리는 추석 밥상 뒤엎고 법정 간다

  18. [속보] 다이앤 파인스타인 CA 연방상원의원, 사망

  19. [리포트] 높은 주거비용에 캡슐주택까지 생겨나는 CA주

  20. 테크기업 종사자 평균 연봉 작년보다 3% 줄어

  21. LA랜드마크 '윌셔 그랜드 센터' 꼭대기에 태극기와 성조기 오른다!

  22. [리포트] 미국인 10명 중 6명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산다

  23. 내년 소셜 시큐리티는 얼마나 오를까?

  24. '해리포터 호그와트 교장' 마이클 갬본 별세.. 향년 82세

  25. ‘KYCC, SM엔터 설립자 이수만 회장’ LA시 환경 개선 프로젝트 론칭

  26. 파사데나서 메트로 열차-승용차 충돌..기관사, 운전자 부상

  27. 연방 셧다운시 이민비자 업무 직격탄 ‘적체, 지연사태 악화’

  28. LA갤러리 150만 달러 불상 절도 용의자 체포

  29. 상원의 '옷의 전쟁'.. 복장 자율화→넥타이·긴바지 의무화

  30. 라스베가스 놀러가도 괜찮나요?

  31. 연방 정부 셧다운 사태 현실화되나.. 공무원 근무 지침 안내중

  32. 개솔린 가격 폭등..LA 12.3센트, OC 13.7센트 ↑

  33. 파워볼, 어제도 1등 없어 당첨금 9억달러 넘는다

  34. 비영리단체, LA 시 상대 소송.. ‘시장의 비상권한 남용' 주장

  35.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한국 추석 축하 메시지 발표

  36. 북한서 '추방'된 월북미군 트래비스 킹, 텍사스주 도착

  37. 막대한 담배세, CA 유아 프로그램에 수십억 달러 재원으로 작용

  38. "대통령은 왕 아냐" 트럼프에 선고했던 판사, 기피 신청도 기각

  39. 2020년 대선 때 바이든 많이 찍었던 주, "전기차도 많이 샀다"

  40. 자동차노조, 파업 확대하나?.. 대선 앞두고 '존재감' 부상

  41. 앤젤리나 졸리, 패션 디자이너 변신.. "상처 치유 과정"

  42. 한미연합회,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식 개최

  43. "아이폰15 프로·맥스 쉽게 과열.. 이용자 불만"

  44. 내달부터 브루클린도 음식물 쓰레기 분리 배출

  45. 뉴저지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5불 넘어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