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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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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책 읽기가 어떻게 명문대 입학의 지름길이 될 수 있는지, 육사 웨스트포인트의 '어퍼머티브 액션' 정책에 대한 법원의 최근 결정이 교육계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무엇인지 탐구합니다. 또한, USC 의과대학원 교수가 진행하는 무료 세미나 정보도 제공하니 기사를 꼭 읽어보세요!

 
 

어린시절 책 읽기는 명문대 입학 지름길

 
 

 

명문대 입학에도 지름길이 있는 것을 아십니까? 바로 '책 읽기'입니다.

어린 시절 책 읽기의 중요성과 그것이 어떻게 명문대 입학의 지름길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탐구합니다. 전문가들은 꾸준한 독서 습관이 학업 성적 향상과 인격 성장에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새해를 맞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좋은 독서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미국도 의대진학 열풍...USC교수 입시전략 소개

 
 

의대 진학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USC 의과대학원 교수인 홍영권 박사가 한인 예비 의대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 세미나는 오는 27일 오전 10시(PST) USC 의과대학원 캠퍼스에서 열리며, 미국 의대 진학 전략 및 입학 절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육사, '어퍼머티브 액션 <소수계 우대 입학 정책>' 유지 가능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가 운영하는 '어퍼머티브 액션'에 대해 법원이 폐지 요구를 기각했습니다. 이번 결정이 군사대학의 특수성을 감안한 것으로, 육군사관학교의 입학 정책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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